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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 준수' 약속 깨부순 대통령‥주권자, 새 헌법수호자 뽑는다6월 2일시민들은 응원봉을 손에 들었고, 그를 탄핵심판대에 세웠습니다. 그는 "헌법을 지키려던 거"라고 끝까지 항변했습니다.
- 이동욱, 대선 앞두고 소신발언 "찍을사람 없어도 투표 해야..최선 없다면 차선"6월 2일앞서 이동욱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에 나간 팬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탄핵 인용 이후에도 "이제야 봄"이라고 기쁨을
- "김문수 지지선언에 단체명 사칭", 경남여성단체연합이 고발6월 2일그러면서 이들은 "12.3 불법 계엄선포 이후 윤석열 탄핵과 성평등 사회대개혁을 지속적으로 외쳐온 '경남여성단체연합' 단체명을 사칭해서 언론 보도자료, 기자회견문을 배포했다"라며 "
- [단독] 4심제 아니다! 헌재 ‘재판소원’ 통과 총력…2차 의견서 제출 [세상&]6월 2일헌법재판소법 제40조는 헌법재판소의 심판 절차에 대해 민사소송법을 준용하되 탄핵심판에는 형사소송법을, 권한쟁의심판 및 헌법소원심판에는 행정소송법을 함께 준용한다고 규정한다. … 헌재는 위헌법률 심판, 탄핵 심판, 정당해산 심판, 권한쟁의 심판, 헌법소원 등 총 5개 종류의 재판을 진행한다.
- 김문수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돼" vs 이준석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살찌워"6월 2일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 다른 하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대는 황교안 후보"라며 "이 난감한 연합체에게 던지는 표는 민주주의를 두 번 죽이는 사표"라고
- [단독] 김문수, 2022년 극우행사 축사…‘리박스쿨’ 대표도 참석6월 2일윤석열씨 탄핵 반대에 앞장선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구지키지불교도총연합, 국민노조 등 단체가 포함됐습니다.
-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당당히 권리를 요구했던 2030 청년 학생 시민들 연설/인터뷰 영상 모음6월 2일
- [단독] 리박스쿨과 밀접 입시업체 대표, ‘6·3 대선 무효’ SNS 게시도6월 2일트루스포럼은 지속해서 부정선거론과 뉴라이트 역사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극단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 [빛의 혁명, 민주주의를 지키다] 예고편 및 개봉정보6월 2일계엄, 탄핵, 분노, 노래, 그리고 다시 연대한 시민들. 이 시대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우리들의 손으로 남기려 한다.
- [단독]교육 이어 아동 복지까지 손댄 리박스쿨?…5년 전 '그룹홈' 설립 교육6월 2일이어 "나는 공직 생활을 정년퇴직한 여성으로서 좌파우파 용어도 모르던 사람"이라며 "대통령 탄핵으로 나라에 변고가 생겼다는 생각에 거리로 뛰쳐 나온 연약한 애국 시민일 뿐"이라고 항변했다
- 이번 대선을 치루는 가장 큰 이유6월 2일계엄후 탄핵되고 치루는 대선임
- [단독] 리박스쿨 대표 "난 연약한 애국시민일 뿐" 교육 이어 아동 복지까지 손댄 리박스쿨?…5년 전 '그룹홈' 설립 교육6월 2일이어 "나는 공직 생활을 정년퇴직한 여성으로서 좌파우파 용어도 모르던 사람"이라며 "대통령 탄핵으로 나라에 변고가 생겼다는 생각에 거리로 뛰쳐 나온 연약한 애국 시민일 뿐"이라고 항변했다
- <리박스쿨 자금줄, 재계 단체 자유기업원-전경련 의심>6월 2일자유기업원은 과거 전경련 산하 단체였고, 지난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 전경련이 자유기업원을 통해 극우 단체를 육성한 사실이 발각돼 사회적 파장이 일었습니다.
- "윤석열·김건희 저격 아니냐"… '신명' 대선 전날 영화 예매율 1위6월 2일특히 극 중 이야기와 주인공들이 탄핵당한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부부를 연상케 하고 개봉일이 조기 대선일 전날이라는 점 등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윤석열 못 놓는 윤상현 “탄핵 반대 당론 철회? 국힘 뿌리 흔들린다”6월 2일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당의 뿌리마저 흔들리게 된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 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은 윤 전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방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었다”고 했다.
- 이재명 "산전수전 겪었지만 '파기환송' 가장 황당…전혀 예측 못 해"6월 2일이 후보는 이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던 때를 거론하며 "그때 가장 힘들었다"고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 이 후보는 '당시 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국무위원 전원 탄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했나'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그게 가장 나은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 이 후보는 "성질 같아서는 싹 (탄핵을) 해버려야 하고, 그들은 그렇게 당할 만큼 잘못했다"면서도 "그러나 그다음에 닥치는 상황이 정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중 동원이 안 된다. … 이 후보는 "전원을 탄핵해버리면 정부가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일종의 '머리'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쁜 머리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 국힘 정책특보에 임명(?)됐다는 배우 김기천.twt6월 2일별 짓을 다하는듯 (김기천 배우는 지난 겨울에 계속 탄핵 독려하신 분임)
- [단독]'고발사주 의혹' 부인한 尹, 1억 손해배상 소송 당했다6월 2일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헌법재판소의 손 검사장 탄핵심판 선고 결과 또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나 손배소 진행에 있어서 변수가 될 수 있다.
- 주호영 "박근혜 행보 큰 도움…尹 가만히 있는 게 도움"6월 2일주 의원은 "느닷없는 계엄을 해서 탄핵당해서 재·보궐선거가 생겼다, 기다렸으면 이재명 대표가 재판받고 출마를 못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도 이재명 후보를 엄청나게 도왔다"며 "오히려 이재명
- 이준석 “제게 던지는 한 표, 범보수 새로 시작해보라는 시드머니”6월 2일그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보시라”며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였고, 다른 하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대는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