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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타운홀 미팅, '공짜 심리'만 부추겨"…李 지역정책 비판7월 6일정 전 주필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주특기라는 듯 지역을 다니면서 타운홀 미팅이라는 것을 갖고 있다.
- 임은정 “검찰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 부족…장례 치르는 ‘장의사’ 역할이라도 잘 감당해 볼 것”7월 6일임 지검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첫 출근 소회를 담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 민주 “박수영, 뭔 자격으로 부산시민 25만원 뺏으려 드나”7월 6일그러나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소비쿠폰을 ‘당선축하금’이라고 부르며 소비쿠폰 대신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을 부산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그러자 박 의원의 페이스북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25만원은 서민에게 큰돈’이라며 박 의원을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 [속보] 임은정 “검찰 장례 치르는 장의사 역할, 잘 감당해보겠다”7월 6일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페이스북 캡처
- 황운하 “무덤 속 검찰 특수활동비 부활…자가당착 민주당 초심 잃었나”7월 6일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와 관련, 이날 황운하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검찰 특활비 부활에 반대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협치 정신 구현 성실히 임할 것"7월 6일김 비서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국민의힘 박수영의 황당한 궤변...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고?7월 6일박수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으로 이전한 공기업들이 올해 500명 이상을 뽑는다고 한 국제신문 기사를 공유하며 "그중 35%인 최소 175명 이상은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 투표 게시글 삭제로 논란되었던 서울의 소리7월 6일실시간으로 지움 대표가 나와 해명하고 투표 게시글 지웠다고 함 그런데 2주전껀 삭제 안함 정청래가 이긴 투표로는 영상을 만들었던 태균의 소리 그리고 비슷한 투표 게시글들을 모아 직접 페북에
- 주진우 페이스북 - 전과·비리 없어 낙마7월 5일
- 또 800억 굳었음 (((김승원 의원 페이스북)))7월 5일
- 노승희 페이스북 - <신장식, 국정기획위원회 조승래 대변인에 잘못된 좌표찍고 8번 글을 수정했지만...사과는 없었다>7월 5일
- 국힘 박수영 “우리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어요”…댓글창 폭발7월 5일박 의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공기업 이전의 효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이 글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공기업이 올해 500명 이상을 뽑는다고 한다. …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지난 4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박수영 의원 페이스북 산업은행 이전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였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 박찬대 페이스북 - <존경하는 호남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7월 5일
-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 페이스북7월 5일
- 비행기 흡연 김장훈 "하나님 곁에서 한 대 피우고 싶었다"7월 5일당시 김장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죄송합니다.
- 강득구 “주진우, 이상민 ‘돈다발’엔 침묵…비겁하다”7월 5일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2월 경찰이 이 전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해 거액의 현금다발을 발견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 [단독]與 “‘김건희표’ 캄보디아 차관 350억, 추경 전액 삭감”7월 5일검찰은 통일교 측이 과거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관련 민원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했다. 5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 野 진종오 "대통령실 특활비는 증액, 생활체육지도자 기본급 인상은 빠져…의회 폭거"7월 5일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은 제쳐둔 채 105억 원의 특활비 증액과 미래를 생각 않는 소비 쿠폰 예산만 앞세워 자신들의 이득만을 반영한 추경안을 단독 통과시켰다”고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7월 5일
- 한 달새 글 10건 남긴 정청래…與 의원들의 ‘李 팬까페’ 활용법 [런치정치]7월 5일의원들이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도 기사화가 안 되면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