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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페북 - 이재명의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듣고4월 27일
- 정규재 페이스북 <이재명의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듣고>4월 27일
- 한동훈 오늘자 페북4월 27일갑자기 90년대식 만화 전개 끼얹는중 아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페이스북4월 27일
- 한동훈 "'이재명 박살' 보고 싶다면 저를 과반 지지해 달라"4월 27일[사진=곽영래 기자]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이재명 민주당을 이기려면 드라마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한동훈 “이재명 박살 보고 싶으면 과반 지지 달라…드라마 필요”4월 27일후보가 “제가 이재명을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싶으신가”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쏟아부을 힘을 비축할 수 있도록 이번에 과반의 지지를 달라”고 호소했다. 27일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국힘 2차 경선 투표 시작…후보들 첫 메시지 “한덕수와 단일화”4월 27일홍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종 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홍준표 “한덕수와 단일화 토론 두 번하고 원샷 경선할 것”4월 27일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당의) 최종 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 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7일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 "중국, 필리핀서 댓글부대 고용…반중 정치인 공격" (계약서 증거 있음)4월 26일톨렌티노 의원은 11명으로 구성된 팀이 필리핀 일반인으로 위장한 페이스북 계정 약 300개와 엑스(X·옛 트위터) 계정 약 30개를 만들었다고 구체적으로 주장했다.
- 요즘 해외 틱톡에서 대유행중인 밈4월 26일먹을 수 있겠다고 말하고 반응 보기 처음에 이 두가지가 틱톡 내에서 엄청 트렌딩됨 그 이후로 뇌절 시작돼서 너무 배고파서 엄마 고딩때 남친도 먹을 수 있겠다 너무 배고파서 엄마 페북
- [속보] ‘윤석열 멘토’ 신평 "한덕수가 유일한 희망"4월 26일신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일한 희망, 한덕수’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 안철수, 한동훈~홍준표 '맞수토론' 보고 "정말 가관, 충격 받았다"4월 26일26일 페이스북에 '한동훈·홍준표 토론' 소감 "한동훈, 계엄을 막았다니 제발 양심 찾으라" "홍준표, 이재명과 어찌 함께 간다고 하느냐" 한덕수 향해서도 "단두대에 목 들이미는 격 … 안철수 후보는 26일 페이스북에 연속적으로 글을 올려 "한동훈 후보 토론회를 보니 정말 가관"이라며 "애초에 여당 대표로서 당정 소통만 제대로 했어도 계엄이라는 발상 자체가 나오지
- "심신 쇠약 등으로 외부활동 어려워"…김건희 국회 '불출석 사유서' 공개4월 26일최민희 과방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YTN 민영화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 관련 김건희 전 대표가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불출석 사유서
- “깐족댄다”만 10번 넘게···한동훈 네거티브에 인신공격으로 받은 홍준표4월 26일한 후보는 “면전에서 쓰면 안되는 말”이라며 “홍 후보가 페이스북에 썼던 여러 폄하·막말이 깐족”이라고 비판했다.
- 안철수 "이재명이 집권하면, 윤석열 정부 내각 인사들부터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4월 26일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집권하면, 윤석열 정부 내각 인사들부터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안철수 “한덕수·한동훈·김문수 출마, 이재명 시대 여는 문지기 되는 것”4월 26일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탄핵당한 내각의 인사들이 우리 당 주요 대권 주자로 행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김계리 “윤상현 개XX, ‘내가 윤심이다’ ‘윤어게인 적통이다’ 이 지X”4월 26일김계리 변호사 페이스북 갈무리 김 변호사는 “앞에 2시간 동안 윤상현이 (얘기하고) 이상하게 이영돈(PD)이 와서 XX놈이”라며 “애들은 30분밖에 얘기하지 못했지만 그 애들이 너무
- 안철수 “한덕수·한동훈·김문수 출마, 이재명 시대 여는 문지기 되는 것”4월 26일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탄핵당한 내각의 인사들이 우리 당 주요 대권 주자로 행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중국, 필리핀서 '키보드 워리어' 고용…반중 정치인 공격"4월 26일그는 이 회사의 11명으로 구성된 팀이 필리핀 일반인으로 위장한 페이스북 계정 약 300개와 엑스(X·옛 트위터) 계정 약 30개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홍준표 “‘폭삭’ 양관식·오애순 부부처럼 50년 살아”4월 26일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1976년 10월 30일 아내를 처음 만난 지 50여년이 흘러갔다. 늘 처음 만난 그때의 설렘으로 50년은 오순도순 잘 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