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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친일파가 했을 말을 실제로 들으니 개빡침.twt어제 아침 9시수사반장 다음주에 끝남
- 일장기에 독도?…르세라핌, 온라인상서 왜색 논란→비판 폭주3일 오후이 누리꾼은 "일제강점기에 내선일체 선전, 친일 제국주의 레파토리"라며 "일본의 국책 문화지원사업 '쿨재팬'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 남편과 동생이 모두 독립운동가들이었던 한 친일파의 이야기4월 30일여기 가족에게 버림받아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친일파가 있으니 바로 모윤숙으로 모윤숙은 학병지원글을 작성하는 동시에 광복후에는 독재정권에 아첨을 일삼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이자 앞잡이다. … 모윤숙과 반대케이스가 바로 심훈 선생으로 심훈 선생의 경우 집안이 본인 빼고 모두 친일파들로 두 형은 친일반민족행위자였으며 처남 역시 친일파인 청풍군 이해승으로 선생은 이때문에 아내와 … 유일한 박사 역시 동생 유명한이 친일파가 되자 내동생 유명한은 알아도 일본놈인 야나기하시 히로시라는 놈은 모른다며 의절했으며 유명한은 형 유일한 박사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형의
- 천공의 심각한 친일 발언(대한민국 일본에 공양)4월 28일그냥 이상한 사이비 정도로 생각했지 이정도로 무서운 사상을 가진 인물인줄 몰랐음..아니 진짜 너무 심각한거 아니냐고ㄷㄷ
- ‘수사반장 1958’ 갓난아기 실종 신고 → 집단 영아 시신 발견 ‘충격’...최고 11.7%4월 28일그녀의 본명은 ‘고금자’로 친일 단체 소속의 그는 아이들을 잡아들여 세뇌하고 선동시켜, 전쟁터로 내보내며 일본 정부로부터 돈을 받은 전적이 있었다.
- 할아버지가 애국자인줄 알았는데 친일파 of 친일파였던 사건.jpg4월 27일
- 파묘로 재조명됐다...최민식 이름 '김상덕' 알고 보니4월 23일해방 뒤 제헌 국회의원을 지낸 김상덕은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처벌하기 위해 반민특위 설치에 앞장섰고 위원장까지 맡았습니다. … 반민특위 활동은 당시 군과 경찰 등에 다수 참여하고 있던 친일 세력에게 큰 위협이 됐습니다.
- 경복궁에 등장한 신식 군복의 군인…'이건희 기증' 그림 첫 공개4월 22일행사를 담당한 진찬소(進饌所) 관원 명단에는 훗날 친일 행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은 민영휘(1852∼1935)가 개명하기 전에 쓰던 이름인 '민영준'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 역사 왜곡 논란 대구 ‘순종황제 동상’ 철거…혈세 70억원 어쩌나4월 21일하지만 사업은 구상부터 친일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순종의 남순행이 일제가 반일 감정 무마를 위해 순종을 앞세워 대구와 부산 등으로 끌고 다닌 치욕의 역사라는 이유에서다.
- 평생 번 돈으로 기부해온 김장하 선생님이 받은 전화.jpg (빡침주의)4월 19일기부하는 단체중에 민족문제연구소(역사문제 연구기관으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여 주목받았던 단체)가 있었는데 어느날 김장하 선생님께 걸려온 전화 한통...
- 독립기념관이 극우품으로?... 내부에서 터져나온 고발 [김종성의 '히, 스토리']4월 15일고려대 교수인 그는 '반민족 친일 식민지근대화론 추종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이택 소장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철회 촉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 거제시, 일제강제동원노동자상 건립 심의 또 부결4월 12일따라서 친일·반민족적인 행정 결정의 책임 또한 거제시에게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라며 "친일·극우 인사들이 심의위에 참여해서 지역 내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긴 이 모든 책임은
- 日언론 “尹 대통령 위기…야당 승리하면 ‘레임덕 필연’” 주장4월 8일일본 언론이 “오는 4·10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할 경우 ‘친일’ 윤석열 대통령의 ‘레임덕은 필연적’”이란 전망을 8일 냈다.
- "친일파 김활란 동상 파묘하자"…이대동문 438명 성명4월 8일당시 지식인이자 이대 총장으로서 앞장서 친일을 하며 이대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치욕스러운 역사를 써냈던 것이 바로 김활란"이라고 강조했다. … 구산하(사회학과 12학번)씨는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 한국의 마타하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처형당했다는 여성4월 8일25원에 팔려 11살때 늙은이랑 결혼을 하게됨 남편의 폭력을 못견뎌 도망치게 되고 그녀를 불쌍히 여긴 미국인 선교사의 눈에 들어 이화여전 영문학부에 들어가게 돼 이때 모윤숙(유명한 친일파
- "선배님, 김활란 친일파·미군 접대 맞습니다"…이대 '집안싸움'4월 8일
- 열등감에 미쳐서 점점 친일파로 흑화해가는 한 친일파의 일기.txt4월 6일대표적인 친일파 윤치호 윤치호는 1883년부터 1943년까지 무려 60년간 일기를 썼는데, 지금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기가 보존되어 있어 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가 … 일본에 대한 애증 윤치호는 친일파로 유명하지만, 사실 일본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 이러한 생각에서 윤치호는 그동안 거절해왔던 일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 학병 권유, 귀족원 의원 활동 등 적극적인 친일 행위에 나섰다. … 하지만 일본은 얼마 못 가 패망하였고, 윤치호는 친일파로 망신을 당하다 1945년 12월 광복 후 4개월 만에 뇌일혈로 세상을 떠난다. 출처 더쿠
- 이화여대가 뿔났다…“미군 성상납 발언 후보 사퇴하라”4월 2일또한 김 후보는 “김활란이라는 사람이 일제 강점기에도 친일파였고 해방 이후에도 미군정에 충실한 인물이었는데 독립운동가로 위장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해방 직후 매춘알선조직의 총재를 맡았던 지식인 여성4월 2일미군방첩대 피셜로 매춘을 알선하던 조직으로 확인됨 참고로 김활란, 아마기 가쓰란(天城活蘭)은 이화여대 총장으로 재직 중 4.19 혁명에 참여하려던 이대생들을 막았던 전적도 있음 이외에 친일행적도
- 이완용을 능가하는 역사상 최악의 친일파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