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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가짜 증거 통곡, 본인 증거는 체크했나요 “19살 김새론 카톡 동일인↑”4월 1일김수현은 카톡을 공개하며 "사건이 폭로된 뒤 새롭게 녹음한 것들이다. 유족이 처음 공개한 카톡 내용도 마찬가지다. … 특히 김수현은 "그 유튜브 채널에서는 2016년 카톡들을, 카톡에 있는 발언들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 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 하지만 기자회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이 공개한 카톡 분석 자체에 대한 여러 의문이 쏟아졌다. … 특히 한 커뮤니티에는 "김수현이 회심의 카드로 날린 카톡 분석. 2016년, 2018년, 2025년 카톡을 대상으로 동일인 여부를 판단했다는데. 2016년과 2018년은 동일인이 작성하지
- 김수현 카톡 말투 플에 저격 당한 이재명.....jpg4월 1일개웃겨
- 만우절 장난인거 알지만 진짜로 나와줬으면 하는 카카오페이 신기능4월 1일AI 국과수카톡연구, 친밀도 확인 다해서 축의금 자동 측정 < 제발 나와주세요
- 카톡 만우절 기념 오늘만 무료 이모티콘ㅋㅋ4월 1일사용기한 ~4월 1일까지
- 자칭 "스타 김수현"이라 또 거짓말 한다고?…"되돌아가도 같은 선택"4월 1일이에 더해 유족 측이 공개한 카톡에는 김새론이 생전 친구에게 "답답함은 내 몫이지. 사진 올린 미친X이 됐으니"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 김수현 카톡 분석 업체 '트루바움'="조주빈, 40대 인텔리"..공신력 '악수'[스타이슈]4월 1일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 … 김수현은 "유족 측에서 카톡을 짜깁기했다. 사실이 아닌 모든 것들이 전부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제가 카톡에 대해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를 밟겠다. … 김수현이 밝힌 '카톡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검증 기관'이 아직은 공신력이 부족한 곳이라는 것. … 이날 김수현 카톡 보고서에는 2016년, 2018년 김새론의 카톡 상대가 김수현이 아닐 가능성에 대해 "92% 신뢰수준"이라고 써 있었다. "8%는 판단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라고도
- 김수현 '카톡 분석' 자세히 보니 치명적 실수?.."2018년과 2025년 동일인 작성"4월 1일이어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라며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내가 …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 … 김수현이 제공한 '카톡 분석' 자세히 보니 김수현이 강조 표시를 한 문구는 '2016은 2018년 및 2025년과 문체 및 언어지표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보여 동일인이 아닐 가능성이 … 문체적, 표현적, 문법적 양상이 일관되고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화자의 언어습관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라고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8년부터 최근까지 동일인이 카톡을
- 🚨🩸 지정헌혈 AB(+) 혈소판 급구🩸🚨 (전국구 어디서나 가능) 핫게 도움 요청합니다🙏3월 31일▶ 레드커넥트 ◀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근처 가까운 헌혈의집에 미리 예약하고 헌혈해주시면되는데 혈액 유통기한이 5일이라서 미리 스케쥴조정이필요합니다 ㅠㅠ 가능하신분은 카톡친구추가후
- 서울중앙지법, 김수현 손배소 사건 접수…사건번호 부여3월 31일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장원 메모버전4의 필적건 및 곽종근 회유건과 관련해 보수 진영 언론매체들과 유튜버들을 상대로 2억 원대 명예훼손 손배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상대는 미디어워치와 변희재 대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퍼블릭미디어그룹의 김영덕 대표, 소설미디어의 이동기 대표, 신남성연대의 배인규 대표 등이다.3월 31일박 의원의 소송에 대해서 변희재 대표는 “법원은 즉각 공인 필적 감정을 해야 하고, 박선원과 홍장원의 카톡 교환 기록 제출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 가세연에 뜬 18년도 김수현 닭도리탕,소주 영상, 군대에서 보낸 편지 + 추가 김수현이 해품달 노래불러주는 영상 ++ 사진들3월 31일군복무중 휴가나왔을때 맞음 (기사도 있음) 원래 소리 가세연에서 뺐고 자기들 노래 끼팔해서 짜증나서 소리껐음 소리 안나는거 정상 저거 김수현 베개 그 속옷 영상때인듯 이거 그 김수현 카톡
- 김수현 카톡분석중에 이상한 부분 찾았는데 뭐임..?3월 31일출처: 펨코 일단 김수현 측에서 2016년과 2018년은 다른사람이라고 노란색으로 강조해놓은 부분말고 다른부분 읽어봤는데 분석업체에서 표본이 적어서 표본 많아지면 다른결과 나올수도있다고 설명해줌 그리고 밑에 첫번째 결론보면 2018년과 2025년은 동일인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도 김새론은 미성년자인데.. 뭐지?
