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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대통령 영장거부 없었다1월 4일역대급이라 생각함 진짜 헌법의 질서를 다 망치는 중 본보기로 사형 집행까지 해야 다신 미친놈 안나온다고 생각함
- 내란 사태가 확실하게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 받아쓰기가 내란 선동의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1월 4일혼란을 빨리 끝내는 방법은 질서 있는 탄핵과 진상 조사, 그리고 처벌밖에 없다"고 말했다. …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계엄이 통치행위라는 내란 세력의 주장을 검증 없이 그대로 내보내고 있다"며 "헌정질서 유린하는 사람들의 말을 합리적인 의견인 것처럼 포장한다.
-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1월 4일탄핵심판 절차가 진행중인데, 대통령이 헌법과 법질서를 수호할 의지가 없다는 걸 온 국민 앞에 드러낸 것이라서, 헌재 결정에 굉장히 본인한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100% 그렇게
- 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1월 4일반란·직권남용 및 공공 질서 교란으로 검찰에서 징역 34년형을 구형받고, 지금까지 구금돼 있다.
- [단독]“종북 반국가세력 척결” 윤석열 담화문·포고령은 김용현 작품1월 4일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 [단독] 김용현 공소장에 윤석열 88차례, 대통령 152차례 등장1월 4일반국가세력을 정리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헌법 가치와 헌정질서를 갖추어 미래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줄 책임이 있다.
-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의 광장에 보이지 않았을까1월 4일A씨(24)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며 “국가 비상사태라는 계엄의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았고, 국회의원 체포 등 민주주의 질서에 반하는 행위였다”고 했다.
- 관저는 '치외법권' 지역?‥윤 대통령 도대체 뭘 노리나?1월 3일헌법 질서, 헌정을 어지럽힌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자꾸 법, 법 하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
- 분당 BYC 복합상가 화재…310명 구조·대피, 중상자 없어(종합2보)1월 3일하마터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이번 화재는 소방당국의 신속한 화재 진압, 건물 내 화재경보기 작동 및 침착한 대피 유도, 이용객들의 재빠르고 질서 있는 탈출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져 …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이들의 경우 질서 있게 계단을 통해 올라갔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렸다가 불이 모두 꺼진 뒤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왔다고 한다.
- "사병으로 전락해 공무집행 방해"‥"군 동원 방해 '제2 내란'"1월 3일누가 내란 세력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지…" 군인권센터는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등 군병력이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데 동원된 건 '제 2의 내란'이라며 국방부에
- 대통령실, JTBC·MBC·SBS 고발…"관저 무단 촬영"1월 3일이를 무단으로 촬영해 송출하는 행위는 국가의 안보체계를 위협하고 사회질서에 혼란을 야기하는 위법 행위라는 것이 대통령실의 판단이다.
- 용혜인 의원 트위터 업1월 3일헌정질서가 절단나든 말든, 공무원들이 위험에 내몰리든 말든 상관없다. 끝까지 내란수괴의 명령에만 복종하겠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 내란세력을 지금 당장 권좌에서 쫓아내는 것만이 헌정회복이고, 안정이고, 질서입니다.
- ???: [사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1월 3일윤 대통령은 편지에서 “헌정 질서 지켜야“ “주권 침탈 세력으로 나라 위험”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할 것이라며 시위대에게 싸울 것을 독려했다. … 윤 대통령 편지 내용에 동의하는 국민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이야말로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주권을 침탈했으며,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를 무시했다고 보는
- 박찬대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하면 누구든 내란공범 처벌”1월 3일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도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수괴 옹호를 중단하라”며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행위는 반국가세력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이다.
- ‘尹 탄핵 지연’ 막힌 국힘, 이재명에 화살… “법원, 李 선고 서둘러야”1월 3일권 원내대표는 또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심사는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이 대표 재판은 지연시킨다면 사법부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반드시 사법부가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 윤 지지자 “박살 내자” “자리깔고 눕자”…관저앞 시위 격화1월 3일경찰은 보수 측 참가자가 빠르게 늘자 한남초등학교 육교를 경계로 질서유지선을 치고 양측 인원을 분리하는 완충지대도 만들었다.
- “尹 대통령 지켜 달라”…김용현 전 국방장관, ‘애국 동지’에 옥중서신1월 2일구국의 일념’으로 이 나라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를 비롯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드는 부정선거의 전모를 명확히 규명해서, 헌법 가치와 헌정 질서가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일돌아보면 지난 3년 가까이 국격과 국익을 명령에 따랐던 부하들의 미래를 또 헌정질서와 타인의 삶을 이 모든 것을 희생시키며 윤 대통령이 지키려던 교집합은 자신과 배우자 밖엔 없어 보입니다
- '경찰도 체포하라' 총동원령 내렸나‥"내란 선동 해당"1월 2일이의신청, 권한쟁의심판, 사사건건 법 기술을 부려 법질서에 맞서보려 해도 체포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 해병대는 “尹 퇴진” 시국선언했는데…김흥국 “윤석열 지키자”1월 2일한 사람의 격노가 대한민국의 법치와 공적 질서를 문란케 했다. 당신의 횡포로 정부, 군, 경찰, 검찰. 공권력의 권위는 훼손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