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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아들 총격범, 수갑·흉기 미리 준비해 비디오방서 손님 강제추행7월 25일씨는 당시 술에 취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5일 뉴스1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7월 25일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25일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 "국민 손해 명백" '윤 상대' 소송 번지나…재산 압류 가능성도7월 25일광주지법에서는 벌써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법원이 판결 확정 전에도 가집행이 가능하다고 결정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재산이 압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신생아에 수액주사 놨다가 '뇌 손상'…"병원이 17억 배상하라"7월 25일한 병원에서 생후 5일 된 영아가 수액주사를 맞고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은 것과 관련, 법원이 "병원이 17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5일 울산지법 민사12부(재판장
- 법원, 윤석열 손배책임 첫 인정···“불법계엄으로 시민들 정신적 고통 명백” (내용 있음)7월 25일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25일 시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 선관위 직원 체포 임무 정보사 군인 "극한 공포심 느끼게 하려 복면 준비"7월 25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25일 진행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예비역 대령의 13차 공판 증인으로 나선 정보사 소속 군인
- "얼굴만 봐도 화 나고 토할 듯"…뉴진스, 어도어 컴백 가능성은7월 25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3월 "전속계약이 해지될 정도로 어도어 측이 의무를 위반했다거나 신뢰 관계가 완전히 깨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의 주장을
- [속보] 법원, 尹 비상계엄 손해배상 인정…시민 104명 10만원씩7월 25일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65·사법연수원 16기) 부장판사는 25일 이모씨를 비롯한 시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 "계모랑 이혼소송 끝날때까지"..父 시신 냉동고에 숨긴 아들, 재산 때문이었다7월 25일징역 3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부친의 사망 사실을 숨기고 시신을 1년 7개월간 냉동고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5일 수원지법
- 시민 105명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 尹 상대 손해배상 승소7월 25일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이성복 부장판사)은 25일 시민 105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10만 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 이승환, '구미 콘서트 대관 취소' 손배소 첫 변론…재판부 "손해 특정해달라"7월 25일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이승환과 콘서트를 예매했던 관객 등이 김장호 시장을 상대로 낸 2억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
- 술자리서 동성 동료의원 만지고 입맞춤…‘성추행’ 세종시의원 실형7월 25일[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동료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병헌 세종시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4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 중학 딸 폰 압수당하자…수업 중 담임에게 휴대폰 던진 30대 엄마 항소심도 유죄7월 25일이유로 학교를 찾아가 수업 중이던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피워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3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 "왜 우리 딸 폰 뺏어?"…교사에 휴대전화 던진 30대 항소심도 유죄7월 25일25일 수원지법 제5-2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종록 박신영 김행순)는 공무집행방해,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39·여)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3년간
- 통조림 캔에 신종 마약 12억 상당 들여온 태국인, 징역 18년 구형7월 25일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통조림 캔에 신종 마약 6만여 정을 숨겨 국내로 들여오려한 태국 국적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 A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9월 12일 부산지법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불법촬영’ 황의조, 징역 4년 구형에 울먹…“국가대표 잘릴수도” [포착]7월 25일(7월, 황의조 항소심 최후진술) 황씨 측 “국가대표 자격 사라질 수도” 선처 호소불법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33)씨가 24일 서울중앙지법
- [단독] 생후 5일 영아, 수액주사 후 뇌손상…法 "17억 배상하라"7월 25일울산지법 민사12부(재판장 이연진)는 병원 측이 김양에게 이자를 포함해 약 17억7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 지적 장애 오빠, 3도 화상 입고 갈비뼈 부러졌는데…방치하고 보험만 가입한 여동생7월 25일원인을 알 수 없는 상해를 입은 지적장애 친오빠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여동생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4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 '뉴진스 복귀 준비' 어도어…뉴진스는 "학폭 피해자에 '돌아가라'는 것"7월 24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희일)는 24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의 세 번째 변론 절차를 진행했다.
- [단독]‘5·18 특별법 위반’ 60대 재판만 세번째…솜방망이 처벌 논란7월 24일“죄가 그렇게 무거운 건지…벌금도 너무 과중합니다.” 24일 오후 2시50분 인천지법 부천지원 351호 법정에 선 김모씨(66)는 최후 진술에서 변명만 늘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