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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6범’ 래퍼 비프리, 이번엔 주민 폭행해 ‘시야장애’ 만들었다7월 18일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최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비프리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 비프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포함해 전과 6회가 있으며, 범행 하루 전날인 2024년 6월 26일 또 다른 상해죄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간병인 구해요”…여성 유인해 납치·감금·강간한 20대男 징역 10년7월 18일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납치, 감금,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안모(22)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 양현석, 집유 확정되자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겠다7월 18일YG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가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가수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와 관련해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확정받자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현석, YG 래퍼 마약 수사 무마 혐의..징역 6개월·집유1년 확정7월 18일18일 오전 대법원 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다만 2심 과정에서 추가된 면담 강요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고 지난 2023년 11월 양현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속보] '비아이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7월 18일
- '미성년자 성폭행' 20대 퇴마사 "신병으로 기억 잃어⋯의식 돌아오니 옷 벗겨져 있더라"7월 18일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 심리로 열린 20대 무속인 A씨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한밤중 길고양이 잔혹 학대한 20대 입건7월 18일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실제로 동물학대 범죄는 해마다 증가 추세다.
- 소아성애를 극도로 증오하던 남자 jpg7월 18일애버딘 시의원 라일리 카터 그의 모자에 적힌 말 "소아성애자들을 다시 두렵게 하라(Make Pedophiles Afraid Again)" 아동 강간 혐의로 징역 45년 선고 애버딘
- 남자가 전 여친을 400회 이상 스토킹 하다 결국 살해했는데 연인 관계에 스토킹 혐의를 적용하는 게 맞냐며 검찰이 스토킹은 빼고 살인 등으로만 기소함7월 17일순간 달려 들어가 바로 현관 문 앞에서 피해자를 살해함 피해자의 어머니는 현재 암 투병 중인데 딸을 죽인 범인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는 버틸 거라고 하심ㅠㅠ 1심 선고에서 징역 … 10개월 째 검토만 하고 있다는 검찰;; 1심 후 가해자는 형이 무겁다며 바로 항소함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도 안했으면서 판사한테 반성문만 제출했다는 가해자 피해자 가족들은 무기징역을 … 바랐지만 겨우 5년이 더 늘어난 징역형을 받음 그리고 가해자는 또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함 전문가님 구구절절 맞말만 하심
- "26살인데 무기징역은 무거워"…하남 연인살해 20대, '감형'7월 17일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17일 김모(27) 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8년 및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선고했다. … 김씨는 지난해 8월 3일 0시 15분께 경기 하남시 주거지에서 여자친구 A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1심은 … 또 "피고인은 만 26세로 인격이 성숙하거나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장기간의 유기징역 선고를 통해 피고인이 성찰할 여지는 없는지 … 재판장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무고한 피해자의 생명을 빼앗은 점에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합당하지만, 무기징역은 지나치게 무거운 형벌로 장기간 유기징역을 선고해 그에 상응하는 재범 … 유족 측은 "젊은 나이에 중대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무기징역이 무거운 벌이라고 하는 것이 납득이 안 된다"며 "피해자는 죽어서 기본권도 없는데 종신형이 부당하다는 말이 이해가 안
- [단독] 배우 지망생 꿈 짓밟았다…법원, 성폭행 연예기획사 이사에 '징역 5년' 엄벌7월 17일배우의 꿈을 키우던 지망생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도 "합의된 관계"라며 발뺌하던 연예기획사 이사 A씨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 심지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허벅지를 만졌을 뿐"이라며 자신의 추행 혐의마저 축소하려 했다. 1심 재판부가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 '진돗개 동원' 불법 사냥한 30대 일당…동물 가죽 벗겨 개 먹이로7월 17일제주지법 형사1단독(김광섭 부장판사)은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B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단독]'특수준강간 구속' 태일도 결국 항소했다..형량 다툼 본격화7월 17일징역 3년 6개월에 처한다"라고 말했다.
- "젊은 나이에 무기징역은 무거워?"...하남 여친 살해 20대 '감형'7월 17일[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자해했다”며 거짓 신고해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 수원고법 형사3부 김종기 고법판사 는 17일 김모(27) 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 때는 피고인에게 유·불리한 정상을 충분히 심사해 적정하게 양형을 판단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을 충분히 검토해 피고인을 영구히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을 … 그러면서 “피고인은 만 26세로 인격이 성숙하거나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장기간의 유기징역 선고를 통해 피고인이 성찰할 여지는 없는지 … 김 씨는 지난해 8월 3일 0시 15분께 경기 하남시 주거지에서 여자친구 A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검찰, ‘SM 아이돌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징역 3년 6개월 선고에 항소7월 17일1심서 태일 등 3명 징역 3년 6개월에 법정 구속 함께 기소된 지인 2명도 항소 태일은 아직 항소 안 해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NCT 출신 태일(본명 문태일)이 지인과 함께 … 앞서 태일과 지인 2명은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 앞서 1심은 지난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 등 피고인 3명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진정한 의미의 자수인지도 의문”이라며 세 사람에게 각각 징역
- [속보] 헌법재판소,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탄핵 기각7월 17일손 검사장은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를 받았고 지난 4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 "악귀 쫓아줄게" 미성년 성폭행한 20대 무속인…檢 징역 7년 구형7월 17일검찰은 17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무속인 A 씨(20대)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공판에서 징역
- 방시혁·하이브, 이재명 정부 “패가망신” 본보기 되나7월 17일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자본시장법 상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의 경우 부당이익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지도록 규정된 중범죄”라며 “부정거래행위에
- "괴물 되겠다" 망상빠져 친동생 흉기 살해하려한 20대 징역 5년7월 17일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 [단독] 'KBO 영구 실격' 이장석 전 대표, 대만 캠프까지 동행했다7월 17일다만 2018년 1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혐의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아 KBO의 영구 실격 처분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