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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1월 15일지난 3일 1차 집행 때와 같은 인간 스크럼도, 정치권에서 우려했던 무기나 총기도 없었다. ‘석열산성’이라 불렸던 대형버스 차벽도 수사관들의 요청에 바로 치워졌다.
- 공조본 15일 새벽 체포영장 집행 나설듯1월 14일문제는 많지만 어쨌든 정보력은 좋은 조선일보라 15일 새벽에는 투입될 듯 총기사용 움직임 있으면 일단 후퇴하지만 상황에 대비한 플랜B는 있을 것으로 보임 준비물품으로 봐선 2,3일에
- 이재명 "최상목, 대한민국 불안정하게 만드는 제1의 주범"1월 13일그러면서 "즉시 하게 돼 있는 상설특검 후보 추천의뢰를 안 한 건 직무유기 아니냐"며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집행하는 데 경찰이 총기를 들고 불법적으로 저항하는 행위는 왜 방치하느냐
-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1월 13일그러면서 "경호법상 현 상황에서 경호관들이 총기와 칼 등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윤 대통령은 이런 불법적인 지시를 했는지 당장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A.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치사)로 입건되어 직업 잃고 연금도 다 날라가고 깜빵 가기 B. 지시불이행하고 선처받기1월 13일(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치사)로 입건되어 직업 잃고 연금도 다 날라가고 깜빵 가기 경호처 직원이나 윤석열 중에 한 명이라도 총기 사용시 공동정범으로 살인미수죄로 처벌받음 B.
- 윤건영 "윤 대통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막으라' 지시 제보"1월 13일그러면서 "경호관들이 총기와 칼 등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으로, 윤석열 씨는 이런 불법적인 지시를 했는지 당장 밝히고, 경호처 직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김 차장도 대통령의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용 법률 문답' 공개 판사 출신 교수 "'저지' 거부해도 징계 안 받아"1월 12일"총기 쓰면 尹과 공동정범 돼" 차 교수는 경호처 직원들이 혹시라도 '(경호처 지휘부로부터 대통령을) 경호하는 시늉이라도 하라'는 지시를 거부할 경우 처벌을 면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 "몸싸움도 처벌 대상‥위법한 명령 거부해야"1월 12일총기를 꺼내면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경찰과 공수처를 향해 발포해 사망할 경우 살인죄, 사망하지 않아도 살인미수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사전에 총기 사용 지침이 내려져 작전을 진행했다면, 가담한 경호처 직원 전부가 공범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1월 12일지휘부 혹은 강경파 추종세력이 우발적으로 총기 사용할 수 있다. 방탄조끼 차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 달라. 조직을 지키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
-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1월 12일총기를 들고 순찰하는 걸 일부러 노출 시키라고 하고, 또 공개회의에서 중화기를 거론한 걸 보면, 일차적으로는 '정말 막 나갈 수 있으니 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걸로 보입니다
- [MBC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 거론"1월 12일이어 어제는 "경계근무에 나서는 경호관들에게 총기를 노출한 상태에서 근무하라는 지시도 내려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가족용 법률상담 7문 7답1월 12일제가 총기 등 무기를 쓰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A7.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 총기를 쓴 본인은 물론 영장 저지에 가담한 대통령과 경호처 직원 모두를 살인죄(사형, 무기, 5년 이상 징역, 형법 제250조) 공동정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총기는 그 자체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라, 사람을 향해 쏘는 것 자체로 살인죄 고의가 인정되기 쉽고, 이 경우 안 죽어도 살인미수죄로 처벌됩니다(형법 제254조, 제25조). … 안 죽더라도 만약 사전에 총기 사용이 허용된 경우 영장집행저지에 가담한 대통령, 경호처 직원 모두 살인미수의 공동정범으로도 처벌됩니다. … 동시에 총기사용으로 누군가 다치거나 죽으면 영장집행 저지에 참여한 대통령과 경호처 직원들 모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또는 치사죄의 공동정범으로 각 3년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 또는 5년
- 약자 인권은 안 지키고‥尹 비호 나선 인권위‥"내란 수괴 감싸냐"1월 10일.>" 앞서 김용원 위원 등은 안건에서 12·3 내란 사태를 두고, "약 1천 5백여 명의 병력이 국회나 선관위에 투입됐지만, 총기 발사 사례나 중상, 사망도 없다"며 "기물 파손
- '세월호 조롱' '5·18 음모론' 변호사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합류1월 10일민간인 사망자들이 진압군이 쓰는 소총이 아닌 다른 총기 탄알에 맞아 사망했다며 음모론에 힘을 실은 겁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이 된 뒤에도 "'북한군 개입설'을 논의의
- 한남동에 경찰특공대 장갑차 투입해도 전혀 문제없는 이유1월 7일2023년 오리역 살인예고글 올라옴 경찰특공대 즉시 투입 비슷한 시기 서현역에서 흉기난동 발생하자 역시 경찰특공대 투입 서현역 부근에 장갑차까지 배치 윤희근 경찰청장 흉기난동범에 대해선 총기를 … 사용해서라도 제압하라 지시 범인 제압에 총기 사용한 경찰에 대해 면책 규정 적극 적용할것 밝힘 이후 잇따른 살인예고 범죄 대응하기 위해 경찰특공대 107명 장갑차 11대 배치 개인의
- '여사 라인'이 체포 결사 저지?…윤건영, 경호처 내 '충성그룹' 지목1월 6일상관인 박종준 경호처장은 건너뛴 채 총기와 실탄 지급이 논의됐고, 관저로 들어오는 경찰관 등을 체포하기 위해 케이블타이 400개를 준비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 '총기도 반입해야 된다. 케이블타이도 400개를 준비해라.' 우리가 잡혀갈 게 아니라 '우리가 체포하자'라는 식으로 선동을 했다는 겁니다.]
- 윤건영 "'경호본부장,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 준비' 제보"1월 6일또,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총기 지급과 실탄 지급 부분도 논의가 됐고, 경호처장 보고 없이 하다 보니까 처장이 중단시켰다는 제보도 받았다"며, "실제 경호관들에게 실탄이 지급되진
- 윤건영 "경호처 김건희 라인,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지급 논의"1월 6일이어 "(김건희 라인에 의해서)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총기 지급, 실탄 지급 부분도 논의가 됐던 것 같다"며 "다만 경호처장 보고 없이 하다 보니까 경호처장이 중단시켰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 '특수공무집행방해' 경호처장·차장 오늘 출석 통보1월 4일총기와 같은 무기를 소지하고 집단으로 법 집행을 막은 만큼, 형량이 무거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경호처장 체포' 요청했지만 공수처가 '보류'‥내일 경호처장 조사1월 3일경호처가 총기와 같은 무기를 소지하고 집단으로 법 집행을 막은 만큼, 형량이 무거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