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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재판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육성 지시 재생…다음 재판은 대선 이후5월 26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열고 이상현 전 특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 '침묵' 윤석열, 지지자에 미소... "즉각 재구속" 3만6천 서명 접수5월 26일재판장 지귀연)이다. 이상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준장)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 오늘 尹 내란혐의 5차 공판…특전사 1공수여단장 군 투입 증언5월 26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5차 공판을 연다. … 한편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제기된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한 대법원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 내란범 20인 수사/재판 현황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5월 25일윤석열 - 내란우두머리(수괴) 혐의: 내란우두머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구속 상황: 2025년 1월 19일 구속 → 3월 7일 구속 취소로 석방 재판 현황: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 수사 상황: 불구속 기소 추정 재판 현황: 재판 진행 중 추정 특이사항: "곽종근이 '문 부수고라도 들어가겠다' 복창했다" 증언 재판 관련 특징 비군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 지귀연 '술 접대 의혹' 업소,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 적발 전력5월 25일25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 단속·업소명 변경 내역 등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A 업소는 2014년 1월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청담파출소로부터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에 적발됐다. 근거 조항은 식품위생법 제37조1항이다. 개정 전 당시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같은 법 제36조제1항(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제조업, 가공업, 운반업, 판매업 및 보존업) 각 호에 따른 영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영업 종류별 또는 영업소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A 업소는 지 부장판사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곳으로 2017년 11월 업소명을 B로 변경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업소명을 원래의 A로 되바꿨다. 서울 강남구와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에도 식품접객업소 민원 사항에 따라 A 업소에 합동단속을 실시했지만 적발·위반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술 접대 의혹을 조사 중인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의혹과 관련한 소명서와 입증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이끄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12·3 비상계엄 사태로 기소된 관련자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 지귀연이 비공개 중인 내란범 재판 상황 알려주는 곳!!5월 25일1. 군인권센터 뉴스레터 2. 참여연대 내란 재판 리포트 이 두 곳에서 직접 방청한 활동가들이 생생한 후기를 적어주고 있어 관심 없어도 10번씩만 들어가줘 이런 곳들에 트래픽이 증가해야 재판부에서도 국민들이 다 보고 있구나, 하고 긴장함!!! 3. 유튭 매불쇼 여기에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나와 이야기 전함 16 - 17분 정도부터 보면 게스트 소개함 다만 이건 정기적인 건 아니고 다른 주제도 다루는 방송임 그래도 조회수 좋아요 댓글 남겨주면 좋겠다 내란범들 구속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데 재판부를 압박하기에 시민의 관심만큼 큰 무기가 없자나!! 좀 번거롭더라도 한 번씩 클릭 부탁해!
- [단독] 지귀연 술자리 의혹 업소, 과거 '무허가 유흥주점'으로 적발5월 25일
- 5월 28일까지인 내란 특별재판부 신설 청원 부탁해!! (현재 65%)5월 24일지귀연이 내란범들 재판하게 둘 수 없자나!!
- 🚨🚨내란 공범들 구속 기간 25년 6월에 만료됨 ㅅㅂ임🚨🚨5월 24일- 추가 구속연장 신청 안함 💀 지귀연이 문제의 핵심 💀 💢지귀연 = 모든 내란사건 독점 담당하고 있음💢 **담당사건 목록** -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 이미 풀어줌 - … 내란중요임무) 🔒 6월 만료 - 조지호·김봉식 (내란중요임무) 🔒 6월 만료 - 이진우·여인형 (내란중요임무) 🔒 6월 만료 - 노상원·김용군 (내란중요임무) 🔒 6월 만료 🔥 지귀연 … 재판부 교체 및 재판 공개 요구 - 지귀연 기피신청 (접대의혹 + 편파재판) 및 + 사건분리심리 (윤석열 ↔ 공범들 분리) + 대법원 차원 개입 + 공개재판 촉구 2. … 검찰 적극 대응 요구 - 구속기간 연장과 추가혐의 적용 압박 🚨 결론: 지금이 마지노선 🚨 **2025년 6월 =대선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 분수령이 될 거야 지귀연이 윤석열 … 국민이 관심갖고 감시하지 않으면 내란범들 다 풀려나서 재집결할듯 ㅇㅇ --- 📢 요약 : 내란범들 6월에 구속기간 만료됨 → 지귀연이 윤석열 풀어준것처럼 얘들도 다 풀어줄 가능성
- 지귀연이 담당하는 노상원 비공개 재판중에 노상원 수첩에 제거인원이 1차만 500명 그다음이 5천~만명 연평도 백령도에서만 사람이 죽으면 이상하니 제주도 노선까지 따로 알아봤다고5월 24일
- 노상원·김용현 재판 공개 전환…지귀연 “증거능력 살리려 비공개했던 것”5월 24일12·3 내란사태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재판이 최근 5차례 연속 비공개로 진행되다 23일 오후에 공개로 전환됐다. 이날 재판에 앞서 증인신문의 공개 여부를 두고 이에 동의하는 검찰과 반대하는 변호인 쪽이 설전을 벌였다. 재판부는 이에 형사소송법 147조에 따라 공무상 비밀이기에 소속 기관의 승낙을 받아야 증인신문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당연히 원칙으로 돌아가서 공개하는 것이고 그 외 절차는 비공개하지 않는다”고 정리했다. 앞선 정보사 증인들에 대해서는 “(증인신문을) 공개해버리면 증거능력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공개로 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투명한 귀연이
- [속보] 지귀연, 소명서 제출 "룸살롱 접대? 후배 밥 사주고 들렀다 술자리 전 귀가해"5월 23일최근 더불어민주당이 3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 부장판사가 대법원에 소명서를
