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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스크림 때문에 40분 동안 개(리터럴리 🐕)패는 것으로 오해받았다는 시바견 대송이1월 16일병원 데려왔는데 놀랍도록 조용하다 뭐 마취라도 하고 진료보나 클래식만 들림 현재 병원 진료중~
- 쓰레기집서 7남매 폭행·사망…인면수심 부모 ‘징역 15년’1월 15일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와 남편 B씨는 2022년 5월 아들 D군(8)이 신장질환을 진단받은 뒤 의사가 상급 병원 진료까지 권유했음에도 이를 방치해 지난해 4월 4일 사망에 이르게
- "건너편 병원 2만원인데 여긴 4만원?"…독감 검사비 '천차만별' 이유1월 15일실비 청구를 할 때는 의사의 소견서와 진료비 세부 내역서, 진료비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 아내가 우리 아들을 반쯤 죽이는 현장을 그냥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해줘서 기뻤어요. [reddit 번역]1월 14일일주일에 두 번 정신과 의사의 진료를 받았고, 정말이지 몇년간 정신과 약을 얼마나 많이 처방받았다구요. 그 무엇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심리상담은 소용없었어요. 약도 없었어요.
- 병행진료 제한, 영리병원 신호탄되나1월 14일
- '망치사건' 여성, 두 달 전에도 남학생 때렸다?⋯日 누리꾼 "동정할 여지 없다"1월 13일이들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3명은 머리에서 피가 나 학교 내 진료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환자 동의없이 개인정보 수만건 유출 서울대형병원 의사들 벌금형1월 13일이에 A 씨는 병원의 전산 프로그램에 접속해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환자의 성명 및 성별, 주민등록번호, 처방 일시, 진료과 등 개인정보가 기재된 처방내역을 USB에 내려받아 제약사
- [단독]프로야구단 트레이너 근로자성 인정 '첫 판례'1월 13일A씨는 선수단 응급처치, 병원진료 업무, 의약품 관리, 체력단련실 운용, 부상선수 재활훈련 치료 등을 담당했다. 2019년 10월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A씨는 2022년 10월,
- 병원 대기자 1,000명↑..."중국발 HMPV 확산 우려"에 발끈1월 12일중국에서도 겨울철 호흡기 질환 감염자들이 급격히 늘어 진료 대기자가 천 명이 넘을 정돕니다. [중국 우한 주민 : 우한에 또 병이 도진 것 같습니다. 안에는 전부 사람이에요.
-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1월 11일“저는 외래 진료받으러 갈 때마다 메모장에 엄청 빼곡하게 뭔가를 적어서 갔거든요. 기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해요.
- 절뚝거리던 노부부…순찰 중 경찰 눈썰미로 응급 이송1월 10일처음에 할아버지는 집 근처 병원에서 진료받겠다며 이송을 거부했다고 한다.
- 한의사협회 "실손의료보험 개편안에 '한의 비급여'도 포함돼야"1월 9일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민의 만족도와 요구도가 높은 치료 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를 실손의료보험에 추가해, 보험혜택의 차별적 제한을 없애고 환자의 진료 선택권도 보장해야
- 💢보건복지부가 이악물고 "도수치료" 비급여 기사만 내는 이유💢1월 9일위의 조사결과와 같이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임플란트, 2위는 크라운, 3위와 4위는 도수치료와 한약첩약(거의 같음) 순서임. 하지만 요며칠 쏟아지는 기사는? … 도수치료가 비급여 진료비 "1위"라며 의료쇼핑의 주범으로 몰고가고 있음;; 치과, 한약 기사 나오지도 않음. …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과잉진료 없다는 거 아님, 문제 아니라는 거 아님! 악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고쳐야지 전국민이 사보험과 체결한 계약을 무효화하는게 맞을까??
- “한의치료, 왜 빼나” 실손보험 개편에 뿔난 한의사들…1인시위 예고1월 9일정부가 실손보험과 과잉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및 필수의료 위기의 주범으로 보고 칼을 빼든 가운데 한의사들이 9일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초안)이 공개되는 공청회를 앞두고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민의 수용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 후략 참고로 비급여진료비 조사에서 한약첩약이 도수치료와 같은 정도로 많이 쓰였음..
- 非중증 도수치료, 실손 가입해도 10만원 중 9만∼9만5천원 부담1월 9일' 코 성형하려 꼼수로 받은 비중격교정술은 100% 환자 부담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김잔디 기자 = 정부가 9일 공개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은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진료에 … 실손보험을 고리로 불필요한 비급여 진료가 오남용돼 진료비 부담을 늘리고, 필수의료 약화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 개편안이 확정되면 새로 출시되거나 갱신되는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중증이 아닌 급여·비급여 진료에 대해선 부담이 늘어나거나 아예 보장받지 못하게 된다. … 구체적인 항목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일단 비급여 진료비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도수치료'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 가령 암 등 중증질환자가 본인부담금 50∼90%의 선별급여 진료를 이용해도 실손보험 자기부담률은 최저 20%로 유지한다. -생략
-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본인부담 최대 95%로1월 9일관리급여 전환은 비급여 보고제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진료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의료기관별 진료비 격차가 지나치게 큰 항목에 우선 적용할 계획입니다. … 구체화한 것은 없으나 비급여 진료비 1위인 도수치료를 비롯해 체외충격파나 영양주사 등이 유력합니다. …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를 하면서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 급여 진료를 함께 하면 급여 진료도 모두 본인이 비급여로 부담케 하는 '병행진료 급여 제한'도 추진합니다. … 현재는 비급여 항목별 가격 위주로 정보가 공개돼지만 앞으로는 총진료비, 종별·지역별 세부 진료비, 비급여 진료 목적 및 진료비 증가율 등 상세 분석 정보,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결과 … 정부 관계자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적정한 수준으로 완화하겠다는 취지"라면서 "깨져있는 필수의료와 비급여 진료의 균형도 찾아야 한다.
-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1월 9일총무과에서 일하던 그는 직원 복지 차원으로 구입해 보관하던 문화상품권을 빼돌리고 진료비로 수납된 현금을 병원 계좌에 입금하지 않고 가로채는 식으로 범행했다.
- 심정지 됐다가 기사회생한 30대 환자 병원 22곳서 이송 거부1월 8일진료과 부재 등 이유로 퇴짜맞다 100㎞ 거리 병원에 옮겨져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로 기사회생한 30대가 병원 22곳으로부터 … 구급대는 뇌 손상 등을 우려해 그를 중환자로 분류, 충북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충청권과 수도권 병원 22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진료과 부재, 전문 장비
- 무섭게 퍼지는 '독종' 독감…"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1월 7일[조동호/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 : 중증으로 갈 만한 거는 호흡 곤란처럼 숨이 좀 차는 경우에는 응급실 진료가 1차적으로 가는 게 조금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비급여 진료비의 39% '치과의원'에서 사용1월 6일복지부 최초 집계, 항목별로는 지르코니아 임플란트가 1위 건강보험 적용 없이 환자가 전액부담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드는 진료 항목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 항목별 진료비가 가장 많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에 이어 크라운-지르코니아가 1610억원, 도수치료가 1209억원, 한약첩약 및 한방생약제제-한약첩약이 1208억원 순이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