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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 인용돼도 작위 의무는 없다1월 22일헌재 결정도 거부하면 최상목 넌 진짜 탄핵이다
- 이것은 혹시 티저?? (ft. 이미선 헌법재판관)1월 22일최상목측 변호인: 넹 이미선 재판관: 예, 알겠습니다. 심문을 마치겠습니다. 13:53부터
- 헌재 최상목한테 개빡친 상태로 권한쟁의심판 끝냄ㅋ1월 22일참고> 김형두 헌법 재판관은 정형식 재판관과 함께 윤통쪽?(보수쪽?) 재판관으로 분류된다
- …최상목 측 대답 못했다1월 22일[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하고,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헌법재판관들이 따져 묻자 최 권한대행
- "윤석열 병원행, 내란범의 권력형 특혜 즉각 멈추라"1월 22일이해할 수 없는 특혜와 탈법 시도가 지속되는데 최상목 권한대행과 정부는 수수방관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 '포고령 1호' 만들며 참고했다는 '국회해산권' 38년 전부터 없었다1월 22일불법계엄 당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하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재판관 송곳질문에 쩔쩔, 최상목 대행 쪽 '관행'만 반복1월 22일송곳 질문 대박ㅋㅋㅋ
- "재판관 선출, 여야 합의가 요건인가" 최상목 향한 헌재의 질문1월 22일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재판 시작 후 곧바로 피청구인(최상목) 측이 신청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경호·권성동 국민의힘 전·현 원내대표 등 3명에 대한 증인신청을 기각했다
- 최상목 대행 "헌법재판소, 법원 등에 경찰기동대 24시간 배치"1월 22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소‧법원 등 주요 국가기관에 경찰기동대를 24시간 상시 배치해 경비를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 檢, 한덕수 총리 조사···계엄 국무회의 집중수사1월 22일당시 회의에는 한 총리와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현 대통령 권한대행),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상민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서부지법 불법·폭력 사태, 강한 유감…단호히 조치”1월 22일속보 내용무
-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김성훈 경호차장 출석1월 22일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지호 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10여 명은
- 헌재 9인 완성체 될까…‘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22일 시작1월 22일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만 임명한 건 국회의 선출권이 침해된 것이라며 제기된 권한쟁의심판의 첫 변론이 오는 22일에 열린다
-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1월 21일이는 윤 대통령이 참고하라고 하면서 당시 옆에 있던 실무자를 통해 이 쪽지를 주었다고 한 최상목 기재부 장관의 발언과도 배치된다.
- 헌재서 “아니다”만 되풀이한 윤석열1월 21일윤 대통령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국가비상입법기구를 편성하라는 쪽지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네준 적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준 적도 없고 나중에 계엄을 해제한 뒤에
- 이제 진짜 더 못참아주겠는 새끼1월 21일최상목 새끼 오늘 윤석열 탈옥은 이새끼가 뒷배 봐주지 않고서는 불가능 경찰/경호처/교정당국 합작임 이 모든 권한이 최상목한테 있음 체포영장가까지 나온 김성훈을 직무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 "최상목, 말년이 불행해지지 않길 바란다"1월 21일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보완해 달라', '대안을 찾자'고 언급했지만, 저 말은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는 법률안은, 즉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법률안에는 모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과 다름없다"며 "지난해 4·10 총선을 통해 현재의 구도로 재편된 22대 국회를 능멸하는 태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이 말한 '보완'과 '대안'은 국회 입법 과정에서 찾는 것"이라며 "그런 절차를 생략하거나 게을리해놓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통과한 법률을 거부하는 행태는 누구한테 배운 거냐"고 추궁했다. 김 대변인은 "권한을 제멋대로 행사하면 직권남용죄가 된다"며 "말년이 불행해지지 않길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 "윤, 모두 부인, 부하 책임 돌렸다" ...최상목 쪽지 묻자...헌재 변론 브리핑1월 21일
- [속보] 尹대통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 준 적 없다"1월 21일
- 최대행 "내년 정부R&D 30조원 시대…3대 게임체인저 투자확대"1월 21일(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올해 연구·개발(R&D) 예산 29조6천억원을 차질없이 조속 집행하고, 내년 예산도 올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