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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폭설(ㄷㄷ)에 옆구르기 하면서 달려나오는 초등학생들2월 7일아이들이 굴러오고 있어요 우르르 뛰쳐나와 운동장을 장악했다네요 (아무리봐도 쌓인 눈보다 애들이 더 많은거 같음) 무려 0.3cm의 폭설이 왔다고 함 지금은 그쳐간다고...
- 부산 폭설이었다니까? 내가 똑똑히 봤다안하나2월 7일안경썼는데 눈때문에 앞이 안보일 정도 이게 눈내리는 지역의...느낌....? 눈사람으로 부산사람의 기분을 표현하시오(5점) 재료는 모두 바닥에서 긁어썼읍니다; 자연을 소중히한다고 긁어모은거임 암튼 그런거임 지금은 거의 다 녹았지만 너무 행복했다🥺
- 실시간 폭설 내린다는 대한민국 기상 레이더 근황.jpg2월 7일어제는 수도권에 엄청 오더니..
- 홋카이도 120cm '눈폭탄'에 교통 마비에 긴급 휴교령‥'관측사상 최고치'2월 5일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 시에는 12시간 동안 120cm의 폭설이 쏟아져, 일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어제 개막한 삿포로 눈 축제는 폭설까지 내리면서 눈을 즐기려는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영준 기자 영상취재:이장식,김진호(도쿄) / 영상편집:김지윤
- 사상 최초 훗카이도 12시간 동안 120cm 폭설.....2월 5일뉴스보다 놀람....
- 실시간 폭설로 대설주의보 뜬 천안시,아산시2월 5일1월 말부터 눈 왔다 하면 계속 폭설 오는 중.. 유독 충청권에선 천안시, 아산시가 눈이 많이 온다는 말이 있음..! 현재 도로상황(천안) 현재 도로상황(아산)
- 폭설 내린 일본 근황2월 5일어느 지역은 124cm 눈이 내렸다함
- 요즘 눈 많이 내린다는 천안시...jpg2월 5일오늘자 천안 불과 1월말에도 폭설
- 홋카이도 일부 12시간에 120㎝ 폭설 "일본 역대 최고 강설"2월 4일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홋카이도에서는 초중고 379개교가 임시 휴업을 하고 오비히로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는 등 교통 차질도 곳곳에서 빚어졌다. … 기상청 기상연구소 가와세 히로아키 연구관은 이번 홋카이도 폭설과 관련해 "지구 온난화로 폭설 빈도가 약 1.4배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NHK에 말했다.
- 오늘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기록적 폭설2월 4일이런 날에도 산책은 해야 하는 강아지
- 폭설에 참새 구해주는 진돗개2월 4일
- 화요일 더 추워 전국이 '꽁꽁'…체감 서울 -19도·부산도 -11도2월 3일화요일 아침 -18∼-4도로 하루 새 5∼10도 더 떨어져…낮 -7∼2도 전국에 강풍…충남서해안·호남·제주에 '폭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3일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의
- 與, 박지원 향해 "요설 내뱉으며 국론 분열시켜…경거망동 말라"1월 30일그러면서 "미우나 고우나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라며 "명절 당일, 폭설에도 서울구치소 앞을 지키는 지지자들 역시 우리가 품어야 할 국민들"이라고 덧붙였다.
- 눈 오는 귀경길, 기름은 고향에서 충분히 넣는 게 경제적1월 29일주유소 기름값 대구가 가장 싸고, 서울이 제일 비싸 경부 상행선은 천안입장, 경북김천 싸고, 서해안은 홍성이 저렴 휘발유, 경유 평균가 석달여 만에 하락 가능성 폭설로 그 어느 때보다
- 차량 14대 연달아 ‘쿵쿵쿵’ 어쩌다… “폭설로 도로 미끄러워 감속해야”1월 28일28일 오후 5시 22분쯤 충남 천안시 북천안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양방향에서 승용차 4대와 고속버스 10대 등 차량 14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먼저 부산 방향 4차로를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버스 전용 1차로에 가로로 정차했다. 이를 본 고속버스가 속도를 줄여 멈췄지만, 뒤따라오던 다른 버스가 이 버스를 추돌하면서 뒤따라오던 버스 3대와 승용차 1대도 잇따라 추돌했다. 같은 시각 바로 옆 서울 방향 도로에서는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부딪혀 정차했다.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 1대와 버스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났다. 일련의 사고로 고속버스 탑승객 등 모두 8명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중략) 경찰은 사고 당시 갑자기 눈이 쏟아지기 시작하며 차들이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차 운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전국 '雪날' 폭설에 갇혔다…하늘·바닷길 막혀 귀성객 발 동동(종합)1월 28일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부근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5.1.28 xanadu@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설 연휴 나흘째인 28일 전국이 이틀에 걸친 폭설에 …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전국서 '꽝·꽝' 눈길 사고 속출…축사와 비닐하우스도 힘없이 '와르르' 전날부터 이어진 폭설로 용인경전철의 양방향 운행이 이날 오전 … 재판매 및 DB 금지] 하늘길·바닷길 '무더기 결항'…귀성객 발 묶이고 이용객 불편 전국의 산간 도로와 항로, 항공편도 폭설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귀성객과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충북진천엔 45cm의 눈이 내린 오늘, 최대 15cm이상의 눈 소식 더 있으며 전국적으로 기온 뚝 떨어져 한파도 찾아올 내일 전국 날씨 & 기온 & 적설량.jpg1월 28일서울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지금 다만 충청과 전라권은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 특히 이미 충북 진천에는 45cm 이상의 폭설이 집중됐는데 내일까지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 폭설에 서행, 전국 고속도로 곳곳 양방향 정체…“부산에서 서울 5시간20분”1월 28일설 전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8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누리집을 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30분, 대구 3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등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4시간50분, 대구 4시간20분, 목포 4시간10분, 광주 4시간, 강릉 3시간40분, 대전 2시간 등이다. 이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예상시간보다 20분에서 1시간10분 정도 줄어든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북천안 부근에서 오후 5시께 발생한 버스와 승용차 추돌 사고 처리로 서울과 부산 양방향 모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방향 안성∼안성분기점 5㎞, 입장휴게소∼안성 5㎞가 막히고 있다. 서해선은 서울방향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13㎞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고, 중부선은 하남방향 진천터널에서 진천부근 약 5㎞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논산천안선은 천안방향으로 차령터널관리소∼남풍세나들목 호정2교 5㎞ 구간에서, 중부내륙선은 양평방향으로 장연터널∼괴산 3㎞ 구간과 문경휴게소∼진남터널 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내륙선은 창원방향으로도 괴산∼장연터널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앙선은 부산방향으로 단양터널∼단양 7㎞ 구간, 죽령터널 부근 5㎞ 구간에서 차가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이날 내린 눈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북천안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 외에도 당진대전선 대전방향 공주나들목 진출로 갓길에서 승용차 사고가 나 처리 중이고 익산장수선 익산방향에서는 상관2터널 부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선은 부산방향 제천 부근에서 화물차 사고가 났고, 평택제천선 제천방향 안진터널 부근에서는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처리 중이다. 귀성과 귀경 양방향에서 정체가 나타나는 가운데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께, 귀경 방향은 오후 10∼11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 부산에 폭설 내렸을때 풍경1월 28일+ 저 정도면 교통 마비됨
- 방탄소년단도 그저 군인··· RM, 제설 현장 ‘화제’1월 28일방탄소년단의 RM이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RM은 지난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눈 속에 파묻혀 제설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