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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말나오는 키오피오 창법3월 31일↓키노피오 월투돌려면....저 창법 자제해야할듯
- 8년 만의 콘서트 마친 지드래곤, 멤버들에 ‘자랑’할 만큼 만족했을까 [D:현장]3월 31일지드래곤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를 개최했다 … 실제 현장에선 지연 사유를 밝히지 않고 지드래곤의 신곡 뮤직비디오 3편과 쿠팡플레이 홍보 영상이 반복적으로 재생하면서 금방이라도 지드래곤이 무대에 오를 듯한 분위기만 연출할 뿐이었다 … 추운 날씨를 고려하더라도 심각하게 불안한 지드래곤의 라이브 때문이었다. … 지드래곤도 이를 의식했는지 음원에 의존하면서, 제스처와 표정으로 곡의 절반을 채우는 모습도 자주 연출됐다. … 또 다양한 각도에서 지드래곤의 모습을 비춰 감각적으로 연출한 대형 스크린 속의 AI 기술도 화려함을 더했다.
- 지드래곤 삐딱하게 1열 팬캠3월 31일
- 영원한 건 절대 없다더니…지드래곤, 73분 지연보다 황당한 라이브 실력 [쿠키 현장]3월 31일기상 악화로 공연이 지연됐으나, 정작 악화된 것은 지드래곤의 라이브 실력이었다. … 앞서 지드래곤은 2월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를 발매했다. 11년 5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이다. … 지드래곤은 당초 공연 시간인 오후 6시 30분보다 1시간 13분 늦은 7시 43분에 등장했다. … 씨엘은 지드래곤과 ‘R.O.D.’와 ‘더 리더스’를 열창했다. … 그러나 날씨로 틀어진 연출 계획보다 현저히 떨어진 듯한 지드래곤의 퍼포먼스 기량이 더 안타까운 콘서트였다.
- 풍성한 AR 너머로 살짝 들리는 지드래곤 무제 라이브...twt3월 30일
- 현장에서 다들 반응 좋았다는 지디 무제3월 30일
- 지드래곤, 월드투어 어쩌나… 추위도 못가린 망가진 라이브 (TD현장) [리뷰]3월 30일무대를 마친 지드래곤은 "내가 말했잖아 돌아온다고. 다들 잘 지내셨냐. 지드래곤이 돌아왔다. 8년 만에 컴백도 하고, 지용이와 함께 다들 놀 준비 되셨냐"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 권지용(미들 핑거스 업)을 선보였고, 지드래곤은 "이왕 하는 거 더 열심히 해보려 한다. 요즘 근데 공연이 바뀌었냐. 요즘 친구들은 물을 안 먹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지드래곤은 "공연이 날씨도 추운데 늦어져서 죄송스럽다. 여기가 이렇게 예쁜 곳인 줄 몰랐다. … 지드래곤은 "다리에 힘이 풀린다는 말을 하지 않냐. 이게 풀린 건가 싶다. …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 오늘자 지드래곤 콘서트 라스트댄스 (태양 대성 게스트)3월 30일
- 꽤 큰 규모로 진행한다는 지드래곤 솔로 월드투어3월 30일필리핀 아레나는 이름만 아레나고 4-5만명 규모
- 지드래곤, 내년 빅뱅 20주년 완전체 예고 "섹시하게 돌아올 것" [MD현장]3월 30일[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빅뱅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2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의 8년 만 단독 콘서트 '위버맨쉬'가 열렸다. … 이날 공연장 무대 위에서 지드래곤은 "이제 시작"이라며 "내년에는 제 형제들이 있잖아요? 제가, 우리가 스무 살이 돼요. 아직 어리죠?"라고 빅뱅을 언급했다. …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불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 오늘자 지디 콘서트를 보던 케톡덬의 후기.....3월 30일🥲
- 무빙건이 말하는 구웅, 유바비, 신순록 참고 연예인3월 30일구웅 = 오다기리 조 유바비 = 지드래곤+남주혁 신순록 = 강하늘+박보검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 = 강하늘 집에서 순둥순둥한 모습 = 박보검
