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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의원, 청문회 스타로 급부상6월 25일근데 기자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3년전 한덕수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졌던 것들6월 25일한덕수 인사청문회 초반에 나온 내용 쪼끔만 봐도 -변호사자격증도 없이 고문으로 김앤장가서 연봉 5억 받으면서 사무실 자동차 제공받음 총 받은 금액이 20억 -부부 둘이서 1억짜리 회원권
- 김민석 인사청문회의 하이라이트 주진우의 급성간염 군면제6월 25일긁이 뭐예요? 하면 보여주면 되는 긁의 정석 박선원 ㅎㅇㅌ
- 오늘 청문회에서 주진우 막댓사수 절대 안 놓치는 박선원 의원6월 24일주어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튀어나오는 긁성간염부터 시작해서 방금 어떤분 70억 아들 7억까지 한명만 조지는 중ㅋㅋㅋㅋ
- 김민석, 내란 가담 공직자 퇴출에 "동의…하위직 수사는 절제"6월 24일인사청문회서 답변 “최고위직엔 역사 교훈 남기게, 뿌리 바로잡아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퇴출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의에 "동의한다"라면서도 "하위직에 대한 … 김민석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와 정부의 어디의 누구든 간에,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정리해야 된다. 내란 가담자는 범죄자다.
- 영상이 더 웃김 - 청문회 웃참 김민석6월 24일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서 긁힌 주진우…박선원, "어떤 분 급성 간염"6월 24일시작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발언이었다. 곽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 후보자, 두 분 모두 군 복무한 적은 전혀 없다"며 이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자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신상 발언을 요청해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 대상도 아닌데 끌어다 넣는 것은 자제해 달라"며 "이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또 국민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부족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시절 산업재해로 6급 장애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고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후보자는 반독재·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감돼 수형 이력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후 질의에 나선 박 의원이 다시 한번 "대통령의 병역 문제나 이런 것을 끼워서 들고 오는 것은 정말 무슨 대선 불복도 아니고"라며 "국민의힘 쪽 의원들이나 그 진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대선에 지니 대선 불복의 마음으로 '이 정부가 정말 잘 되면 어떻게 할 거냐'를 걱정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를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다"며 "(김 후보는) 민주화 투쟁으로 3년 이상의 세월을 옥고를 치르면서 병역을 대신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문제가 된 발언이 '급성 간염'이었다. 듣고 있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어떤 분'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 판단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종배 인사청문위원장도 사과를 권유했지만, 박 의원은 사과하지 않았다. 박 의원 질의가 끝나고 신상 발언을 요청한 주 의원은 다시 한번 "박 의원이 지금 언급한 것은 타인의 질병에 대한 것이다. 제 병역 면제 사유를 언급하면 프라이버시를 얘기했다"며 "현재 (생중계 유튜브) 댓글에도 계속 언급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치료 받아왔다. 그런데 공개된 자리에서 이를 언급 받아야 하나"라며 "남이 치료 받고 있는 내역에 대해 그렇게 얘기해선 안 된다. 제가 질병 등 개인 신상을 김 후보한테 얘기했나. 사과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사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뒤 "급성 간염은 빨리 치료돼 군대 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걸 왜 박 의원이 판단하냐"는 주 의원의 반박에도 박 의원은 "제 나름의 판단이 있다. 제가 갖고 있는 의료 상식"이라며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갖고 (김 후보를) 지적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 [속보]김민석 "尹정권 몰락은 망할 짓 했기 때문..李대통령, 사회협약 국가로 가야"6월 24일김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전한 뒤,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잘못 하나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숫자 2천 명을 가지고 의대생 문제로 모두를 괴롭게 만든 것이었다"고
- 김민석 "왜냐면 청문회 오늘 처음이니까"6월 24일
- “급성간염 면제” 군복무 언급에 주진우 발끈한 이유는6월 24일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언급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 간 격한 공방이 벌어졌다. 시발점은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 발언이었다.
- 김민석 “아내가 길고양이 많이 거둬 공간 필요했다”···모친 빌라 계약 논란 해명6월 24일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실거주자가 누구였느냐’고 묻자 “(사업가) 이씨는 조건이 안 맞아서 (전세계약을)정리해야 되고, 저희 집사람(
- 김민석 인사청문회서 주진우 질병 꺼낸 박선원6월 24일김민석 인사청문회 여야 충돌 박선원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받아" 주진우 "왜 치료 중인 타인의 질병을 언급하나" 반발 사과 요구에도 박선원 "필요 없다고 본다" 거절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사안에 대해 언급하던 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개인 질병을 거론하면서 여야가 충돌했다.
- 청문회에 나온 본인의 과거 짤에 두눈을 질끈 입을 앙무는 김민석 총리 후보6월 24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민주화운동 3년 옥고’ 김민석 건드리자…‘급성 간염’ 주진우 군 면제 불똥6월 24일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사안에 대해 언급하던 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개인 질병을 거론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바뀌었다.
- 與 "김민석 임명동의안, 늦어도 내달 4일까지 처리"6월 24일김 후보는 이날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받는다.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을 집중 추궁하는 야당에 맞서 여당은 논란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엄호하고 있다.
-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주진우6월 24일[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4일부터 진행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 그간 김 후보자를 맹렬하게 공격했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이 속담 그대로 '되로 주고 말로 … 이 외에 주진우 의원이 김 후보자의 지명 이후 줄곧 떠들었던 재산 관련 이슈 공격도 막상 청문회에선 신통치 못한 모습을 보였다. … 이 같은 답변에 주 의원은 "(인사청문회 준비 당시) 기자들이 (관련 의혹을) 질문할 때 (후보자께서는) 분명 부의금, 강연료 기타 소득이 있었다고 했지만 (6억이라는) 금액이 명확해진 … 김 후보자는 "오늘 청문회가 처음이니 (관련 내용을) 처음 듣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 국힘 "李 첫 내각, 감동·원칙·능력 3無인선…올드보이·논공행상"6월 24일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능력이나 전문성보다는 대선 승리의 대가로 자리를 나눠주는 보은 인사이자 권력 나눠 먹기용 선대위 해단식 인사이며, 전·현직 의원 중심으로 청문회
- 김민석 “이재명 정부를 향한 ‘반미·친중’ 우려는 과도한 것”6월 24일김민석,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와의 질의 과정에서 답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김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관련 질의를 받고 이같이 답했다.
- 박지원 "30년 정치한 김민석, 재산 2억이면 깨끗하게 산 것"6월 24일오늘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 열릴 예정 국민의힘, 특혜 의혹까지 제기하며 총공세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 오전 시작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신고를 2억 원만 했다"는 이유에서다. 23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를 향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법사위에서 많은 인사청문회를 … 그러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말했듯, 야당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선 김 후보자 본인이 충분히 해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문회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납득할 것"이라고 … 특히 김 후보자 청문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증인채택 요구 거부, 후보자 측의 자료 부실 제출 등으로 제대로 된 검증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자진 사퇴 또는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이틀간의 청문회를 진행한 뒤 내주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당력을 쏟고 있다.
- “열차 이상 없습니다” 노동장관 후보자 김영훈의 마지막 퇴근길6월 24일그는 “사물함 정리도 해야 되고 내일부터 바로 인사청문회 준비를 해야 된다고 해서 먼저 준비하려니까 퇴근이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