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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누구도 날 지켜주지 않는다"… 채 상병 사건 후 뚝 끊긴 軍 대민 지원8월 6일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지난달 집중호우 대응상황점검회의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인명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면서 수중 작전의 경우 훈련된 병력만 투입하라는 지침을 내린 사례가 대표적이다
- [단독]해병특검, '이종섭 출금해제' 외교부 압수수색8월 6일또 다음날인 5일에도 경기 과천시에 있는 법무부 과천청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서 법무부 장·차관실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실, 인사관리단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 [속보] 美국방차관 "韓, 대북방어 주도적 역할·국방지출의 롤모델될것"8월 6일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국방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는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최근 대북 방어와 국방지출 측면에서 한국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 고용부, '심우정 딸 취업 특혜 의혹' 4개월 지났는데 "아직 조사 중"8월 5일당시 심 전 총장은 법무부 차관이었다. 한 의원은 채용 당시 국립외교원장이 심씨의 대학원 수업을 지도한 박철희 주일대사였다는 점도 지적한 바 있다.
- 최태원 "기업이 성장할수록 차별적 규제 받는 것은 지양해야"8월 5일이날 구 부총리 주재 성장전략TF에는 정부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한성숙 중기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문신학 산업부 1차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 특검 조여오자 '내보낼' 계획…도주대사 '런종섭' 사태 전말8월 4일특검은 박 전 장관과 당시 법무부 차관이었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까지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박 전 장관 영장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하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해외로 보낸 범인도피
-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압수수색···'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8월 4일심 전 총장은 2024년 3월 이 전 장관 주호주대사 임명 당시 법무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중략)
- [단독] “K팝 응원봉으로 계엄 막은 것처럼 모순 융합하는 게 국정 혁신 방향”8월 3일혁신과제 개발 때도 이를 적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한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은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중앙부처 장차관
- 李 대통령 “가짜 뉴스 유튜버, 수익 몇 배 보상 검토하라”8월 3일이에 김석우 당시 법무부 차관은 “범죄수익 환수는 형사처벌 이전에 부당이득을 국가로 귀속시키거나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접근 중”이라며 “피고인이 외국에 있거나 특정되지 않는
- 이 대통령 "가짜뉴스 뿌리는 유튜버, 징벌 배상이 최선"8월 3일것이 너무 많은데 이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에 대해 검토해 보라"며 "더 근본적인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김석우 당시 법무부 차관에게
- 윤석열 정부 -80조 '세금 펑크', 이재명 정부가 +35조 일부 돌려 놓았다8월 2일▲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2025 세제 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8월 1일2019년 6월 2일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도쿄 대학교 법학부 졸업의 농림수산성(구 농림성) 경제국장, 사무차관, 체코 대사까지 지낸 고위 관료가 자신의 아들을 식칼로 잔혹하게
- 관세협상 정리7월 31일김용범(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차관 회의에서 고성이 오고갔지만 잘 막았다”고 말했다. -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무역 적자가 비슷하다.
- '법인세·증권거래세' 증세...연간 8조 2천 억 더 걷혀7월 31일[이형일 / 기획재정부 1차관 : 지난 3년 간 우리의 세입 기반은 급속히 약화 되었고, 이에 따라 조세 부담률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 尹정권 '청년도약계좌', 2년 반만에 종료…갈아타기 가능할까7월 31일기재부 이형일 1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 자산 증식을 지원하려고 새 정부가 새로운 청년 지원 상품, 가칭 '청년미래적금'을 검토하고 있고, 관계기관 협의가 완료가
- ‘윤석열 부자감세 원위치’로 세수부족 메우는 첫걸음···공약 달성하려면 아직 역부족 [세제개편]7월 31일이 차관은 “비과세 감면 대부분이 서민·중산층 등에 집중돼 (정비가) 쉽지 않았다”며 “과거에 비하면 (비과세 감면)이 굉장히 큰 규모”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꼰대 함정 안 빠지려고 댓글 열심히 본다”···측근 김현지 비서관 언급7월 31일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사는 최대한 공정하게 하고, 신상필벌은 과하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해 중앙부처 장·차관 및 실장급 이상,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등 약 280여명이 참석했다.
- [속보] 李대통령 “열심히 하면 미친 사람 취급…편 갈려서 ‘잘해도 적, 못해도 내 편’ 돼 버려”7월 31일열린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강연을 통해 “돈을 받아먹었다든지 권력을 폭력적으로 남용해 질서를 어지럽혔다면 모르겠지만 정상적 행정에 형사사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며, 신임 장·차관들에게
- '관세 타결' 후 李대통령 "얼마나 노심초사…국력 키워야 되겠다"7월 31일'25%→15%' 관세협상 타결 후 장차관 대상 특별강연 "말 안 했더니 '가마니'인 줄 안다…물 밑에선 생 난리" "말하면 악영향 주니 안 한 것…어려움 속 상당한 성과" 이재명 … 대통령은 31일 대미 관세협상을 마무리한 뒤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들을 만나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가마니' 인줄 안다"며 "말을 하면 악영향을 주니까 말을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 특별 강연자로 나서 장·차관이 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설명하던 중 한미 통상협상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 이날 워크숍에는 각 부처 장·차관뿐만 아니라 1급 공무원인 실장,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을 포함해 총 280여명의 고위 공직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시, 해수부 양대 노조 면담…"해수부 직원 정착 전폭 지원"7월 31일이들은 △해수부 기능 강화 △수산 분야 제2차관 신설 △직원 가족 안정적 이주 지원 등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시는 '해수부 직원 정주 지원대책(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