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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 me to church -> 같이 교회다니자는 내용 아니냐8월 3일그리고 동성애 이슈말고도 미혼모, 가정폭력 피해자, 교회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운동에 다 참여함. 워낙 유명해서 다 알 법하지만....
- 스토킹 신속 조치 가능한데…법원 ‘피해자 보호명령’ 도입 난색8월 3일현행법으로 한계…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요청하는 제도 법원행정처 “범죄 판단 어렵고 인적·물적 자원 부족해”최근 스토킹 살인 사건이 잇따르며 현행 스토킹처벌법으로는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 경찰·검찰의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를 요청하는 피해자 보호명령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자 보호명령제는 피해자가 경찰이나 … 피해자 보호명령제는 이처럼 검찰의 청구를 거쳐야 하는 현행 제도보다 피해자 보호 조치의 신속성을 높이고 피해자 권한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있었다. …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를 요청하면 지금처럼 수사기관을 통해 한번 걸러질 때보다 법원 업무가 늘어난다는 취지다. … 성범죄 피해자 법률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 변호사는 “스토킹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에 예방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명령을 도입하면 검경이 위험성을
- [단독] 공직기강비서관, '버닝썬 성범죄' 변호 논란8월 3일김 씨 측 변호인단은 공판 과정에서, 피해 여성들이 술에 취해 기억이 불분명했고 사건 발생 3년 뒤에야 고소했다며 피해자들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려는 전략까지 폈습니다.
- 일본인들에게 실시간 싸불당하고있는 NHK 방송.......X8월 3일식민지배 옹호하는데 힘쓰고있음 알티 1만 좋아요가 5만을 향해가고있는중^^ 이거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님 모 헐리웃 감독은 히로시마 원폭건으로 영화도 만든다는데^^ 일제의 가장 큰 피해자인
- 李 대통령 “가짜 뉴스 유튜버, 수익 몇 배 보상 검토하라”8월 3일이에 김석우 당시 법무부 차관은 “범죄수익 환수는 형사처벌 이전에 부당이득을 국가로 귀속시키거나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접근 중”이라며 “피고인이 외국에 있거나 특정되지 않는
- [단독] 남편 중요부위 절단…아내 잔혹범행, 외도 아닌 돈 때문?8월 3일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쯤 강화군의 한 카페에서 피해자인 50대 남편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 A씨는 당시 피해자의 중요 부위를 도려낸 뒤 피해자가 보는 앞에서 훼손하고, 일부를 변기에 넣고 내리며 협박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위 B씨는 A씨의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 범행은 사위 B씨가 운영하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술에 취해 이들에게 저항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자세한 범행 동기와 피해자가 술을 마시게 된 계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尹 드러누워 체포 거부' 미국·프랑스·홍콩·스웨덴 언론까지 보도8월 3일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SCMP 인터뷰에서 "범죄자가 법치주의를 이렇게 부끄러운 방식으로 무시한 적이 없다"며 전직 지도자가 반성 없이 자신을 정치적 박해의 피해자로 묘사하고
- 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무차별 살인8월 3일트래킹하던 부부를 무참히 죽인 사건도 피해자들의 딸들을 노리고 부모를 죽인 범행이 아닐까 추정하고있는데 초범인데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거침없어서 연쇄살인범이 아닐까 현재 조사중
- (학폭 피해자&방관자)8월 3일육아인플루언서 = 피해자 스레드 올린사람 = 방관자 육아 인플루언서(학폭피해자) 경력부풀리기해서 돈버는거 꼴보기 싫어서 디엠까지 날린거 캡쳐해서 스레드 올린 학폭방관자 댓글반응 그리고 … 육아인플루언서(학폭 피해자) 입장문 나이 먹어도 사람은 안 변하나봄
- 핫게 성형외과 입장문 (+현시점 피해자 눈상태)8월 3일먼저, 수술 후 회복 지연으로 불편을 겪으신 환자분께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그 회복을 누구보다 바라고 기다려온 입장에서, 지금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최근 SNS에 게시된 내용 중 일부는 사실과 달라 입장을 정확히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1️⃣ 사진은 현재 상태가 아닙니다. 공개된 사진은 수술 직후 모습이며, 최근 병원 채널로 전달받은 사진에서는 회복이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환자분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해당 사진 공개도 가능합니다. 2️⃣ 병원은 지속적으로 진료를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단 한차례 면담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추가 내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 하사근 마비는 의료사고가 아닌 매우 드문 합병증입니다. 제 경우 0.02% 이하의 발생률이었으며, 국내에서도 희귀한 사례입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은 보존적 치료를 권고하며, 대부분 6개월 이내 회복됩니다. 이 원칙에 따라 경과를 함께 보자고 제안드렸습니다. 저는 지금도 진료실에서 환자분과 다시 만나 해결의 길을 함께 찾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진료하겠습니다.
