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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들 “욕 먹으며 고생한 공무원 감사합니다”1월 5일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와 관련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 공수처, 내일 윤 대통령 2차 체포 시도 검토1월 5일경찰도 어제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2차 출석요구서도 보냈습니다. 2차 체포 시도를 앞두고 경호처 수뇌부를 향해 전방위로
- ‘경호처 체포’ 엇박자에…“이럴 거면 왜 공조하나” 경찰 부글1월 5일아울러 지난 4일까지 박 처장과 김 차장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피의자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불응했다.
- 현재 언론에 수시로 노출되고 있는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라는 윤갑근, 김홍일 변호사 등이 모두 정식으로 선임계를 제출한 변호인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행세를 한 셈이다.1월 5일선임계도 안 낸 채 변호라니, 기본이라도 지키십시오'란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직업으로서의 변호사일 뿐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에서 윤석열의 변호인이 아니다"고
- "21살 경선이가 무슨 죄로 죽어야 했을까"…교제살인 유족의 호소1월 5일피의자 김모(23)씨는 사귄 지 99일째 되는 날에 여자친구 김경선씨를 살해했다. 그때 경선씨의 나이는 21살.
- [속보]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조사 착수…피의자 검거"1월 5일
- '그알' 윤 대통령의 '무속 비선' 논란…건진 법사-명태균-천공, 진짜 정체는?1월 5일피의자 입장에서 뭘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탄핵안 가결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 제주항공 참사 유족 비하 글 게재 30대 서울서 검거1월 4일피의자 ㄱ씨는 지난해 12월31일 서울 자신의 집에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 법원, "이재명 대표 살해할 것" 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1월 4일수원지법 안양지원은 협박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내란 사태가 확실하게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 받아쓰기가 내란 선동의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1월 4일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내란죄 피의자들이나 계엄선포를 옹호하는 세력의 발언들을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 내란죄 피의자들의 주장에 대해선 지나친 속보나 단독 경쟁도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 [단독] 국수본, '尹 경호' 경찰부대장 전수조사…경호처장 압박1월 4일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국수본 출석 요구를 받은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1월 4일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처는 대통령을 경호하는 사람들이지 피의자, 범죄자를 경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 (윤 대통령) 본인이 검사였는데, 본인이었으면 (피의자가 영장 집행을 거부할 때) 어떻게 했을지 한 번 물어보고 싶다. 법 앞에 평등이라고, 법리상은 명백하다.
-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1월 4일법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피의자들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약 7시간 만에 영장을 발부했다.
-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1월 4일보수성향 언론과 진보성향 언론 프레임 분석, ‘계엄’과 ‘내란’ “대선과 개헌, 지금은 해선 안 되는 이야기… 내란에 집중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내란죄 피의자들이나
-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1월 4일경찰은 어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은 둘 외에는 아직 없고, 채증된 영상을 분석하면서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강약약강이냐”…‘尹 체포 실패’ 공수처에 쏟아진 비판1월 4일피의자 윤 대통령과는 대면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 '특수공무집행방해' 경호처장·차장 오늘 출석 통보1월 4일경찰은 우선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오늘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 '경호처장 체포' 요청했지만 공수처가 '보류'‥내일 경호처장 조사1월 3일[뉴스데스크] ◀ 앵커 ▶ 개인화기까지 소지하고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에 대한 법 집행을 막은 대통령 경호처에 대해, 경찰은 즉각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 ◀ 기자 ▶ 경찰은 우선 대통령 경호처장과 경호처 차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내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3일법을 비웃듯 불법과 폭력을 일삼는 내란 수괴 피의자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마치 점잖은 척 균형있는 척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공직자들을 지금도 추락하는 국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국민들이
- 체포 재시도? 사전구속영장 청구? 공수처 다음 선택은1월 3일하지만 영장심사의 경우 법원이 직접 피의자 혐의의 중대성이나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등을 따져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라, 윤 대통령이 이것도 계속 피하기는 힘들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