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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선출 순간 레오 14세의 표정을 봤다는 추기경5월 14일며칠 재밌었고 난 고향으로 돌아왔죠 ㅋ
- 콘클라베 관련 일본에서만 나온 정보5월 13일레오14세 득표수 일본추기경들이 교도통신에 전한것으로 추정가능 구체화된 수치는 일본밖에 안나옴
-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이었을 때부터 수십 년간 우정을 나눠왔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날 조문 행사는 교황청 관례에 따라 추기경과 주교, 사제 등 남성 성직자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5월 12일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이었을 때부터 수십 년간 우정을 나눠왔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날 조문 행사는 교황청 관례에 따라 추기경과 주교, 사제 등 남성 성직자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 윤종신, 유흥식 추기경 만난다..."바티칸에 집을 살 수 있나요?" (알쓸별잡)5월 12일그곳에서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 바티칸의 곳곳을 둘러보며 작지만 거대한 영향력을 지닌 이 나라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한 것.
- 콘클라베 투표때 유력 후보였던 세사람5월 12일파롤린 추기경 바티칸 국무위원장, 전임 교황시절 2인자, 급진파로 분류 페테르 에르되 헝가리출신,온건파 프레보스트 미국출신,중도파 급진VS온건 중심에서 중도인 프레보스트 교황님이 선출
- 해외팬들 부러워 죽는다는 영화 <콘클라베> 한국 특전 모음 최종.jpg5월 12일사람들이 바랐던 우산씬...화질이 안 좋아 아쉽지만 흐린눈으로 보면 갠춘 3주차 주말 특전 캐릭터 엽서 6종 세트 아데예미 빼고 테데스코 넣으라는 의견 속출 위너 상영회 오늘밤 추기경은
- 미국 추기경 "마지막 투표때 교황님은 머리 감싸쥐고 계셨다"5월 11일
- 프랑스 가톨릭 일간지: 유흥식 추기경은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되고 나서 내부에서 유흥식 추기경을 외부인으로 생각했다.5월 11일Initially met with skepticism by seasoned Vatican insiders who viewed him as an outsider, You gradually won them over. His precise understanding of complex dossiers and his fluent Italian—honed during doctoral studies in dogmatic theology at the Pontifical Lateran University—proved invaluable. 처음에는 그를 외부인으로 여긴 노련한 바티칸 내부자들로부터 회의론에 직면했지만, 유는 점차 그들을 설득했습니다. 교황청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교리 신학 박사 과정에서 갈고 닦은 복잡한 서류와 유창한 이탈리아어에 대한 그의 정확한 이해는 매우 귀중했습니다 바티칸 내부에서는 유흥식 장관님을 외부인으로 인식 유흥식 장관님의 인품과 이태리어 실력으로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기사에 나와있음
- 유흥식 추기경님이 바티칸에 처음 도입한 문화5월 11일교황청 장관이 동료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축하 할 일이 있으면 한턱을 내서 친교를 다지는 문화 유흥식 추기경님이 처음 도입 했다라고함
- 이번 콘클라베의 최연소추기경5월 11일우크라이나 출신의 호주 추기경, 제3대 멜버른의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구장. … 스타슈크 주교의 후임자로서 우크라이나 가톨릭 멜버른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구의 주교로 임명되였다. 2024년 10월 6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삼종기도 후에 미콜라 비초크 주교를 추기경으로 … 서임 예식 중의 비초크 추기경 추기경 서임식에서 비초크 주교는 라틴 예법 추기경들이 받는 붉은 비레타 대신, 슬라브 수도 전통에 따른 검은색 쿠쿨리온(koukoulion)을 받았으며 … 이는 2022년에 추기경이 된 조르조 마렌고(48세) 이후 최연소 기록이다.
- 콘클라베 썰 푸시는 유흥식 추기경님5월 11일
- 추기경중 한 분이 밝힌 투표 빨리 끝낸 동기5월 11일미국의 돌런 추기경은 콘클라베 당시 나온 음식에 불만족했던 듯 "(투표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좋은 동기가 됐다"고 농담했다. "밥이 맛이 없었다."
- 교황이랑 같이 이동하는 유흥식 추기경.jpg5월 11일레오14세 교황이 추기경단을 만나러 가는길에 유흥식 추기경님이 동행함 아마도 바티칸에 좀 더 오래 머물다가 대전으로 돌아오실 가능성도 높아보임
-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그가 소개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ㅣ KBS 다큐 인사이트 - 교황과 추기경 22.09.01 방송5월 11일
- ) 타글레 추기경님이 푸신 콘클라베 비하인드 ㅎㅎ5월 11일
- 한국 기자들 만나서 신나게 콘클라베썰 푸는 유흥식 추기경님5월 11일교황 선출되고 추기경들 환호 하는 영상 못찍은게 아쉽다하심
- 이번 바티칸 추기경중 최고연장자(투표권×)5월 10일1934년 1월 30생으로 현재 91세 콘클라베에서 총추기경단장을 맡음 종신직이므로 은퇴하진 않았음 2020년 추기경단 단장에 선출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교황청 주교성 … 교황 프란치스코의 장례 미사를 주례하였다. ◇ 콘클라베때 문 닫을 때 계시던 수도복 입은 분도 추기경이며, 현재 90세의 라니에로 칸탈라메사추기경이다.
- 김수환 추기경께서 일찍 은퇴 못하신 이유5월 10일고 김수환추기경 가톨릭 성직자가 주교가 되면 사목표어(문장)을 선택하게 되는데 평생 사목표어처럼 살다 가셨음 PRO VOBIS ET PRO MULTIS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 젊은 나이에 추기경이 되어서 오랜 시간 사목생활 후 은퇴가 소원이셨다고 함 당시 교황은 요한바오로2세 60살도 안 되어 교황에 선출되었기에, 엄청나게 장기간 동안 교황직에 있었다. … 나이가 든 김수환추기경이 서울대교구장은퇴를 소원하자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도 아직 일하는데 어린 너는 현직에서 더 일하라 했다고함 교황 요한바오로2세는 1920년생, 김수환추기경은 … 22년생임 실제로 요한바오로2세의 선종후에야 김수환추기경은 은퇴할 수 있었음
- 추기경중 한 분이 밝힌 투표 빨리 끝낸 동기5월 10일미국의 돌런 추기경은 콘클라베 당시 나온 음식에 불만족했던 듯 "(투표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좋은 동기가 됐다"고 농담했다. "밥이 맛이 없었다."
- 추기경냥 교황냥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