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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민주, 내달 4일 전 상법 개정안 처리6월 25일당초 오늘(25일) 예정됐던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가 원내지도부 판단으로 취소되면서 상법 개정안도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였는데요.
- [단독] 본회의 날에도 63명 해외 출장…옆나라 갈 때도 비즈니스 탔다6월 25일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신임 여당 원내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의원 외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의 외교는 단순히 놀러 가는 것이 아니다. … 지난해 9월 19일, 한·중 의원연맹 소속의 의원 10명(민주당 6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1명)이 중국을 다녀온 사례가 대표적이다. 22대 개원 후 개편된 한·중 의원연맹 지도부와
- [단독] 개혁신당 ‘대선 패배 백서’로 국힘과 차별화… 8월 초 발간 목표6월 24일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도부는) 혁신위부터 기다리자는 것으로 보인다”며 “선거 패배 이후 백서에 대한 논의가 없다”고 밝혔다.
- 법사위에 발목 잡힌 '추경'…민주, 강행처리 '만지작'6월 24일민주당 원내지도부 한 의원은 "최후까지 (야당과) 협의하겠지만 계속 안 된다면 '세월아 네월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어느 정도 기한을 주고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 결국
- [속보]김민석 "尹정권 몰락은 망할 짓 했기 때문..李대통령, 사회협약 국가로 가야"6월 24일이어 "보수 출신 정치인들이 역할을 할 공간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고, 야당 의원과 지도부를 더 열심히 만나려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용태, 정청래에 "대통령 심기만 살펴 충성...실패하는 여당의 길"6월 24일앞서 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김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오찬 회동에서) 매우 무례한 언사가
- 정청래 "난 송미령 장관 유임될 줄 알았다... 李는 실용주의"6월 24일"李, 지도부 만찬에서 '실용주의 인사' 시사" "저도 '李가 송 장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 오는 8월 2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23일 … 그는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저희 최고위원 1, 2기 지도부 (대통령)관저 만찬이 있지 않았나. 거기서 대통령이 여러 말씀을 하셨는데 (핵심은) 실용주의였다"고 부연했다.
- 정청래 "나는 파이터, 박찬대는 아웃복서... 당원들 강력한 대표 선호"6월 24일정 의원은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대통령 끝나면 재판 받으라"라고 한 발언에 대해 "제가 당대표로서 거기 있었으면 나무랐을 것"이라며 "궂은일
- [단독] 이재명 대통령 “정권보다 능력이 중요”… 농식품부 장관 유임 설득6월 24일전 정권 인사라는 점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원내 지도부를 설득한 것으로 풀이된다.
- 전공의 대표, 복귀 여론에도 “아직 돌아갈 때 아냐”6월 23일앞서 일부 사직 전공의들은 박단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도부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 [단독] 與 원내지도부 만난 李 대통령 “준비된 사람이면 어느 정권 사람이라도 기회 줄 수 있어”6월 23일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여당 신임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과 관련해 “능력이 있다면 어느 정권의 사람인가보다 능력 안에서 기회를 줄 수 있는 것 아닌가 … 이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송 장관 유임에 관해 이처럼 말하며 전 정권 인사라는 점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원내 지도부를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李대통령,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6월 23일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23 [대통령실 제공
- '李 신발' 깔맞춤한 박찬대 "내가 이재명 곁 지키겠다"6월 23일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민주당 지도부는 유능한 개혁정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는 통합과 실용을, 여당은 개혁을 각각 담당하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수적"이라고
- [단독] 이 대통령, 오늘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첫 만찬6월 23일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저녁,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습니다. … 이 대통령과 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의 첫 만찬으로 오늘 만찬에는 원내부대표단과 원내대변인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한 의원은 "새 원내지도부와 상견례 차원으로 특별히 의제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앞서 이 대통령은 취임 사흘만인 지난 7일, 과거 당 대표 시절 함께 당을 이끌었던 1, 2기 지도부 의원들을 초청해 식사한 바 있습니다.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문6월 23일이재명 정부 출범 후 꾸려지는 첫 번째 민주당 지도부는 ‘유능한 개혁정치’를 철저하게 견지해야 합니다.
- 김용태 “李대통령, 野 목소리 경청 의지 없어…대화 모양새만 갖춰”6월 23일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전일 오찬 회동을 가진 가운데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임기 뒤 재판을 받겠다는 약속을 해달라”는 내용을 포함해 7가지 제언을 했다.
- [속보] 박찬대, 당대표 출사표 "제가 李 대통령 지켜야"6월 23일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꾸려지는 첫 번째 민주당 지도부는 '유능한 개혁 정치'를 철저하게 견지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약속한 '정의로운 통합'과 '유연한 실용'을 떠받칠
- 전현희 "김용태, 대통령에 '임기 후 재판 받으라' 언급 사과해야"6월 23일전날 이 대통령 초청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김 비대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 전부터 진행 중인 재판의 진행 여부에 있어 사법부의
- [단독] 李 "내가 尹에 말한 것보단 짧다"…김용태 'A4 작심발언'에 농담6월 23일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가진 첫 오찬 회동은 낮 12시부터 1시간 45분간 진행됐다.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를 관저로 초청한 것은 취임 18일 만이다. 역대 대통령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다음 만남이 이뤄질 특정 날짜를 기약하진 않았지만, 이 대통령이 야당 지도부에 ‘최대한 자주 보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초유의 ‘증인 없는 청문회’ 열리나… 野는 보이콧 거론도6월 22일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회동 관련 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여부에 대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와 상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