- 성적 비속어 쓴 학생 머리채 잡았다가…학원강사 벌금형 집유8월 3일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판결했다"고 밝혔다.
- 진짜 개에바 소리 나오는중인 여돌 메이딘 현재 상황8월 3일마시로가 재데뷔한 팀으로 알려진 메이딘 작년 9월 데뷔한 1년된 신인걸그룹인데 불과 데뷔 2달만에 대표의 미성년자 멤버 강제추행이라는 범죄가 터지게 됨 이에 회사는 이런 공지를 올리며 피해자인 … 멤버 가은이는 이대로 억울한 탈퇴를 당하게 되었어 (피해자측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것과는 달리 그렇게 당당히 말하는 본인의 증거는 여태까지 하나도 제시하지도 못하고있음) 그렇게 안타까운 … 어떤상태인지도 모르던 중 4월말, 피해멤인 가은이는 용기를 내서 이 사태의 진실을 폭로하게되고 한빛미디어노동센터라는 곳과 함께 대표의 고소와 계약해지소송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림 피해자측과의 … 이 사태가 빨리 바른방향으로 수습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겐 합당한 처벌을, 멤버들은 다시 웃으며 활동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실제로 그간 이 사태에 관심가져준 사람들 덕분에도 피해자가
- [단독] “3000만원이 적어 성추행 합의 거절” 임원의 발언 “2차 가해 아냐” [세상&]8월 2일피해자, 퇴사 이후 회사 상대 소송 1·2심 법원 “G마켓, 2차 가해 아냐” G마켓 사옥 전경. …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사내 성추행 피해자에게 “언론 등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G마켓에 대해 1·2심 법원이 “2차 가해가 아니다 … ”라고 판단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6-3민사부(부장 박평균)는 피해자 A씨가 G마켓 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 먼저, 피해자와 가해자가 형식적으로 분리됐다고 밝혔다.
- ‘활동 재개’ 나상현 “만취 성추행 사실 아냐…두려움에 먼저 사과”8월 2일과거 음주 후 구체적인 정황들이 잘 기억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상처를 드리게 됐다”고 사과했다.
- 아직도 유해조차 찾지 못 한 4.3 피해자들8월 2일영락교회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가 없다 문제가 없는 종교야 없겠지만 건국초부터 집단살육 벌여놓고 큰소리 치고 국정에 계속 개입하려는 종교가 개신교다
- "의사도 없이 녹슨 칼로"…남아공서 성인식 도중 39명 사망8월 2일현지 전통 지도자인 시포 말랑구는 "전체 피해자의 80% 이상이 불법 운영된 학교에서 발생했다"며 "이는 문화라기보다 범죄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 [삶] "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4년간 성폭행 당했다"8월 2일지금 생각해보면, 그들 가해자도 어느 한 편으로는 피해자다. 그들도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다. 보육원에서는 피해자가 순식간에 가해자로 바뀐다.
- 경찰, ‘반복 스토킹’ 보복범죄 처벌 추진…개념도 명확히 정비8월 2일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스토킹이 반복되면 보복 행위로 판단해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는 게 개정안의 뼈대다. … 개정안은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6개월 이내 스토킹을 반복하면 지속시간이나 횟수와 관계 없이 지속성 또는 반복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 “왜 연락해”…짝사랑 여고생과 연락한 남학생 폭행 20대 ‘징역 2년’8월 2일재판부는 “고등학생인 피해자들은 이 사건 범행으로 극심한 공포와 정신적 충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시인하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미성년자 여성 쫓아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대학원생 남자 길거리에서 찍힌 CCTV8월 2일남성은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었고, 범행 당시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범행 직후 남성은 주차장에서 나와 이 길을 따라 도주했는데요. … 피해자 가족은 재판부 결정에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피해 학생 어머니(음성변조)] "거주지가 다 확실하면 누구든 그러면 다 풀어줄 거 아니에요. … 미성년자 성폭행을 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풀려났다는 게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언제 찾아올지 몰라 두려움에 떠는 것도 오롯이 피해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