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에 대한 10,000+

더쿠 » 스퀘어

실제로 매일 일기 쓰고 잠든다는 갓생 아이돌8월 12일 싸이커스 헌터 진짜 매일 일기 씀 멤버들이랑 팬들한테도 좋은 영향력을 주는 중 저번에 브이로그에서 일기 내용 공개한 적이 있는데 한국인이라면 다 해봤을 5감사였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진짜 대단하다는 반응 많은 해외 드라마 프로듀서...jpg8월 12일 브리저튼은 줄리아 퀸의 원작 소설 저시대 영국이 배경이니만큼 당연히 모든 등장인물은 백인임 그러나 시즌1부터 작위 높은 공작인 남주를 흑인으로 파격캐스팅함 응 왕비도 흑인 댄버리 부인도 주역할이 아닌 지나가는 배우들 또한 인종이 정말 다양함 이후 시즌2 여주 인도계 외전 당연히 흑인 시즌4 여주 한국계 캐스팅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는게 당연한 세계관이다보니 원작이 어떻든 다양한 인종이 나오는 현상을 대부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됨 이런저런 말들이 많긴 해도 프로듀서가 정말 대단한 일 한듯 참고로 산드라오가 유명해진 그레이 아나토미의 프로듀서도 브리저튼 프로듀서와 같음 ㅊㅊ 슼
넷플릭스 영화로 진짜 확!!! 떠서 기세 좋았었던 남자 배우...jpg8월 12일 노아 센티네오
트위터 하는 영화덬인데 이 계정 모르면 손해 보고 있는 거임.twt8월 12일 우아한 국내 영화 소식도 해외 영화 소식도 진짜 빠르게 전달함 진짜 다양한 영화들 소식 알려줌... … 원덬은 이 계정 통해서 영화 소식이랑 정보 진짜 많이 알게 됨 화제됐던 부국제 트윗 ㄴㅇㄱ 영화 진짜 사랑하시는 듯...
요즘 틱톡 쇼츠 릴스 보는데 이 노래 모르면 틱톡 쇼츠 릴스 중독자 실격임8월 12일 진짜 많이 나옴
나도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자극 받게 되는 갓생러 남돌8월 12일 날도(쌩얼 맞냐고…) 야무지게 팩 올림 이 날은 현란한 닦토 스킬과 팩하는 모습을 보여줌 본인도 계속 팩하는 장면만 나온다고 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브이로그 보면 진짜
12년 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자연인'의 진짜 정체8월 12일
오늘자 르세라핌 겜방 김채원 요약ㅋㅋㅋㅋㅋ.ytb8월 12일 진짜 이정도로 게임 못하고 운 없는 것도 재능임ㅋㅋㅋ
30 넘으니까 취미가 진짜 사회적 입지랑도 연결된다는 다음카페 회원.jpg8월 12일 원문 삭제된 것 같은데 그새 여기저기 스크랩되어서 댓글 많이 달림 다들 한번 살다가는 인생 건전하게 하고싶은 거 하고 삽시다 ㅇㅇ
미국인들이 케데헌한테 고마워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jpg8월 12일 케데헌 전 2달 전 빌보드 HOT100 그리고 현재 빌보드 HOT100 예측 2달 전에 있던 노래들 대부분 아직도 있음 빌보드 HOT100 진짜 고이고 고이고 고이고 고이고 고인 상태였어서
스타쉽 소속 그룹 내 막내와 막내의 만남8월 12일 막내들끼리 챌린지도 찍음 막내들 조합 진짜 ㄱㅇㅇ,,, 🫶🏻
팬들도 대중들도 외면했지만 나는 지금까지 숨어서 듣고 있는 여돌 노래...8월 12일 헬로비너스 - 난 예술이야 노래 진짜 신나고 좋음...
진짜 음색 매력있는 키키 막내 키야 Not Sorry8월 12일 10년생인데 미래가 넘 밝다
리한나 신곡 뜸 (진짜임)8월 12일 스머프 OST 중 한 곡인데 음원 발매 안됨 ㄱㅡ 노래 진짜 좋은데 제발 음원 내줘 언니
SM 연습생이었다는 중소 신인 여돌 멤버...jpg (설인아 여동생처럼 생겼다는 반응 있음)8월 12일 앳하트 나현 광고도 찍음 진짜 예쁨...
우정 여행 가서 둘이 화보 찍고 왔다는 남돌8월 12일 사진 색감부터 미쳤는데 성화가 올린 스토리 보면 둘이서 진짜 영화를 찍었다고 ㅋㅋㅋ큐ㅠㅠㅠㅠ
아이폰 언박싱 실패 영상들8월 12일 진짜 저렇게 약해...?
