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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광주가 12·3 서울에게[12·3 비상계엄 한 달]7일 오후경찰이 세운 차벽 뒤에서 저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어린 여성들이 한목소리로 “차 빼라”고 외쳤습니다.
- 4년간 혈세 480억원 넘게 쓴 공수처의 '헛발질' [추적+]7일 오전대통령경호처 역시 차벽을 쌓으면서 준비를 마쳤다. 이 때문인지 공수처는 불과 5시간 30분 만에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했다. … 공수처장은 차벽을 쌓아놓은 채 극렬하게 저항하던 대통령경호처장을 체포해야 한다는 현장의 주장도 듣지 않았다.
- 체포 시도 딱 1번‥극우 결집에 윤석열 웃었다7일 오전경호처가 차벽을 세우고, 인간띠로 막자 5시간 반 만에 포기했습니다. 경찰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막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여사 라인'이 체포 결사 저지?…윤건영, 경호처 내 '충성그룹' 지목6일 오후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은 버스 등으로 차벽을 세우고, 팔짱을 낀 채 온몸으로 공수처 수사관들을 막았습니다.
- [실시간] 한남동 윤석열 관저6일 오후원래 이렇게 있던 차벽 싹 빠짐 직원들 6시 되니 룰루랄라 칼퇴중 오늘 체포 안할거 알고 경계태세 다 풀린듯
-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6일 오후경호처, 군인 200여 명의 인간 띠와 3단계 차벽에 가로막혔다. 이런 코미디도 없다. 경호처와 공수처가 대치하는 이런 진풍경은 억지로 꾸미기도 힘들다.
- [속보] 경찰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6일 오전대통령 경호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관저 진입로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버스로 차벽을 세웠다.
- '버스 4대' 검은 옷 수십 명‥'요새화'되는 관저 입구5일 오후공수처가 재차 체포 영장을 집행할 것에 대비해 설치한 차벽으로 보입니다. 또 차벽 바로 뒤에 검은 옷을 입은 수십 명의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아예 관저 입구 근처에만 4대의 버스 차벽을 설치한 겁니다.
- '버스 4대' 검은 옷 수십 명‥'요새화'되는 관저 입구5일 오후또 차벽 바로 뒤에 검은 옷을 입은 수십 명의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아예 관저 입구 근처에만 4대의 버스 차벽을 설치한 겁니다.
- 개답답한 공수처5일 오후응 불응 🙄 굥네 철조망 설치하고 차벽 세우고 대비 ㅈㄴ 해댐 맨날 고심중인 오동운 🙄🙄🙄🙄🙄🙄🙄🙄🙄 일 좀 해라
- '버스 4대' 검은 옷 수십 명‥'요새화'된 관저 입구5일 오후공수처가 재차 체포 영장을 집행할 것에 대비해 설치한 차벽으로 보입니다. 또 차벽 바로 뒤에 검은 옷을 입은 수십 명의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아예 관저 입구 근처에만 4대의 버스 차벽을 설치한 겁니다.
- 차벽 세워진 대통령 관저 입구5일 오전오전 9:3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비인력들이 차벽이 세워진 관저 입구 앞에 모여있다.
- 개신교계 "윤석열 체포야말로 정의 바로 세우는 일"4일 오후시대의 증언으로 나선 민지수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는 전봉준 투쟁단과 시민들이 남태령에서 경찰들과 맞서 차벽을 뚫었던 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시민들의 투쟁으로의 연대 장면들을 통해
- 차벽에 둘러쌓여 있던 민주노총 대오를 향해 시민들이 행진해 오던 순간, 몇몇 민주노총 활동가들의 눈빛을 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4일 오전
- "윤석열 찌질하고 구질구질" 야권 폭발‥"즉각 재집행 나서야"3일 오후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경호처가 관저 안에 차벽을 세우고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적으로 막았다며, 박종준 경호처장 등 수뇌부들을 공무집행 방해와 범인은닉 등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 "尹 체포 무산? 집회 또 열리겠네"... 고통 호소하는 한남동 주민들3일 오후영장 집행으로 인한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이 45개 부대 2,700명의 기동대를 투입하고, 버스 135대를 배치해 차벽을 세우면서 혼잡은 극에 달했다.
- 오늘 아침의 이것은 이번에도 역시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3일 오후차벽, 3000여명의 경찰력,,,, 동원규모를 듣고 내 편이라고 생각하여 든든해하고 설렜던 내 자신이 분하다 이번에도 창끝은 민중들한테 향해있었네 근데 이정도 일이면 화염병 던져도
- 尹 체포영장 집행에 관저 앞 지지자 '격앙'.."목숨 걸고 지켜라!3일 오전일부 지지자는 관저 인근에 배치된 경찰 차벽 사이로 진입을 시도하다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 [속보] 대통령실 경호처, 차벽으로 관저 입구 막아 놓은 듯3일 오전
- "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상황2일 오후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은 바리케이드뿐 아니라 경찰 버스로 차벽까지 설치해서 이중으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방패를 든 경찰들도 관저 길목 주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