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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에서 공로도 크지만 과오도 만만찮다고 생각하는 인물1월 3일이 사람이 한 3당 합당이 없었으면 현재의 정치 구도와 국민의힘은 존재하지 않았음(아예 없을거라고는 못하겠으나 영남의 성향이 지금과 같진 않았을 것) 개인적으론 하나회 청산, 금융실명제
- "티몬 청산가치 더 높아…중국 중핵그룹·국내기업, 인수협상중"1월 3일(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지난해 사상 초유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티메프)는 실사 결과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
- 리볼빙의 위험성1월 2일이게 리볼빙인가 친일파 내년에 청산한다고 미뤘더니 5명이 105명돼서옴 ;;;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 하는 윤상현 박제 상현아!
-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이달의 독립운동 - 안중근·이봉창·윤봉길 빼고‥'친일파 명예회복' 노리나1월 2일안중근·이봉창·윤봉길 의거, 청산리 대첩 같은 대표적인 독립운동조차 빠져 있습니다.
- 친일파 참여 활동도 이달의 독립운동?‥광복회 반발1월 1일안중근·이봉창·윤봉길 의거, 청산리 대첩 같은 대표적인 독립운동조차 빠져 있습니다.
-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청산1월 1일
- 120년 전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jpg1월 1일1905년 11월 17일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찬탈당했음 이 다섯명의 대신은 을사조약 체결에 찬성해서 을사오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임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 2024년 요약작년 12월31일: 천리안 서비스 종료(40년 역사의 PC통신의 마지막) 11월 - 11월 2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 8중 추돌사고 /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300일째(회사의 일방적 청산
- 유시민: (현재 상황에 대해) 자기 비하의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작년 12월계신데 자기 비하의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게 대통령이 일으킨 친위쿠데타, 현재의 권력자가 일으킨 더 큰 권력을 장악하려는 내란이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청산
- 2024년 요약작년 12월31일: 천리안 서비스 종료(40년 역사의 PC통신의 마지막) 11월 - 11월 2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 8중 추돌사고 /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300일째(회사의 일방적 청산
- 현사태의 내란범들을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jpg작년 12월모두 실제인물이고 실제상황임 전두환 사면시켜줬듯이 이번에도 청산 못하면 훗날 또 반복될 것임
- "사악한 이무기의 발광" 시국미사서 내란 작심 비판한 김용태 마태오 신부작년 12월[김용태/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지금 당장은 파면된다고 하더라도 제2, 제3의 윤석열이 탄생하지 않을까… 본질적인 것들, 문제점을 청산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시국미사의
-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작년 12월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일본 닛토덴코가 100% 지분을 갖고 있던 외국인투자기업이다. 2022년 10월 구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법인을 청산키로 했다.
- 김구선생님의 후손이 정치인이라니?!!작년 12월나만 이제 알았나요 ㅠㅠㅠ 친일청산 의제 발의 응원합니다. 소액 후원하고옴.
- 속보] 권성동 "文 적폐청산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 벌어질 것"작년 12월권 원내대표는 "지금은 한 권한대행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타깃이지만, 그다음은 우리 모두 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이 벌어질 것이다.
- [속보] 권성동 "文 적폐청산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 벌어질 것작년 12월헐 나 벌써 떨려 꼭 이재명 찍어야겠다 ㅠ ㅠ
- "아버지가 하나회 숙청했는데… 尹이 40년 전으로 회귀시켰다"작년 12월하나회의 실체라든가 핵심이 누군지, 누구를 정리해야 청산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지 하는 것들을 치밀하게 준비하셨다.
- 최소한의 선도 넘어버린 듯한 국민의 힘작년 12월더이상 매국노들이 택갈이를 하며 유지되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해체를 시켜버리기 위해서는 결국 민주주의 제도와 국민들의 지지, 그리고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내란공범을 모두 청산해줄
-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작년 12월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 오늘 나오는 뉴스들 보면서 떠오른 전 노무현 대통령 연설작년 12월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