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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역화폐 지원안하고 있는 고양시6월 14일더불어민주당 김성회 국회의원(경기 고양시갑)이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환 고양시장을 향해 “돈에 색깔이 있습니까?”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6월 14일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6월 13일
- 서영교의원 페이스북6월 13일
- 김병기의원 페이스북6월 13일
- 이화영 “사면해달라”...UN 대북제재에 눈치보는 이재명 정부6월 13일8개월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자신의 SNS에 사면사면복권 서명운동을 동참해달라며 링크를 공유했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화영 전 부지사는 하루 전인 12일 페이스북에
- [속보]“이대로면 소멸” 안철수 국민의힘 21% 추락에 일침6월 13일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21%로 추락했다”며 “이는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보다 낮은 수치로 민주당(46%)과는 5년
- 나경원 “김민석은 민주당식 위선·부패DNA 결정체…사퇴하라”6월 13일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는) 한마디로 조국의 내로남불 위선과 송영길의 불법자금 스캔들을 모두 안고 있는, 민주당식 비리의 종합판”이라고 말했다.
- "장난이었다"…대선 기간 李대통령 살해 협박 글 올린 3명 檢 송치6월 13일B 씨는 조사 이후 민주당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공장] 언론자유는 국민 일반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인의 자유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6월 13일어떤 기자가 저에 대해서 굉장히 악의적인 기사를 썼길래 페이스북에다 그거 아니다, 라고 이제 해명문을 썼거든요. 그랬더니 그 기사가 좀 공격을 받았나 봐, 다른 사람들한테.
- 홍정민 “이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 때우며…일에만 매달리는 성격”6월 12일홍정민 전 의원, 12일 페이스북 글 게재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건강 걱정된다” 우려 20대 대선 떠올리며 “잠도 안 자고 내용 검토” 대통령실에서 … 대통령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12일 홍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 한인섭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페이스북 : "~의 개혁은 실패했다"는 말의 문제점(feat. 조국 옥중인터뷰)6월 12일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6월 12일
- [단독] 이재명 정부, 尹정부 어공 강제해직 절차 착수6월 12일이 대통령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고 위로했다.
-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가"…'윤 정부 어공' 80명 골머리6월 12일인수위 없이 출범한 새 정부에서 인사 검증을 할 인력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 김기현 "민주당, 41% 지지 국힘 해산? 광란의 칼춤"6월 12일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자신들의 권력을 영구적으로 누리기 위해, 민생은 내팽개친 채, 제1야당을 대상으로 '닥치고 특검법'을 이재명 정권 제1호 법안으로 강제 통과시켰다"면서
- 대통령실, 李대통령 자필서명 담긴 '디지털 굿즈' 배포한다6월 12일누구나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김용현, 노상원도 풀려날 수 있다...내란 부역자들 구속 만료 시효 임박6월 12일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12.3 내란 사태 주요 부역자들의 구속기한 만료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 대통령실 "이달 중 李대통령 자필 서명 들어간 디지털 굿즈 배포"6월 12일굿즈는 페이스북, 블로그 등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굿즈는 국정 이슈 등에 따라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 SNS를 통해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돼 이 같은 방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6월 12일누구나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