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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친일파가 했을 말을 실제로 들으니 개빡침.twt25분 전수사반장 다음주에 끝남
- 남편과 동생이 모두 독립운동가들이었던 한 친일파의 이야기4월 30일여기 가족에게 버림받아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친일파가 있으니 바로 모윤숙으로 모윤숙은 학병지원글을 작성하는 동시에 광복후에는 독재정권에 아첨을 일삼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앞잡이다. … 모윤숙과 반대케이스가 바로 심훈 선생으로 심훈 선생의 경우 집안이 본인 빼고 모두 친일파들로 두 형은 친일반민족행위자였으며 처남 역시 친일파인 청풍군 이해승으로 선생은 이때문에 아내와 … 유일한 박사 역시 동생 유명한이 친일파가 되자 내동생 유명한은 알아도 일본놈인 야나기하시 히로시라는 놈은 모른다며 의절했으며 유명한은 형 유일한 박사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형의
- 할아버지가 애국자인줄 알았는데 친일파 of 친일파였던 사건.jpg4월 27일
- 파묘로 재조명됐다...최민식 이름 '김상덕' 알고 보니4월 23일해방 뒤 제헌 국회의원을 지낸 김상덕은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처벌하기 위해 반민특위 설치에 앞장섰고 위원장까지 맡았습니다.
- "친일파 김활란 동상 파묘하자"…이대동문 438명 성명4월 8일"반민족, 매국노 김활란의 동상을 교정에서 파묘하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김활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성상납' 발언에 대해 이화여대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이화여대 일각에서 도리어 "김 총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라며 김 총장의 동상 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화여대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된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 일동(이화인일동)' 9명은 8일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활란의 악행을 듣고도 초대 총장이라며 칭송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뻔뻔하고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문채린씨는 "최근 김준혁 후보 발언이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하지만 진정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리는 것이 누구냐. 바로 김활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이화여대 2학년 시절 김활란 동상 철거 활동을 했다. 문씨는 "조선인을 일본의 총알받이로 보내는 것을 기뻐한 것이 바로 김활란"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안부로 가라고 독려한 것이 바로 김활란이다. 당시 지식인이자 이대 총장으로서 앞장서 친일을 하며 이대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치욕스러운 역사를 써냈던 것이 바로 김활란"이라고 강조했다. 구산하(사회학과 12학번)씨는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오히려 잘 됐다"며 "이참에 친일반민족행위자 김활란의 행적을 낱낱이 알리고 동상을 교정에서 뽑아내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선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은 김준혁 후보가 한 김활란, 낙랑클럽 발언을 문제 삼아 정치적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전투표를 이화여대 앞에서 하는 쇼까지 했다"며 "이화여대를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 성명에는 이날 낮 12시30분 기준 이화여대 동문 438명이 동참 서명을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후략)
- 한국의 마타하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처형당했다는 여성4월 8일25원에 팔려 11살때 늙은이랑 결혼을 하게됨 남편의 폭력을 못견뎌 도망치게 되고 그녀를 불쌍히 여긴 미국인 선교사의 눈에 들어 이화여전 영문학부에 들어가게 돼 이때 모윤숙(유명한 친일파
- "선배님, 김활란 친일파·미군 접대 맞습니다"…이대 '집안싸움'4월 8일
- 열등감에 미쳐서 점점 친일파로 흑화해가는 한 친일파의 일기.txt4월 6일대표적인 친일파 윤치호 윤치호는 1883년부터 1943년까지 무려 60년간 일기를 썼는데, 지금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기가 보존되어 있어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가 … 일본에 대한 애증 윤치호는 친일파로 유명하지만, 사실 일본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 하지만 일본은 얼마 못 가 패망하였고, 윤치호는 친일파로 망신을 당하다 1945년 12월 광복 후 4개월 만에 뇌일혈로 세상을 떠난다. 출처 더쿠
- 이화여대가 뿔났다…“미군 성상납 발언 후보 사퇴하라”4월 2일또한 김 후보는 “김활란이라는 사람이 일제 강점기에도 친일파였고 해방 이후에도 미군정에 충실한 인물이었는데 독립운동가로 위장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완용을 능가하는 역사상 최악의 친일파4월 2일
- 나는 이 천만영화가 부끄럽다3월 29일차츰 드러난 사실은 묻힌 이가 당대의 이름난 친일파로 총독부의 고관대작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의 묫자리를 풍수에 정통하다는 스님이 소개했다고 한다.
- 하연수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법학도로 출연하는 아사도라 설정 (친일파 논란)3월 23일여주인공의 모티브는 실존인물이고 여성 원폭 관련 변호사에 여주 친구 모티브도 실존인물에 원폭 변호사 보통 관계도에서 주요인물일 경우 직접적으로 크게 나오는 편인데 하연수가 이 배역이고 친일파
- 일제강점기때 일본 유학갔다고 다 친일파는 아님3월 23일그외에도 3.1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2.8 독립선언은 당시 일본 유학생들이 주축이 됨 일제 시대,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지식인은 많았다 핵심은 유학을 갔으니 친일파다 … 라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한 행동으로 친일파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거지
- 지금도 일제강점기 였으면 이런 것도 매일 구경하고 천국이었을텐데~ 하는 친일파들의 헛된 꿈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열사3월 23일했다가 조선인은 영원히 식민지의 2등시민이라는걸 깨닫고 봉기하심 친일파들 꿈 깨시길
- 다시보면 진짜 어이없는 안산 저격한 자영업자 영상3월 17일자기 가게가 친일파의 후손이자 매국 브랜드가 됐다며 억울하다고 박제한 더쿠 댓글과(틀린말이 어딨는지ㅋ) 한 유튜브 영상 온갖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본인들을 욕하고있다는것처럼 영상을
- [단독] 안산 사진 한 장에..."한순간에 매국노 브랜드 됐다"3월 17일저는 최근 매국노, 친일파 논란이 된 브랜드 스페샬나잇트의 대표 권순호 입니다. … 권순호 대표는 "파생되는 루머와 억측으로 한순간에 저는 친일파의 후손이자 저의 브랜드는 매국 브랜드가 되었습니다"라며 "저는 올해 스물 여덟으로 외식업에 종사하다 2년전 열다섯평 남짓한 … 이어 "논란이 된 해당 매장은 광주 소재 쇼핑몰의 '트립 투 재팬' 이라는 일본 테마거리 내에 입점된 매장입니다"라며 "논란으로 인해 적지않은 메세지를 받았고, 순식간에 저는 친일파의
- 나락퀴즈쇼 피식대학편 질문 근황3월 16일Q 올 봄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시오 Q 애인과 등을 맞대고 주말에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고르시오 Q 다음 중 피식대학이 지지하는 정치 사상을 고르시오 기출문제 Q 친일파를
- '건국전쟁' 대흥행에... 이승만 비판 '백년전쟁', 11년만에 재조명3월 12일윤봉길,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 활동 시절 함께 활동한 친일파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자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 건국 전쟁, 건국절 타령 하는 이유3월 11일하지만 정권 잡고 친일파 기득권들이랑 짬짜미해서 반민특위 훼방 놓고 과거사 청산 안 시킨 것도 사실이지.
- 갠적으로 꼭 천만 달성했으면 좋겠는 영화.jpg3월 10일독립운동가들의 존함을 한번이라도 더 기억함 친일파는 죽어서도 좃되는 내용 임을 상기한다면 그 의미가 적지 않음 그리고 마지막 3. 귀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