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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1월 1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해 모두가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경호처 직원들이 스스로 윤 대통령의 경호를 내려놓으며 기우가 됐다.
- [속보] 기재부 “계엄은 잘못된 결정···최상목, 대통령실 쪽지 무시했다”1월 15일그는 “(최상목)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대외 신인도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막중한 것임을 지적하고 강한 반대 의사를 수차례 표명한 바 있다”며 “부총리는 당시 반대 의사를
- [속보] 기재부 “비상계엄은 잘못된 결정···최상목, 대통령실 쪽지도 무시”1월 15일갑자기?
- 박찬대 "尹, 끝까지 구차하고 비굴…불상사 생기면 모두 최상목 책임"1월 15일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과 법률을 수호할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한 법 집행을 방해하는 지시를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하면 책임 물을 것"1월 15일최 권한대행은 오늘(15일) 새벽 기자들에게 배포한 메시지에서 "국가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은 국민의 신뢰와 국제사회 평가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것이기에 그 어떤 이유로도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가 기관 간 물리적 충돌 방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면서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경찰청과 경호처는 모두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 수호, 국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관계기관 모두는 법 집행 과정에서 신중한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현재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체포를 저지하고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등과 대치 중입니다.
- [속보]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시 엄중히 책임 물을 것"1월 15일
-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안에 거부권…野 반발1월 14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부로 넘어온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 尹의 권한대행들 9번째 거부권 행사···노태우보다 많이 썼다1월 14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법'(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한덕수·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 한덕수·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한 달간 행사한 거부권(9건)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임기 5년간 행사한 거부권(7건)보다 많다.
- 최상목 경찰에 수차례 압력성 전화1월 14일
- 최상목 대행, '고교 무상교육 국고지원법' 거부권 행사… "국민 혈세 아껴야"1월 14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예산을 국고에서 분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
- 최상목 권한대행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1월 14일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기간을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재정안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 경호관 아내의 편지 "남편 모습에 매일 고통스러워…끔찍한 상상이 머릿속에"1월 14일최상목에 호소 "남편 걱정에 밤 지새워…경호처 본연 임무에 충실하도록 해 달라" 13일 MBC가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경호관 아내 A씨는 "지난 3주 동안 주말도 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 5조 AI교과서 강행 정부, 1조 무상교육 지원법 거부...부글부글1월 14일최상목 직무대행 “국가재정 어렵다”...거부권 행사에 학부모, 교사, 교육감 일제히 반발 전교조 소속 교사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에 참석해 '무상교육 거부권 행사'를 … 초중등교육법도 “고교 무상교육 국가가 부담해야”, 그러나... 14일 오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열고 고교 무상교육 국고 지원을 3년 더 연장하는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1.13.
- 경호처, 1차 때 경찰에 인력 배치 요청…거절당하자 崔 대행에 'SOS'1월 14일경찰이 움직이지 않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도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이 움직이지 않자 경호처는 지휘권이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연락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인 이호영 경찰청 차장에게 전화해 경찰의 관저 투입을 요청해달라는 취지였다.
- 최상목, 경찰에 외압성 전화…박은정 “尹측에 수사상황 유출했는지 밝혀야”1월 14일
- 민주당 "체포영장 집행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최상목 책임"1월 14일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박찬대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기관 충돌 방지를 위해 충분히 협의해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불법을 저지르는 경호처에 대해 법 집행에 적극
- 위헌·위법·특혜 요구 가득한, 정진석 호소문의 ‘10대 왜곡’1월 14일경찰과 시민의 충돌이 걱정된다면 윤 대통령이 스스로 관저 밖으로 나오면 된다. ⑧ “충돌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뿐이다. … 경찰과 경호처는 행정부의 수반인 최 대행의 지침과 지휘를 따라야 한다” → 최상목 대행은 경호처에 헌법과 법률에 따라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지 말라고 지휘해야 한다. …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서는 최상목 대행이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충돌을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⑨ “대통령실은 경찰·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 … 대통령실은 직무가 정지된 윤 대통령이 아닌 최상목 대행 보좌 기구이다.
- [단독] "유혈 사태는 막아야"…경찰, 경호처·공수처에 '3자 회동' 제시1월 14일국가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어제(13일) 오후 경호처와 공수처 등에 '3자 회의'를 열자고 공문을 보냈다. 3자 회의는 오늘(14일) 오전 중에 열릴 것으로 전해진다. 13일 최상목
- [속보] 정진석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 막아달라” 호소문1월 14일정 실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전날 발언을 인용하며 충돌을 막아달라고 했다.
-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1월 13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 서민 부담 경감 지원 등의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관련 부처에 당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