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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비동의강간죄 도입 검토’ 여가부 직원 감찰 / 2023년 정부·여권 반발로 철회 절차대로 회의·보고까지 했는데 “왜 마음대로 추진하느냐” 추궁 여가부는 해당 국장 등 경고 조치2월 20일김 전 국장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차례 여가부 내 실무회의를 거쳤고, 여가부 장차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실에 보고가 이뤄졌다고 했다. … 이기순 전 차관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연락을 받지 않았다.
- 野 "尹비어천가 경호처 직원 괴롭힘 피해자냐"…김문수 '머뭇'2월 20일김 장관은 수초 간 정적 후 차관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물었고, 박 의원은 "그것도 답지를 봐야 하냐"고 압박했다.
- 주한일본대사관, 일왕 생일 기념 행사 열어...한 외교 1차관 참석2월 19일이날 리셉션에 한국 외교부에서는 그간 차관급이 참석해 온 전례에 따라 김홍균 1 차관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 차관은 축사에서 한일이 국교정상화를 맺은 지난 6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 윤썩열이 지랄할수록 점점 자세해지는 홍장원 전1차장의 진술2월 19일국방부 차관에게도 전화했을 정도로 그냥 상황 파악용.
- 본인피셜 홍장원 메모 관련 최종 정리.txt2월 18일국방부 차관에게도 전화했을 정도로 그냥 상황 파악용.
- ‘김현태 질의’ 지켜본 국방차관 '뼈 있는' 한 마디2월 17일성일종 니만 몰라요
- 김용현, 검찰 자진 출석 前 검찰차장과 연락 내막 정리.talk (입벌구들의 수작)2월 17일그 뒤에 김용현이 김주현 민정수석과도 연락한거 같지만 복잡해서 생략 요지는 이진동 검찰차장은 자기가 출석 시키려고 김용현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다 지만 이미 그 전에 검찰총장 국방부차관
- [단독] 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조사 필요해’”…검찰, 김건희도 조사 방침2월 16일앞서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지난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수사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소환 조사 등을 시도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명씨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분석이 끝나봐야
- [단독] 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조사 필요해’”…검찰, 김건희도 조사 방침2월 16일앞서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지난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수사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소환 조사 등을 시도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명씨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분석이 끝나봐야
- [단독]추천부터 재가까지 '졸속 6시간'…논란의 서울청장 인사2월 16일행안부 고기동 차관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현재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청장이 모두 공석이고 최근 연일 집회가 열리고 있다"며 "서울 치안에 여러 고민이 있어 그렇게(박 직무대리
-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디지털교과서에 관심많았던 현 교육부장관(덕분에 1500억 물어줌..)2월 15일때는 2010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교과서 선진화 방안에 따라 전자교과서, 디지털 교과서 도입한다고 함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발표하는 CD로 된 전자교과서 (1차관을 거쳐 2010년
- 대선후보 자격 이라더니···홍준표 ‘트럼프 취임식’ 출장에 3,550만 원 써2월 14일공무원국외여비 규정을 보면, 홍 시장은 차관 상당 보수를 받은 공무원으로 분류되어서 항공 운임은 1등석 실비, 일비 50달러, 숙박비 최대 389달러, 식비 160달러를 받을 수 있다
- [단독]지하철역 14억·유튜브 12억…84억 들인 '尹 의료개혁' 광고, 뜯어보니2월 14일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날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의료 정상화와 전공의 개개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왔음에도 의료계와의
- [단독] 이해찬·차범근도 노상원 수첩에…민주당·법조인 대거 등장2월 14일이외에도 “문 때 국정상황실장, 문 때 청 행정관 이상(현역 예비역, 경찰 포함), 문 때 차관 이상, 문 때 국정원 차장 이상, 문 때 국정원 하수인들, 문 때 경찰 중 의원된 놈
- [MBC단독] 노상원 수첩 체포명단 영상 보고 명단 정리해옴2월 13일포승줄 활용 ---------------- 전교조 민변 민주노총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 소속- 불교 기독교 인사등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 이상 차관
- [MBC 단독] 노상원① "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2월 13일특히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해선 "청와대 행정관 이상, 차관 이상, 국정원 하수인, 경찰 총경, 장관 보좌관은 물론 공기업 인사들"까지 무더기로 수거 대상으로 열거했습니다.
- 명태균 쪽 “법사위 건강상 이유 불참…교도소 현장질의는 응하겠다”2월 13일전날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19일 ‘명태균 게이트’ 긴급 현안질의를 열어 명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심우정 검찰총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안건을
- 법무차관 지적하는 우원식2월 12일의장착해 온천무료
- 법무차관 다시 불러 세운 우원식의장2월 12일
- 법무차관, '명태균 특검법'에 "이미 수사 중…황금폰도 제출받아"2월 12일김석우 법무부장관 권한대행이 12일 명태균 특검법과 관련해 "(명태균씨 관련 사건은)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저희가 철저히 수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명태균에 대한 수사보고서가 내란의 도화선이 됐다고 한다.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 권한대행에게 의견을 물었다. 김 권한대행은 "특검 도입 주장의 근거가 '명태균 수사 중단'인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또 다른 근거인 황금폰은 이미 12월 12일자로 검찰에 임의제출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명태균씨가) 검찰 수사에 대해 처음에는 협조할 의사를 분명히 보였다. 이를 전제로 압수한 휴대폰을 분석해서 철저하게 수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특검은) 도입 시기가 문제다. 무작정 도입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원칙에 대한 예외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 수사기관을 통해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을 때 하는 것"이라며 "여야 간 신중한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명씨가 실제 황금폰을 폐기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언제쯤 수사 결론을 낼 수 있냐는 질문에는 "휴대폰 분석이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지만, (데이터) 양이 상당히 많다"며 "포렌식 분석을 하면 피고인 측 변호인이 참여를 한다. 분석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데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답했다.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 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인데, 여론조사를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범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그 부분은 현재 관련된 포렌식을 검사하고 있다. 관련된 물적 증거 분석이 끝나고 필요하다면 소환조사 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