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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교과서 채택 저조 교육청 예산삭감에…전교조 "치졸한 보복"2월 26일그러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 대행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고, 교육부는 교과서 지위 여부와 관계없이 1년 간 각 학교에 선택권을 주기로 결정했다.
- 그린벨트 풀고 인프라 투자‥건설로 경제 살리기?2월 26일[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특히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 "명태균 특검법 내일 처리"‥국힘 "거부권 건의"2월 26일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를 향해선 "특검법이 통과되면 즉시 공포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여의도 14.5배 그린벨트 풀어 '전략 사업단지' 조성2월 25일[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 국가 및 일반 산단, 물류 단지, 도시개발 사업 등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전략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2008년 해제 총량제 도입 이후 가장
- 최상목, 마용주 대법관 임명 검토2월 2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이명박 정부 이후 17년 만에 여의도 15배 그린벨트 해제…환경평가 1·2등급지까지 풀기로 하면서 환경 포기하며 “투자가 살길”?2월 2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결국 기업 투자가 우리 경제의 살 길”이라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특히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권영세 "마용주 대법관·국방장관 등 임명할 필요 있어"2월 25일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일부 문제없는 부분은 임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은혁 재판관' 보류한 최상목, '마용주 대법관' 임명은 최종 고심2월 2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두 달가량 결정을 보류해온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헌법재판소,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27일 오전 10시 선고2월 25일헌법재판관 후보자 불임명 문제로 국회의장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청구한 권한쟁의 심판을 27일 선고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27일 오전 10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최상목이 왜 결정?2월 25일환경단체 10곳이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판하고 나섰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오전 국정현안·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를 통해 국가 및 일반산단,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 … 이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목전에 두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무리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기존 산업단지의 미분양이나 기존에 해제된 물량조차 개발되지
- 최상목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 확대"2월 2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 [단독]구글, 韓 고정밀 지도 데이터 9년 만에 다시 반출 요구2월 24일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도 관계부처 역할을 강조했던 것처럼 각 부처도 통상관계, 기업 편익 등 종합적 측면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지원 “조태용·최상목, 현 상황에 국정원 인사 단행은 옳지 않다”2월 23일으휴
- [단독] 최상목 권한대행,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 사표 수리2월 21일21일 인권위 관계자는 한겨레에 “인권위 운영지원과가 ‘인권위 상임위원 차관급 이충상,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한다’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인사발령 결정을 내부망에 올렸다”고 밝혔다. 면직일은 3월1일이다. 이 위원은 지난 16일 한겨레에 문자메시지로 “11월에 낸 사표를 올해 2월28일에 수리해 달라고 최근에 확고하게 표시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은 지난 14일까지만 근무한 뒤, 17일부터 28일까지는 연가를 낸 상태다. 이 위원은 지난해 11월1일 임기를 11개월이나 앞두고 돌연 사직서를 제출해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직서를 낸 직후엔 “전의를 상실해 인권위를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언론 보도와 국회의 질타 등에 부담을 느껴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판사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인 이 위원은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의 사법개혁위원장으로 활동한 뒤 2023년 10월 국회 선출로 인권위에 입성했고, 임기 내내 동성애 및 이태원 참사 관련 혐오 발언과 막말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의를 밝히기 직전에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내부 감사를 받기도 했다.
-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국수본 특수단)이 사실상 '해체' 수준으로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내부에서 특수단의 해체 여부·시점이 언급될 정도인데요. 최근 용산 대통령실의 이른바 '알박기 인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2월 21일하지만 최상목 대행은 정무직 인사에 대해선 선을 긋고 있습니다. 국수본 특수단장을 맡고 있는 우종수 국수본부장의 임기는 내달 28일까지입니다. 국수본부장은 중임할 수 없는데요.
- 尹탄핵 재판부 '팩트체크' 부른 한덕수의 '미꾸라지' 증언2월 20일"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게 국무회의란 생각도 못했다'고 했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의견 듣기 위해 국무위원을 모은 거지 회의하려 모은 거라 생각 안한다'고 얘기했다"고
- 최상목,나경원 탄핵+제명 청원에 함께해주세요2월 20일더해서 내란을 공모하고 동조하며 여전히 내란을 유지하고 있는 최상목과 나경원을 탄핵하고 제명시킵시다. 📍내란대행 최상목(3/2까지) 📍내란동조 나경원(3/2까지)
- [단독] 윤 “법치주의 신봉하는 내가 오죽하면”…모든 반대 뭉갠 ‘답정너’ 계엄2월 19일계엄 소식에 “귀를 의심했다”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검찰 조사에서 “계엄은 경제와 국가 신인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 계엄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두 장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향해 “이건 아니지 않냐”(최상목 대행) “어떻게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냐”(조태열 장관)고 따졌다고도 한다.
- [단독] 정상적인 국무회의였다?…국무위원들 “회의 아니라 만남”2월 19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역시 경찰 조사에서 “회의가 아니었고 접견실에서 대기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 최상목 "부산·대전·안산 등에 4.3조 규모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2월 19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산, 대전, 안산 등에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구간을 조속히 추가 선정하겠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