- 챗gpt가 그림 그려준 이후 인스타3월 31일카톡 플사도 ㅋㅋㅋ
-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가짜 증거로 소아성애자 그루밍 프레임 씌워” 120억대 소송 돌입 [종합]3월 31일김수현은 카톡을 공개하며 "사건이 폭로된 뒤 새롭게 녹음한 것들이다. 유족이 처음 공개한 카톡 내용도 마찬가지다. … 그러면서 김수현은 "유족은 얼마 전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고인이 나눴다는 카톡 대화도 공개했다. … 그리고 그 유튜브 채널에서는 2016년 카톡들을, 카톡에 있는 발언들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 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 김수현, 인정·사과 아닌 반박과 고소…40분 눈물의 기자회견 [★FOCUS]3월 31일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 …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 김수현이 내놓은 증거는 2016년과 2018년 고인의 휴대폰을 포렌식한 카톡 대화 내용을 김수현 본인이 지인과 대화한 내용을 비교해서 분석한 결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한 기관의 검증
- 김수현이 카톡말투분석을 의뢰한 업체 승소 케이스3월 31일ㅊㅊ ㄷㅁㅌㄹ
-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 및 요약.txt3월 31일유족이 처음에 공개한 카톡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카톡은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었습니다. … 유족은 얼마전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고인이 나눴다는 카톡대화도 공개했습니다. … 그리고 그 유튜버 채널에서는 2016년에 있는 카톡들을 카톡에 있는 발언들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같은 표현을 씌우고있습니다. … 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 그리고 전에 지인들과 나눴던 카톡을 과학적으로 심증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을 했습니다.
- 김수현측, 고 김새론 유족·가세연 명예훼손 고소…120억원 손배소도 제기3월 31일그러면서 유족 측이 공개한 카톡 대화에 대해 2016년과 2018년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 김수현은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며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이 … 이어 “카톡에 대해 검증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증거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며 “유족이 가진 증거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 [포토] 김수현 ‘유족측 카톡 내용 조작 됐다’3월 31일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던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 3. 31.
- 김수현, 유족 카톡 조작 저격..."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 괴롭다"3월 31일이날 김수현은 유족 측이 고인과 자신이 나눴다고 증거로 공개한 메시지에 대해 "이 메시지는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었다"라면서 "또 고인이라면 저와 나이 차이를 틀릴 수 없다. 또 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이름과 계약기간을 다 틀릴 수도 없다. 그리고 고인은 소속 배우로만 활동했다. 신인 캐스팅이나 비주얼 디렉팅을 한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유족은 얼마 전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나눴다는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 채널에서는 2016년에 있는 메시지의 발언들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러나 2016년 메시지와 2018년 메시지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라며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메시지를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 2018년 인물이 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 김수현은 "유족들의 폭로가 시작된 뒤로 가장 괴로운 점도 이것이었다. 저와 소속사가 유족의 증거에 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언이 공개된다.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뀐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메시지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제가 고인과 교제했다는 걸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라면서 "제가 한 선택에 대한 비판은 무엇이든 받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 모든 것들이 전부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다. 제가 메시지에 대해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 기간을 통하여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족들이 가진 증거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검증받을 것을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