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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민주) 국회의원 페이스북5월 10일
- 나경원 페이스북5월 10일
- 부승찬의원 페이스북5월 10일민주당은 국회가 할 수 있는 역할 하면 되고 경호는 당연히 빡세게 해야하고 국민들도 이재명 지키자 유세 때 반가운 거 알지만 너무 달려들지 말고 최대한 안전하게 안전이 최고야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5월 10일국힘은 쿠데타 DNA 습관적 쿠데타 세력
- 홍준표 페북업5월 10일
- 허은아 페이스북5월 10일
- 안철수 페이스북5월 10일
- 배현진 페이스북5월 10일
- 조경태 페북- 대국민 사기극이며 쿠데타이다5월 10일국짐 당원들의 반응은 과연?
- 한동훈 페북5월 9일너도 3억 달라해라
- 새끼를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 야생마의 모습 (스압)5월 9일Inside Africa: Namibia’s Wild Horses CNN - 인사이드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야생마 <참고한 자료> • 나미비아 야생마 재단 • 나미비아 야생마 재단 페이스북
- 노종면의원 페이스북5월 9일
- [단독] 김문수, 홍준표 선대위원장 임명글 '삭제'···洪 "대선 후 돌아올 것"5월 9일이날 김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며 "홍 전 시장은 10일 출국하여 미국에 머물 계획을 … 이 공지가 보도된 이후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미 국민의힘에서 나왔고 이번 대선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며 "내일 출국한다. … 홍 전 시장의 입장이 보도된 이후 김 후보의 페이스북에 올린 공지는 삭제된 상태다.
- ‘새미래 합류’ 측근도 손절…“이낙연 내란세력 협력에 탈당”5월 9일박 전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한다”며 “어떤 명분과 이유로도 내란 세력과 공조하거나 협력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 … 오영훈 제주지사는 6일 페이스북 글에서 “내란을 극복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위기에 빠진 국정과 민생을 내팽개친 한덕수는 명실상부한 내란 세력”이라며 “내란 세력과의 … 상임고문이 민주당 대표로 재직했을 때와 20대 대선 경선에 출마했을 때 비서실장을 맡아 한때 측근으로 불렸다. 21대 국회에서 친낙계로 활동한 이병훈 전 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 [속보]안철수 “강제 단일화는 자기부정… 김문수가 공식 후보다”5월 9일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를 겨냥해 “강제 단일화는 곧 우리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김문수-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 압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9일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 [속보]이재명 "사회재난 발생시 조사위원회 즉시 설치"5월 9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재난 발생 시 사고조사위원회를 즉시 설치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안동 유림 지지 감사…유림정신으로 국민통합할 것"5월 9일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조병기 횡성 조씨 대종회장 등 유림 50여분께서 저에 대한 지지를 밝혀주셨다.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 홍준표 "3년 전 두 놈이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천벌 받을 것"5월 9일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초유의 단일화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을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 김기표의원 페이스북5월 9일대통령 당선시 재판을 중지한다는 법개정안을 민주당이 발의함 그런데 이 개정안에는 "명백하게 공소 기각, 면소 또는 무죄를 할 수 있는 사안은 예외로 한다"는 단서조항이 달려있음 이걸갖고 조선일보가 "이재명이 유죄면 재판정지 무죄면 재판계속"이란 취지의 비판기사를 씀 민주당은 지난 7일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을 정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단서 조항에는 ‘피고 사건에 대하여 무죄, 면소, 형의 면제 또는 공소기각의 재판을 할 것이 명백한 때에는 그러지 아니한다’고 적었다. 다시 말해 이 후보에게 유죄를 선고할 생각이면 재판이 중단되지만, 무죄를 선고할 거면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개정안 대상이 된 형사소송법 306조 4항에는 이내용이 이미 들어있었음 제306조(공판절차의 정지) ①피고인이 사물의 변별 또는 의사의 결정을 할 능력이 없는 상태에 있는 때에는 법원은 검사와 변호인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으로 그 상태가 계속하는 기간 공판절차를 정지하여야 한다. ②피고인이 질병으로 인하여 출정할 수 없는 때에는 법원은 검사와 변호인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으로 출정할 수 있을 때까지 공판절차를 정지하여야 한다. ③전2항의 규정에 의하여 공판절차를 정지함에는 의사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④피고사건에 대하여 무죄, 면소, 형의 면제 또는 공소기각의 재판을 할 것으로 명백한 때에는 제1항, 제2항의 사유있는 경우에도 피고인의 출정없이 재판할 수 있다. ⑤제277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리인이 출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기존 306조가 원래 재판을 중지할수 있는 조건(피고인의 질병등)을 나열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정안을 만들며 여기에 대통령 당선자 역시 조건의 하나로 추가시킨것 뿐임 개정법 이전에도 무죄가 명백할 때는 재판을 계속할수 있다는 조항이 이미 있고 이에따라 대통령 당선자 역시 같은 조건에서는 재판을 계속할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함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걸 왜곡해 이재명이 유죄면 재판중지시키고 무죄면 계속하는 이상한 법안을 만들었다 보도함 동시에 한동훈 전대표도 "이 후보가 무슨 짓을 해도 법원은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법안"이라며 비판에 나섬 결국 법개정에 참여했던 김기표의원이 개정이전 법에 이미 같은취지의 내용이 들어있음을 밝히고 이를 악의적 마타도어에 사용하는것에 대해 경고함
- 고민정 "이낙연·한덕수, 비루한 패자와 권력에 눈먼 자의 만남" 직격5월 8일구축에 협력하기로 한 가운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 고문은 정치 초년생인 저도 지키려 하는 룰을 지키지 않으려 해 절망스럽다"고 직격했다. 7일 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