현재 미국 진짜로 난리난 공포영화...jpg (평론가 : 서브스턴스 같이 엄청난 전개 좋아했으면 이 영화도 좋아할 가능성 높다)8월 12일 웨폰 새벽 2시 17분에 한 반의 아이들이 모두 실종되는 이야기 + 샘 아담스 – Slate 소름 끼치고 추잡하게 즐겁다. 관객을 자리에서 펄쩍 뛰게 만들 깜놀 씬과 깊은 불안감을 남기는 장면들도 있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깜놀 장면보다는 집단적 자기 발견에 더 초점을 맞춘 앙상블 영화. B+ 도널드 클라크 – Irish Times <웨폰>은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스티븐 킹 영화 같다. 4/5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바바리안>보다 한층 더 도약한, 대단히 완성도 높은 공포영화 수작이다. 긴장감 넘치고, 슬프고, 유쾌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터무니없이 재밌으며, 궁극적으로 기묘하게 희망적이다. 5/5 밥 스트라우스 – San Francisco Chronicle 잭 크레거 감독은 비범하고 독특한 재능을 지녔다. 그를 선구자라고 칭하는 건 너무 이를지 몰라도, 두 번째 연출작에서 벌써 그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4/4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잭 크레거 감독은 한 시간 넘게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 강력한 가능성들을 고민하게 만든 뒤 (그보다 못한) 자신의 패를 드러내는 바람에, 영화가 훨씬 덜 무섭고, 훨씬 더 인위적으로 느껴지게 됐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미친 속도로 치닫다가 완전히 광란에 빠지면서, 한층 더 몸서리쳐지는 지옥 같은 악몽이 된다. 제이콥 올러 – AV Club <웨폰>은 고약한 유머 감각과 충격적인 이미지, 그리고 세련되게 구성된 앙상블 캐스팅으로 상실의 원초적 공포와 맞선다. B+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아주 독창적이고 극도로 흥미진진하며 꽤나 신비롭다. 3/4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세심하게 짜인 이야기이며, 눈에 잘 띄게 배치된 암시들과 이야기의 흐름보다는 분위기를 더하는 초현실적 터치가 돋보인다. 하지만 연출자가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리사 라이트 – London Evening Standard <서브스턴스>의 미친 전개를 좋아했다면 이 영화도 맘에 들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인 공포영화보다 훨씬 더 많은 층위와 악마 같은 재치로 인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Substack) 서사 구조가 속도감을 저해하고, 3막이 엉망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흠잡을 데 없다. 특히 에이미 매디건은 연기상을 받아야 한다. C 벤자민 리 – Guardian 스티븐 킹과 그림 형제 사이 어딘가에 있는 감질 나는 설정. 잭 크레거가 신중하게 서서히 쌓아올리는 전개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을 사로잡아서, 퍼즐 조각들이 어떻게 맞춰질지 궁금하게 만든다. 3/5 필립 드 셈린 – Time Out 간단히 말해서 <웨폰>은 올해 최고의 공포영화로 안 뽑히더라도(강력한 <씨너스>를 제치고도), 최고의 코미디 영화가 될 것이다. 5/5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관객의 수준을 믿는 공포영화로, 수작업 특수효과로 구현한 폭력, 계산된 공포 연출, 그리고 비명과 몸서리를 동시에 유발하는 신랄한 유머를 전달한다. 4/5 린다 마릭 – HeyUGuys 음울하고 음침하며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잭 크레거 감독을 오늘날 장르 영화계의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킨다. 슬픔과 침묵, 그리고 상실의 공포에 대한 명상. 올해 이보다 더 나은 공포영화는 없을 것 같다. 5/5 타일러 윌리엄스 - Slant Magazine 짜릿한 공포의 순간들마다 *<Whitest Kids U’ Know> 출신 잭 크레거 감독은 그에 상응하는 코미디 장면들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2.5/4 (*미국의 코미디 시리즈)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잭 크레거 감독은 놀라운 무언가를 성취했다. 그림 형제가 잠들기 전에 들려줬을 법한 잔인하고 뒤틀린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뭔가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이 영화는 지루하거나 지나치게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시각적으로 센세이셔널하다.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3년 전 뜬금없이 나온 영화 <바바리안>이 짜릿한 신인 감독의 등장을 알린 바 있는데, (그 감독의 신작) <웨폰>도 그 기대를 저버리진 않는다. 하지만 더 이상 놀랍지는 않다. 2.5/4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웨폰>은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점과 메인 캐릭터들을 바꿔가면서 여러 이야기 가닥들을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하나로 합친다. 페리 네미로프 - YouTube (Perri Nemiroff) 잭 크레거의 연출이 엄청 노련한 덕분에 복잡한 서사 구조가 너무도 유려하게 전개된다. 그가 이토록 야심찬 컨셉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연출 실력 덕분이다. 두말할 것 없이 2025년 가장 좋았던 엔딩. 어쩌면 역대급 결말일 수도 있다. 4.5/5 ㅊㅊ 슼
"코딩만 배우면 부자 된다더니 다 망했다"…청년들 '알바'도 못 구하는 현실8월 12일 짜잔 우리나라의 국비학원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고 AI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코딩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일자리가 자동화로 대체되면서 실업자가
데이트 중에 피곤한티 냈을때 여자친구 반응8월 12일 . +) 화내다가 갑자기 귀여워지는거 진짜 커플 브이로그 같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