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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안 보내주겠죠?” “여기 살고 싶어요” 북한군 심문 영상 공개1월 13일“지휘관들은 누구와 싸운다고 했느냐”는 물음에 이 북한군은 “훈련을 실전처럼 해본다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 법조계 “경호처 지휘부, 윤석열 영장 막다 부상자 나오면 최고 35년”1월 13일법조계에선 경호처 지휘부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적용하면 최대 35년형까지 선고가 가능하다고 본다.
- 'LA 산불' 초조한 자산가들, '시급 300만원' 민간 소방관도 고용1월 13일법적으로 민간 소방관들은 산불 발생 시 공공 기관의 지휘관들에게 협조해야 하며 공공 기관 소유 차량이나 비상등, 사이렌을 사용할 수 없다.
- [단독] “김건희 라인 리더십 통할지 의문” 잇따르는 경호처 내부 폭로1월 13일상명하복 문화가 강한 경호처 내부에서 경호처 지휘부 방침에 불만을 표하는 상황은 이례적이다.
- 尹 측 "대통령, 공수처에 체포되면 진술 일절 거부할 것"1월 13일출석하면 국회 탄핵소추 온당했는지, 왜 계엄 선포했는지 밝힐 것" "공수처 체포되면 밀폐된 검사실서 일방적 신문 답해야…답변 내용 바로 공개되지 않을 것" 윤갑근 "경찰 기어코 공수처 지휘에 … 민생치안을 지켜야 할 일선 경찰들, 마약범죄를 소탕해야 할 수사대까지 대통령 체포 작전에 투입하는 것은 그 자체로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를 망각한 국민 배신행위"라며 "공수처의 수사 지휘에
- 판사 출신 변호사 "불법지시 거부 경호처 직원, 무료변론 하겠다"1월 13일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한 판사 출신 변호사가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지휘부 명령을 거부하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변론을 해주겠다고
-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1월 13일이 휴대전화에는 박 전 처장이 사임하기 전까지 윤 대통령이나 경호처 지휘부와 통화한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이 크다.
-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1월 13일이 휴대전화에는 박 전 처장이 사임하기 전까지 윤 대통령이나 경호처 지휘부와 통화한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이 크다.
- 윤건영 "윤 대통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막으라' 지시 제보"1월 13일윤 의원은 "반복적으로 무기사용을 언급한 건 국민에 대한 겁박이라고 생각해 기자회견에 나섰다"며 "경호처 내부에서 들어온 제보로, 일부 강성 지휘부들이 경호관들을 어떤 식으로 내몰지가
- [단독]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인원 1차보다 축소 검토1월 13일연합뉴스TV 취재결과, 공수처는 이번 2차 체포영장 집행에선 지휘 효율성 차원을 우선 고려해 1차 집행인원 20명보다 인력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정말 소름인 대한민국 현 상황1월 12일부장검사 출신의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통령 법 질서를 파괴하고 경제를 외교를 나락으로 보낸 대통령 공권력을 사익으로 사용하며 경찰 검찰 국회와 대치 중인 대통령 군 통수권자라는 지휘를
-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용 법률 문답' 공개 판사 출신 교수 "'저지' 거부해도 징계 안 받아"1월 12일"총기 쓰면 尹과 공동정범 돼" 차 교수는 경호처 직원들이 혹시라도 '(경호처 지휘부로부터 대통령을) 경호하는 시늉이라도 하라'는 지시를 거부할 경우 처벌을 면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1월 12일경호처 자체가 충성 조직이라, 강경 일변도의 지휘부에 저항할 수 없다. 지휘부 혹은 강경파 추종세력이 우발적으로 총기 사용할 수 있다. 방탄조끼 차고 와라.
-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1월 12일다만 강경파 지휘부에 대해서는 결과를 책임질 수 없다는 걸 다 안다, 맹목적인 충성으로 부하들을 사지로 몰고 있다고 거친 표현을 써가며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다만 현직 경호관인 만큼 신변이 공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음성이나 영상은 노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앵커 ▶ 경호관의 얘기를 들어보면 경호처 지휘부와 직원들의 생각이 크게 다른 … 지휘부는 물리력 사용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 기자 ▶ 네, 여기에 노림수가 있는 숨어있는 거 같습니다. … 차라리 같이 없어지는 게 맞지 않나 책임 안 지는 지휘부를 보면 조직에 미래가 있냐는 회의감이 든다고 했습니다. … 물론 경호관 말대로 최상목 권한대행이 직접적인 지휘권이 있으니 강경파에게 물러나 영장집행에 협조하라고 지시하면 더 간단합니다.
- 우원식 의장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와야‥최소한의 도리"1월 12일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향해서는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해 체포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며 "대한민국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움직이는 민주주의 국가임을 입증하는 것이 경제
-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1월 12일이 경호관은 경호처의 지휘권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MBC] 현직 경호관 ”최 대행이 중립적인 척 아무 일도 안 하는데 이러다 정말 피본다.“1월 12일이 경호관은 경호처의 지휘권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MBC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 거론"1월 12일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사임하며 후임 지휘부에 "유혈 사태는 안 된다, 직원들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지만, 경호관은 김 차장이 대행을 맡은 뒤 "다 뒤집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 끝으로 이 경호관은 "경호처 지휘권자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관하고 있어 충돌이 생기는 것"이라며 "아무 일도 안 하는 건 중립이 아니다, 빨리 중재해 유혈 사태를 막아달라"고
- [단독] 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1월 12일그는 “다만 경호처는 다른 공무원 조직과 달리 한명의 지휘자(처장)만을 바라보는 ‘오케스트라’와 비슷해, 의견을 취합할 구심점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 허은아 "당 대표는 이준석 부하가 아니다"…개혁신당 진흙탕 공방1월 12일이어 지난해 11월 김 사무총장이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당대표 명이 아닌 사무총장이 사무처를 지휘한다는 내용으로 바꿔 당 대표를 허수아비로 만들려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