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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학년도 자연계열 대학 배치표 (+96, 97, 76)7일 오후1992학년도 or 1993학년도 배치표로 추정되며 이때는 수능 도입전 학력고사 세대임 참고로 수능은 94학년도부터 시행됨 +++ 96년 1976년도 본고사 (현 57년생, 빠른 58년생
- [단독] 전공의들 '7대→8대 요구안' 확대 검토…"2026년 의대 모집 중단"5일 오후이에 더해, 대전협이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추가 요구 사항은 '2026학년도(내후년) 의대 정원 모집 중단'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즉, 2026학년도의 경우 의대 신입생을 아예 한
- 본과 4학년도 대부분 휴학할 듯…내년 의사 공급 어떡하나3일 오후본과 4학년도 대부분 휴학할 듯…내년 의사 공급 어떡하나 연합뉴스 기사전송 2024-11-03 06:21 전공의·전문의·군의관·공보의 공급도 줄줄이 타격 교육부 "이달 말까지 휴학 … 상황 지켜보고 추가 국시 시행 논의"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가 의과대학생들의 휴학 승인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한 가운데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도 대부분 휴학할
- '동맹휴학 불가'라더니 3주 만에 '자율 승인'‥갈등 키우는 정부10월 30일[이주호/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난 6일)] "복귀 시점을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추어 명기하는 경우에만 휴학을 승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단독]"이 동네 학폭위? 진짜 변호사 데려와"…심의 질질 끌었다10월 29일2024학년도 1학기 서울시 교육지원청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소요기간/그래픽=김지영서울 지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 '늑장 심의'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이른바 '부촌'으로 꼽히는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수시는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위주인 정시모집 전형에 의무적으로
- [속보] 교육부 “의대생 개인 사유 휴학신청, 대학 자율 판단 승인 가능”10월 29일아울러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므로, 이번 개인적 사유에 대한 휴학 승인 자율 조치를 통해 대학별로 조기에 내년도 교육과정 수립이 가능할
-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금융 배운다···“대출, 집계약 등 배워”10월 25일금융위에 따르면 2025학년도 교육과정부터 ‘금융과 경제생활’이 융합선택과목으로 신설된다. … 내년 상반기 중 과목선택이 이뤄지고, 2026학년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수업부터 적용된다.
- '근현대사 오류' 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 채택 학교 '0'?10월 25일일제강점기를 비롯해 근현대사를 기술하면서 사실관계 오류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민간출판사 '한국학력평가원'의 2025학년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경남지역에서는 거의
- '채식주의자' 금한 이유? 임태희 "고교 졸업 후 읽는 것이‥"10월 22일경기도교육청의 '2024학년도 학교 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 현황' 자료입니다.
- “미션스쿨 고교, 전교생 예배 의무는 종교자유 침해”…서울시교육청 권고10월 20일센터 조사 결과, A 학교는 ‘2024학년도 교육계획’ 내 학사 일정상 전교생 대상의 종교 예배를 연간 약 22회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 기네스북까지 등재됐다는 한 아이돌의 대학교 수시 경쟁률..jpg10월 20일2011학년도 호원대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인 비투비 창섭 현식 5명 모집하는데 3000명 지원했다는 기네스에도 등재된 미친 경쟁률ㅋㅋ 더 놀라운 점 창섭: 수시 2주 전에 곡을 고름,
- [단독]‘연대 논술 유출 논란’ 수험생들 시험 무효 소송 이르면 내일 제기…“유출된 증거 등 확보해”10월 20일A씨 등 수험생과 학부모 20여명은 21일 서울서부지법에 논술시험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취지의 집단소송과 논술전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 연세대 … 소송을 대리하는 김정선 일원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2022학년도 수능 출제 오류 소송 당시 1주일 안에 가처분 결과가, 2주일 내 본안 소송 판결이 나왔다”며 “불공정성이 사실로 드러나면
- 일단, 붙고 보자? 비서울 로스쿨 경쟁률 ‘쑥’10월 19일. ■ 2025학년도 입시 ‘5.75대 1’ 경쟁...실질적 역대급 전국 25개 로스쿨이 지난달 27일까지 2025학년도 원서접수를 진행할 결과, 총 2천명 선발에 1만1천492명이 … 지난해 1만1천133명(5.57대 1)보다 359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로스쿨 개원 첫해 2009학년도 1만3천689명(6.84대 1)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지원자다.
- 2024년 전국 의대 진학 고등학교 순위.jpg10월 18일상산고는 '수학의 정석'의 저자 홍성대가 설립한 자사고이고 대부분 의대를 목표로 입학함 + 참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도별 등급 비율 (지역별 수능 1등급 비율) 출처 2014학년도 … 결과와 비교하면 흥미로움 (서울 집중 현상이 더 심각해짐) 2014학년도 대비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곳은 세종이라고 함 출처
- 기네스에 등재됐다는 2011학년도 호원대 실용음악과 수시 경쟁률10월 17일5명 모집하는데 3000명이 지원했다는 2011학년도 호원대 실용음악과 586:1 경쟁률로 그 해 수시 경쟁률 1위였고 기네스에 등재까지 됐다함 586: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5명중에
- 대통령실 "2035년 의사 2만 명 부족…2000명 증원 실현가능 숫자"10월 17일아울러 2026학년도 정원 논의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 이 관계자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바꾸려면 올해 5월 말까지 해야 하므로 지금 바꾸자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의료계의 입장을 지적했다. … 다만 "이 조항을 근거로 2026학년도 정원을 바꾸는 것을 논의해 보자는 것은 성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95학년도 수능 전체 수석 근황ㄷㄷ10월 16일45세에 삼성전자 부사장 됨
- [단독]연세대 "시험지 등 유포자 특정...사교육 업체로 의심"10월 14일연세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고사 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문제지를 유출한 수험생을 모두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실시된 연세대 논술 문제유출 및 오류10월 13일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지난 12일 실시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에서 시험 시작 약 1시간 전 논술 문제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됐다. (...)
-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생 미복귀 땐 유급·제적 불가피. 동맹휴학은 불가”10월 11일교육부는 앞서 발표한 비상 대책에서 각 대학에 학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설득하되, 개인적 사유임이 확인될 경우 2025학년도에 복귀하는 것을 조건으로 휴학을 승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 부총리는 이어 “의대 학생들이 2025학년도에도 미복귀하는 경우, 대학별 학칙에 따라 원칙대로 유급·제적될 수 있음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