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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李대통령 회견'에 "필요한건 쇼 아닌 재판에 서는 상식의 정치"7월 3일그는 "보여주기식 타운홀 미팅과 사서함으로 민심을 듣고 있다고 하지만, 정작 국민이 알고 싶은 건 대통령 자신의 재판이 왜 중단됐는지, 특권은 왜 이재명 민주당 진영에게만 존재하는지에
- 갓진영 : 짝사랑 해봤죠 누나는요?7월 3일
- 드디어 오는 <미지의서울> 갓진영&박보영 커플화보7월 2일얼굴합 케미 미쳤어서 커플화보가 당연 있는줄 알았는데 방영전에 커플화보가 없어서 다들 아쉬워했는데 엘르가 해냄
- 오랜만에 만나서 11시간 수다떨었다는 갓진영 & 데이식스 원필7월 2일오늘 뜬 인터뷰중에 언급부분 버블로 원필이 갓진영한테 초코아이스크림 사주고 커피한잔 하면서 해진것도 몰랐다고 했던 그날
- [단독]조국 "사면·복권? 성급하고 부적절…국민이 쓸모 판단해 역할 줄 것"7월 2일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이재명(49.42%)·권영국(0.98%) 후보의 합산 득표율이 김문수(41.15%)·이준석(8.34%) 후보보다 단 0.91%포인트(p) 앞섰다"며 "범민주진보진영의
- 갓진영 군복무 중 박보영이랑 일면식도 없던 시절 싸인 부탁했던 썰7월 2일Q 친누나 이름이 박보영 배우와 같더라. ▲ 제 피붙이 보영 씨는(웃음), 저랑 같은 피를 가진 혈액형 O형 보영 씨는 따뜻한 미래 같은 성격이다. 그래서 '너무 잘했어'를 '잘했어'라고 표현해 주는 게 큰 칭찬이다. 그래서 그런 일이 있어도 별로 딱히 표현을 하진 않는다. 저희 집안의 보영 씨는.(웃음) 누나 이름과 같아서 혼자 내적 친밀감이 들긴 했다. 박보영 선배님과 일면식이 없을 때 감사했던 적이 있다. 군대 생활을 했을 때 (선임이) 박보영 선배의 거대한 팬이었다. 그래서 사인을 받아줄 수 있겠나 여쭤봤다. 정말 뵌 적도 없는 사이인데 느낌이 왔다. 나 군 생활 편하게 할 수 있겠다고. 회사 주차장에서 선배님과 정말 우연히 마주쳐 사인을 부탁드렸는데 정말 흔쾌히 해주셨다. 군대에 있는 분에게 드릴 사인이라고 하니까 사인을 더 크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 정말 감사했던 추억이 있다. 그때는 '미지의 서울'을 같이 하게 될지 몰랐지만. 여담으로 박진영은 "저희 보영누나는, 이쪽 보영누나 말고. 아니 이쪽도 우리 쪽이긴한데"라며 잠시 혼란스러워하기도.
- 갓진영이 말한 갓세븐 팀워크 비결7월 2일전에는 '왜 싸워'하면서 말렸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은 다 팔짱 끼고 언제까지 싸우나 보자 이런다. 그게 다 엄청 '찐친'이라 그런 거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ㅋㅋㅋㅋㅋㅋ
- <미지의서울>에서 안멋있게 보이려고 했었다는 갓진영7월 2일오늘 올라온 인터뷰 인터뷰 진행하셨던 기자분 후기 미남에게는 노력해도 안되는것이 있어요
- <미지의 서울> 종영 갓진영 언론사 인터뷰 화보7월 2일
- [공식] 3개월 만에 하차 당했다…진중권, 권재홍 밀어내고 새 진행자 "균형 잡을 것" ('강적들')7월 2일진중권 교수는 패널로서 깊이 있는 비판과 통찰로 시선을 끌었지만, 진영을 넘어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자의 면모를 보일 계획이다.
- 다시 보는 윤석열의 식사 정치7월 2일이처럼 정치인이 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을 챙기며 상대 진영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 홍준표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정치 떠나 살 수 없다"7월 1일정치권은 귀국 후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연일 보수 진영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홍 전 시장의 이번 발언을 다시 보수 진영에 합류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 보훈부가 지원한 역사 왜곡?‥'이승만 찬양' 스피치 대회6월 30일또 이른바 보수 뉴라이트 진영이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떠받들기 위해 내놓은 48년 '건국절' 주장도 참가 학생이 그대로 되풀이합니다.
- "팬들 '김기동 나가!' 외쳤지만"...서울, 기성용 새 둥지 포항 4-1 격파6월 30일이전까지 빈공에 허덕이던 서울 선수들은 마치 그간 막혔던 혈이 뚫리기라도 한 것처럼 활발하게 움직이며 포항 진영을 유린했고, 김기동 감독은 시즌 첫 3골 차 이상 승리를 지휘해냈다. … 서울은 더 거세게 포항 진영을 몰아쳤다. 전반 32분 루카스가 수비라인을 절묘하게 뚫어내며 황도윤의 침투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뽑았다.
- 연애 못하는 불만, 부·울·경 '이대남'의 윤석열 지지 토양됐다6월 30일청년 극우가 온다면, 동남풍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아버지’라 부르는 일부 대학생들의 행태는, 보수 진영 내부에서 ‘극우’가 하나의 정체성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속보] 나경원 "북핵 오염수 서해 유입 의혹...李정부, 조사 착수해야"6월 30일국민의 생명 앞에 진영논리는 없다"며 강하게 촉구했다.
- 노승희 페북 “이재명 대통령의 신뢰까지 흔든 박은정 의원의 글,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6월 30일그럼에도 단지 승진 시점 하나만으로 “친윤”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건 과잉 해석이며, 민주 진영 스스로의 설득력을 해칠 수 있습니다. 3. … 박은정 의원은 검찰개혁이라는 대의와 민주 진영의 리더십을 동시에 흔들고 있습니다. 6.
- 갓진영 & 박보영 인스타에 올라온 오늘자 투샷들6월 29일소속사에서 막방 리뷰영상도 찍었다고 함
- 갓세븐 진영 인스타그램 업뎃 (미지의 서울)6월 29일전역 하자마자 한창 바쁠때 찍었는데 고생 많았단 말 밖에!
- 미지의서울 종영 후 버블라이브로 감사인사 전한 갓진영6월 29일영상이 안떠서 텍스트로 기억나는것만 적음 다들 너무너무 고생했던 드라마인데 미지의서울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미지,미래,호수,세진 모두가 잘 살지않을까요? 우리 드라마 잘 봐줘서 고마워요 너무너무 저도 너무너무 허전할것 같아요 끝나서..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받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드라마 봐주는 분들이 없었으면 없었을거에요. 호수로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찾아뵐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고 짧게 소감 말하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