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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단독] 해외 '땅 꺼짐'은 공개하고 서울시는 비공개?‥"공감대 있으면 검토"4월 17일도시교통공학과 교수] "과거 성수대교 붕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사항을 봤을 때, 도시의 시설물 특히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성 이런 것에 대해서 정보를 충분히 갖고 있지 못했을 때 상당히 큰 참사가
- 이재명 트윗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했습니다.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과 피해자, 유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4월 17일
- [속보]'생활·의료·미성년 지원' 제주항공 참사특별법 국회 통과4월 17일'생활·의료·미성년 지원' 제주항공 참사특별법 국회 통과
- 박장범 KBS 사장 "수신료 고마움 잊고 살아…가치 증명 약속"4월 17일공교롭게도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였던 이날, 지난해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인사이트 불방' 사태 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 결의대회가 열린 본관 앞에선 1년 전 세월호 참사 유족이 해당 다큐의 정상적 방송을 촉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박민 당시 사장은 유족의 면담 요청을 거부했으며, 평시 개방되는
- 민주, 본회의서 상법·내란특검법 재표결 시도4월 17일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도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세월호 참사 추모한 NJZ(뉴진스)4월 17일
- 울산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4월 16일울산교육청이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열었다. …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교육공동체가 생명과 안전,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 이진숙 "'2인 체제'로 방송사 재허가 심사 강행"‥국회의장 지적에는 발끈4월 16일이 위원장은 또,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MBC 보도본부장 시절 '전원 구조' 오보 등과 관련해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같은 연령대 딸을 키우고 있던 학부모 입장에서
- "11년 지나도, 차가운 봄"‥한덕수·국민의힘 주자들은 불참4월 16일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총리 자리는, 행사가 끝나도록 내내 비어 있었습니다. … 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세월호 추모를 외면하기 급급하다"며 "재난과 참사 때마다 계속 도망치고 회피할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국힘 주자들 전원 ‘불참’4월 16일
- 그때 운전석에 앉은 박인욱씨가 말했다. “꽃이… 보이요?” 서운해하거나 타박하는 말투가 아니었다. 정말로 그의 눈에는 사방에 핀 벚꽃이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그의 깜짝 놀란 듯한 말투로 깨달았다. 아차 싶었다.4월 16일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과 읍내로 나가는 길이었다. 아내와 외동딸, 사위, 손주 둘을 모두 잃은 유가족이 운전을 하고, 나는 조수석에 앉아 긴장하고 있었다.
- 민주 “세월호 기억식 불참한 국힘 후보들…尹정권 후계자답다”4월 16일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오늘 하나같이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불참했다”며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에게 세월호 참사는 … 노 원내대변인은 “세월호 참사 추모를 외면하기 급급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모습은 국민 안전에 대한 인식 부재를 명확히 보여준다”라며 “세월호 참사는 국민 안전에 대한 책무를 …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재난과 참사가 날 때마다 이렇게 계속 도망치고 회피할 것인가”라며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정부를 꿈꿨던 윤석열 정권의 후계자들답다. … 그러면서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국민이 안전한 나라, 안전 참사가 없는 나라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굳게 다짐한다”고 했다.
- 세월호참사 기억식에 불참한 한덕수 빈 자리 콕 짚어주는 MBC 카메라4월 16일
-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오늘은 열한 번째 4월 16일입니다.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작은 기억실천을 소개합니다.4월 16일🎗️ 4.16 세월호참사 온라인 기억관 🎗️ 경기도청 세월호 11주기 온라인 추모공간 🎗️ 4.16 기억저장소
- 꾸준히 세월호 참사를 추모한 아이돌4월 16일엔믹스 배이 작년 재작년 🎗️
- 이재명, 세월호 11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인 나라 만들자”4월 16일그는 “다시 도래한 각자도생 사회는 연이은 참사 앞에 속수무책이었다”며 “또다시 우리 가족을, 이웃을 떠나보내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고통을 견뎌야 했다.
- 🎗️리디북스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 참사 추모작 3종을 무료 대여로 풀었음4월 16일나눔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여 기간은 416일로 긴 편이니까 관심 있는 덬들한테 추천해
- 박찬욱·김성수 감독 등 영화인 2781명 "'서부지법 폭동' 기록한 정윤석 감독 무죄 탄원" [전문]4월 16일또한 용산,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사회적 아픔을 남긴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 그는 용산,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가장 고통스럽고 잊혀지기 쉬운 사회적 순간들을 담담히 기록해온 ‘재난 이후’를 응시하는 작가입니다.
- 오늘 날짜로 11주기 된 세월호 참사🎗4월 16일#Remember0416🎗 잊지 않겠습니다🎗
- [단독] 봉인된 '세월호 7시간'‥파쇄된 대통령기록물 문건 내용은?4월 15일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생산한 문서들이 최대 30년까지 봉인됐기 때문인데요. … 그런데 4년 전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이 7시간의 행적을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문건명을 적시하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영장청구 의뢰를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강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후 5시 15분에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 황교안 권한대행이 참사 당일 청와대 생산 문건 전체를 '대통령 지정기록물'로 정해, 최대 30년까지 열람이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 [박흥석/전 사회적참사조사위 조사관] "지금 이태원 참사나 윤석열 내란 관련해서도 보면 정치적 목적의 자기 보호 목적으로 굉장히 과도하게 악용되고 있다는 측면이 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