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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계엄 직후 친윤계와 잇단 통화…한동훈은 제외5월 17일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을 민주당이 계획대로 강행하면 그냥 넘길 수 없다”며 “투입 가능한 군 병력 숫자를 물었다”고 진술한
- 김문수, 광주서 "이재명 독재 정치 안 된다는 것이 5·18의 명령"5월 17일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지금 우리 앞에 보여지는 독재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독재"라며 "자기를 재판한 대법관을 탄핵하겠다. … 이어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했다. 검찰총장부터 끝까지 탄핵했다. 감사원장을 탄핵했다"며 "대통령이 탄핵된 건 그렇다 쳐도 이게 민주주의냐 이게 오월정신이냐.
- 국힘 "5·18 정신 계승할 것 … 민주당은 이재명 지키려 새 독재로 가고 있어"5월 17일그러면서 "민주당이 유죄 파기환송을 한 이 후보의 허위 사실 공표죄를 형법과 공직 선거법에서 빼겠다고 하고 이 후보를 수사한 검찰총장을 탄핵하려 한다"며 "이게 민주주의냐.
- 김상욱, 윤석열 탈당한 국민의힘에 "탈당이 아닌 제명 했어야"5월 17일아울러 김 의원은 추모제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묻자 "탄핵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광주 정신 덕분"이라며 "제가 냈던 용기보다 더 큰 희생과 용기로 광주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 이준석 "망상 빠진 尹, 탈당 역겨워…김문수 함께 물러나야"5월 17일그는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이젠 숨길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은 국민의힘 내부 상황...jpg (눈갱방지 모자이크 완)5월 17일김문수 vs 선대위 상황이 됨 선대위가 선거를 돕지 않으니 유세 스케줄 등 매우매우 개판인 상황 근데 5월 13일 한덕수 대변인이 공동선대위원장 됨 (윤석열 사람) 5월 14일 탄핵
- "언론만 제대로 했다면 '이재명 악마화'는 없었다"5월 17일." - '작가의 말'에 보면, 비상 계엄과 탄핵 의결을 거치며 계획을 접었다가 거리에 '이재명은 안 된다'는 플래카드가 나붙는 걸 보면서 다시 마음을 바꿔 만화작업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 . "12.3 내란을 겪고 윤석열 탄핵 집회에 참석해 두 번째 시도 만에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안이 의결되는 걸 지켜봤다. … 그런데 윤석열 탄핵안이 의결된 지 하루 이틀도 지나지 않아서 곧바로 '이재명은 안된다'는 플래카드가 걸리는걸 보면서 마음을 바꿨다. … 그런데 예상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늦어지고 조기 대선도 늦어지면서 책을 낼 수 있게 됐다." -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특정 정치인을, 그것도 대선 후보의 만화평전을
- 이순신 장군 무과합격 동기들의 이후 행적.jpg5월 16일이후 대사헌 홍여순의 탄핵으로 면직. 1601년 사망.
- 김문수 "대전시민, 성심당처럼 저도 선택해 달라"5월 16일또 “조희대 대법원장이 유죄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다는 이유로 대법원장을 탄핵한다는 사람, 대법원장을 청문회에 나오라는 사람, 심지어 선거법 위반 재판을 받으면서 앞으로 선거법에서 '허위사실
- '윤석열-박성재' 통화 다음날 검찰 물갈이…공교로운 시점5월 16일대부분 탄핵 국면에서 대통령을 옹호한 인물들입니다. … 또 나경원 의원은 탄핵반대 집회 등에 적극 참여한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한 사람 계엄의 핵심 인물이죠. 김용현 전 장관과 긴밀하게 소통한 정황이 나왔어요.
- [단독] 윤석열, 계엄 반대 한동훈 쏙 빼고 친윤계와 집중 통화5월 16일김 전 장관은 그날 만남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이 "감사원장 및 검사 3명 탄핵을 민주당이 계획대로 하면 보고 넘길 수 없다"며 "투입할 수 있는 군인의 숫자 등을 물었다"는 취지로 … 탄핵안 반대 당론을 이끌었던 추 의원과는 12월 6일에도 3차례 걸쳐 약 20분간 통화했습니다. … 탄핵 위기에 몰려있던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반대했던 당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대신, 친윤 인사들과 소통하며 대응 방안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 김문수 "대장동 10배 광교 만들 때 구속·의문사 한명도 없어"(종합)5월 16일또 민주당의 검사 탄핵,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정책 등을 겨냥해 "자기 발이 저리니까 아예 검찰청을 없애버리겠다는 흉악범들을 전부 잡아넣어야 하겠죠.
- 김문수 "난 암행어사...대통령 되면 엉터리 탐관오리, 청주교도소로"5월 16일그는 "조선시대는 박문수인데 현대판 암행어사는 김문수"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하니까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청문회를 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 [단독] 한전 소속 노조위원장, 민주당 선대위 활동…국힘 “정치적 중립 위반”5월 16일지난 4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를 찾아 “민주 시민의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원고를 읽기도 했다.
- 김용태 "어제부로 탄핵의 강 넘었다...尹 탈당 결정 중요치 않아"5월 16일김 위원장은 "어제 당의 의지를 보여드렸고 탄핵의 강을 넘어갔다 생각한다"며 "이제 당은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비전과 정책제안에 집중해서 말하겠다"고 강조했다 ???누구맘대로
- TK서 김문수 지지율 '50%선' 붕괴…국힘, 지역에 의원들 급파5월 16일정치권 관계자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75% 득표율로 당선됐던 것처럼 김 후보 지지층이 본격적으로 결집하게 되면 70%대까지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탄핵
- 김용태, 돌연 “윤 탈당은 중요한 문제 아냐”…윤석열과 당내 반발에 굴복?5월 16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연 “탄핵의 강은 넘어갔다”며 탈당 여부는 “대선 시국에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고 16일 밝혔다 … 김 위원장은 이날 MBC 뉴스외전 인터뷰에서 “어제(15일)부로 우리 당의 의지를 보여드렸고 탄핵의 강은 넘어갔다고 생각이 든다”며 “대통령의 결정 여부는 이제는 중요하지 않을 것
- 광주 간 권성동 “대선 시대정신은 윤석열·이재명 동반 퇴진”5월 16일그는 “아시다시피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재명 한사람을 지키기 위해 31차례 탄핵소추를 발의하고 특검법 발의, 국정조사 등으로 입법 독재를 자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행정부 마비와 사법부마저
- "김문수 나몰라라"하는 국힘 경선주자들…'라방'에 구름위 등산중5월 16일한동훈 전 대표측은 "계엄, 탄핵을 옹호한 김문수 후보와 같이 갈 명분이 없다"며 지원 유세에 나설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 한동훈 전 대표는 오히려 김문수 후보에게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탄핵 반대 사과" 등을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비판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 국힘, 이재명 돕는 김상욱에 "당 어려울 땐 입 닫고 있다가"5월 16일번도 김상욱 의원이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비상계엄이 백번 양보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야당이 주도했던 30여 차례의 줄탄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