- 돌아온다고"…지디, 강풍 뚫은 파워3월 30일지디를 보니까요."(20대 팬) 3월 29일, 전국 순간풍속은 최소 55km(초속 15m). 강풍이 예고됐다. 오후 8시경 고양시 체감온도는 -5도였다. … 지드래곤에 허리를 숙이고 팬들의 말을 경청했다. "권지용, 권지용" 떼창에 이내 활짝 웃었다. … 지드래곤은 수십명 댄서를 이끌고 돌출 무대로 달렸다. 대형 폭죽이 터지고 꽃가루가 흩날렸다. … 지드래곤은 바닥에 누워서까지 노래했다. 이때 댄서들의 파격 퍼포먼스는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다. "내려갈까요?" 지드래곤도 오랜만의 만남에 들뜬 느낌이었다. … 지드래곤은 다리가 풀릴 정도로 춤췄다. ◆ "곧 또 돌아올게요" 지드래곤은 팬들과 약속했다. "많은 분들이 공연에 오고 싶어 했다. 안타깝게 오늘은 꽃(응원봉) 심을 데가 없다.
- 산다라박, GD 콘서트 인증 "8년만에 다시 무대 뭉클..독보적 아티스트" 극찬3월 30일가수 산다라박이 YG 인연인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인증했다. 30일 산다라박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 지드래곤(권지용)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이었다. … 산다라박은 YG에서 지드래곤과 한솥밥을 먹었던 식구였기도. … 한편 지드래곤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를 열고
- 어제보다는 많이 좋아진듯한 오늘자 지디 콘서트 라이브3월 30일일부만 가져온다고 할까봐 최대한 많이 부르는거 여러개 가져옴 그래도 어제보다는 많이 좋아진거같음 다만 저 목에 엄청 무리가는 퉁퉁이 창법은 본인을 위해서라도 고치길...
- 지드래곤 "8년 만의 무대, 많이 그리워⋯돌고 돌아 돌아왔다"3월 30일[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8년 만에 관객과 만나는 벅찬 소회를 전했다. …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이틀 간 6만석이 전석 매진됐다. … 지드래곤은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지드래곤이 돌아왔습니다"라며 "8년 만에 컴백도 하고 오늘 즐길 준비됐다. 전 부끄러움이 많다. 환호성 안 주시면 저 삐쳐서 들어갈 거다. … 지드래곤은 "상황이 이래저래 시끄러운 가운데 편치 않게 가수로서 여러분 앞에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8년 만이다. … 한편 지드래곤은 29일에 이어 30일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 공연을 이어간다.
- 유튜브뮤직 2025년 3월 4주차 (2025.03.21~2025.03.28) 국내 주간 인기 아티스트 TOP103월 30일지드래곤 2. 데이식스 3. 에스파 4. 제니 5. 빅뱅 6. 아이유 7. 아이브 8. 뉴진스 9. 르세라핌 10. 브루노 마스
- 지드래곤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IN KOREA』 기상 악화로 인한 3월 30일 (일) 공연 예정 시간 변경 안내3월 30일
- 지드래곤은 ‘쓰봉’ 선물했는데..팬들은 쓰레기 투기 ‘비매너’ [Oh!쎈 이슈]3월 30일공연이 끝난 뒤에는 일부 관객들의 비매너가 문제가 됐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 앞서 지드래곤은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선물했다는 미담이 공개된 바 있다. … 이는 지드래곤이 공연으로 인한 소음 등의 피해를 고려,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했다고.
- 오늘자 암표상 근황 및 암표구매자들 의식 수준3월 30일이번 지디콘 암표상 근황 2. 공연은 아티스트가 하는데, 팬들 돈은 업자들이 쓸어감. (지디콘아님. 타 아티스트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