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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 우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8월 10일이스라엘이 학교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사람 100여명이 사망하자 이스라엘이 내놓은 답변.
-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제대로 잡도리한 해리스 후보8월 9일유세 중에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자꾸 연설 방해하니까 "트럼프 당선시키고 싶으면 계속 떠들어봐!" 라고 잡도리 함ㅋㅋㅋㅋㅋ
- 유대인 혐오 주장과 그렇지 않은 주장: 주요 논박과 피해야 할 함정들 (이스라엘 비판할때 반드시 유의해야할 점들)8월 9일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유대인이 인류의 적이기는커녕 오래 전부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 왔고, 팔레스타인에서도 아랍인과 유대인은 오랫동안 공존해 왔다고 강조한다. … 또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모든 유대인의 비밀 공모를 주장하기는커녕 많은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비판하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 동참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 이런 대안으로만 팔레스타인인 난민이 귀환할 권리도 보장할 수 있다. … 실제로 이스라엘 국가는 토지 강탈과 자국 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억압과 인종청소, 그렇게 해서 쫓겨난 수많은 팔레스타인인 난민들의 귀환할 권리 박탈을 전제로 존재하고 있다. … 팔레스타인인의 독립 국가 건설과 팔레스타인인 난민의 귀환권을 일관되게 지지하려면 ‘이스라엘 국가에 존재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거부해야 한다.
-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팔레스타인 홈경기 개최 무산, 말레이시아에서 홈경기 개최.X8월 8일11월19일 한국은 말레시아에서 팔레스타인과 중립경기장에서 월드컵 3차예선 6차전을 치룸
- 80구의 시체를 가자지구로 보낸 이스라엘8월 7일이스라엘은 시체들 신원을 밝히지않았기에 (이스라엘사람 아니라는것만 말함) 가족들 시체를 찾지못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나, 시체 전부 신원파악이 어려우니 시체는 전부 공동묘지에
- 이란 보복 앞두고 기선 제압?…이스라엘 "헤즈볼라 지휘관 사살"8월 6일이번 공격은 최근 헤즈볼라 최고위급 지휘관 푸아드 슈크르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잇따라 피살되면서 역내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벌어졌다.
- 네타냐후 "베이루트·예멘 다 때린다"…이란 보복시 항전 경고(종합)8월 5일네타냐후 총리의 이런 발언은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 내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을 살해한 데 대해 조만간 보복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왔다.
- 팔레스타인 고양이들에게 밥 주는 사람 (고양이 사진 있음)8월 4일치즈냥이 야무지게 손 내민거 봐ㅋㄲㅋㅋㅋ 고등어도 질수없지 복슬복슬 팔레스타인 고양이들에게 열심히 밥주고 다친 애는 병원 데려가주는 사람임 7월에 근처 건물이 폭격되어 다쳤지만 지금은
- 미군 중부사령관 중동행…"이란, 이르면 5일 이스라엘 공격"8월 4일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란 영토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을 살해한 뒤 역내 긴장이 현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이뤄진 방문으로 의미가 달라졌다.
- "바이든, 네타냐후에 '나한테 헛소리 좀 작작해' 거친 말"8월 4일당시 통화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된 다음 날 이뤄진 것이다.
- 올해 5월 팔레스타인 정식 국가로 승인한 유럽 선진국 국가8월 3일노르웨이 총리 요나스 가르 스퇴레,아일랜드 총리 사이먼 해리스,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가 2024년 5월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승인함 그래서 인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노르웨이 … 팔레스타인이 요청한 유엔 정회원국 가입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팔레스타인은 2011년 가입 신청을 했지만,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고, 2012년부터 옵서버 단체(Entity)에서 옵서버 국가(State)로 승격돼 현재까지 이 지위를 유지해오고
- 우크라이나 보다 더 암울한 국가8월 2일서아시아 위치에 있는 미승인 국가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는 전쟁 2년 만에 휴전 소식 들리고 있는데 반대로 팔레스타인은...전세계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 도와주지 않고 초강대국인
- PRESS 라고 적힌 조끼를 바닥에 버리는 시위를 하는 기자들8월 2일이스라엘이 PRESS라고 적힌 조끼를 입은 기자들을 노려 죽이자 팔레스타인에서 취재중인 기자들이 벌인 시위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조끼 뺏어입은줄 알았다고 변명함
- 이스라엘의 "전시 성폭행 허용해야.." 라는 말이 다시 회자되고있는 이유7월 31일근데 어제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죄수에 대해 집단 강간을 한 9명의 군인들이 체포되자 일부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심지어 법원까지 습격해 군인들을 구해내려고 시도했음.
- 팔레스타인 포로에 대한 고문, 강간행위로 수감된 군인들 구하기 위해 몰려든 이스라엘 폭도들7월 31일군인들은 결국 석방됨
- 히틀러 덕분에 건국할수 있었던 나라.jpg7월 31일홀로코스트를 당했지라는 능지처참한 애들이 보이길래 글을써봄 20세기초 유대인 사회에서 시오니즘은 주류도 아니였고 러시아 포그롬 피해서 간사람들도 대부분 미국이나 서유럽으로 갔지 팔레스타인으로 … 사람들이였고 (당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은 세계에서 유럽계 유대인들이 제일 많이 모여살던 지역이였음) 이스라엘을 세운 사람들은 19세기-20세기초부터 이주하기 시작한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 포로들을 강간할 권리를 요구하며 문을 부수고 있다.”7월 31일정확힌 팔레스타인들은 그럴짓 당해도 싸다라는 논지지만 그말이 그말임 사람도 아닌 것들
- 이스라엘의 건국 초기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에 대한 인식들7월 31일시오니스트가 보기에 홀로코스트 희생자, 생존자는 이미 독일인이나 프랑스인으로 동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시온주의를 부정하고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를 거부한 민족의 배신자였다. … 시는 난민선을 타고 이제 막 팔레스타인 해변에 도착한 홀로코스트 생존자 소녀와 건장한 시오니스트 청년의 만남을 그린다. … 대한 순응을 생활의 철칙으로 삼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 과 서비스업에 종사해 삶을 유지하는 "기생인간(Luftmensch)" 으로 규정했던 반면, 자신들을 포함하여 일찍이 팔레스타인에 … 당시 이스라엘에 살고 있던 대부분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종전 후 몇 년에 걸쳐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온 '이방인' 이었다. … 더 나아가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아직 수용소에서 길러진 근성을 버리지 못한 생존자들을 비사회적 인물이나 파렴치한으로 몰아붙이기도 했다.
- [속보] 이란 "하니예 순교, 팔레스타인과 결속 강화…피 헛되지 않을것"7월 31일
- [속보] 하마스 최고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암살…"이스라엘 소행"7월 31일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하마스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 그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의 대승을 이끌고 총리에 올랐지만, 이후 선거 결과를 둘러싼 하마스와 파타(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주도)간 갈등 속에 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