- 지귀연 판사가 드디어 내놓은 추가 해명: 차라리 인생네컷 찍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5월 23일내란 사건의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는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평소 삼겹살에 소맥 사주는 사람도 없다"라며 부인했으나, 단란주점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하던 … 조선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귀연 판사는 22일 대법원에 제출한 소명서에서 "당시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고 헤어지기 전 후배들의 요청에 따라 찍은 기념사진"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지귀연 판사 주장에 따르면, 그는 23년 여름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과 오랜만에 만나 함께 저녁 식사를 했고 밥값을 본인이 직접 결제했다고 한다. … 이후 집에 가려는 지귀연 판사를 후배들이 "술 한잔하자"며 인근의 주점으로 데려갔고,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다는 게 지귀연 판사의
- [단독] 지귀연 “법조계 후배 밥 사주고 찍은 사진...술은 안 마셔”5월 23일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 부장판사는 민주당이 공개한 자신이 찍힌 사진 등에 대해 “당시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고 헤어지기 전 후배들의 요청에 따라 찍은 기념사진”이라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지 부장판사가 남성 2명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 1장, 해당 장소의 내부 사진 1장, 외부 홀에서 여성들이 앉아 있는 사진 1장을 공개하면서 ‘룸살롱 접대 증거’라고 주장했다.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지 부장판사가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사진이 찍힌 주점은 ‘라이브 카페’라고 불리는 주점으로 지 부장판사와 후배 일행이 식사를 한 식당 인근에 있었다고 한다. 식품위생법상 룸살롱은 1종 유흥주점인데 해당 장소는 2종 단란주점으로 내부에 단체석이 있는 방 3개와 공개된 홀에 테이블 4~5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피아노, 기타, 스크린 등이 갖춰져 있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식사 비용만 결제하고 술자리 시작 전 자리를 나와서 술값은 누가 얼마를 결제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민주, ‘지귀연 삼겹살 합성 사진’ SNS 올린 박수영 고발5월 22일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 부정선거운동) 위반 혐의로 박 의원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맡은 지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삼겹살을 먹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삭제했다. 법률지원단은 “박 의원은 ‘삼겹살 사진’이 원본이고, 민주당이 공개한 사진은 원본 사진을 잘라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골프 사진을 조작이라고 했던 이재명 후보’라고 비난조로 언급하면서 이 후보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 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삼겹살을 먹고 있는 사진은 인공지능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진”이라며 “실제로 원작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사진을 챗GPT로 생성한 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을 앞두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유포 등을 금지하고 있다. 2023년 신설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이미지 또는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일부 보수 성향 누리꾼은 ‘삼겹살’ 합성 사진을 실제라고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를 퍼트린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합성사진 속 삼겹살은 지 판사가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재판에 앞서 “평소 삼겹살에 ‘소맥(소주와 맥주의 혼합)’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한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다.
- 함익병 "50대 이상 남자 룸살롱 다 가봐"..이준석 "매우 개인적 발언"5월 22일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에 대해 "50대 이상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룸살롱을 안 가본 사람이 없다"며 지 판사를 두둔했습니다 … 이어 "자발적으로 간다기 보다 비즈니스적 관계에서 상대 때문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국한해서 말한 것으로 안다"며 "지귀연 판사의 (일탈)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빨리 공개하라는
- 함익병 "50대 남자, 룸살롱 다 가봐...누가 거기서 사진 찍나"5월 22일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에 대해 "50대 이상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룸살롱을 안 가본 사람이 없다"며 "룸살롱 가서 … 해당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둔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 [속보] 이준석, 함익병 '룸살롱 발언'…"개인 발언이나 다시는 없게할 것"5월 22일그러면서 “세 명이 어깨동무하고 찍은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을 봤다. … 이 후보는 함 위원장 발언에 대해 “자발적으로 간다기 보다 비즈니스적 관계에서 상대 때문에 가는 경우가 있다고 국한해서 말한 것으로 안다”며 “오히려 함 위원장 말이 지귀연 판사의
- 민주 박관천 "지귀연 동석자 특정됐다"…사진 찍어 준 사람은 누구5월 22일"제일 먼저 카드 단말기 확보해야…누가 술값 얼마 냈는지 확인" 제보내용 대법에 다 제공 안 해…꼬리 자르기 대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부장판사
- 민주당, ‘지귀연 합성사진’ 올린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고발5월 22일더불어민주당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진을 올린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지귀연 판사가 접대 의혹이 제기된 유흥주점에서 지인들과 삼겹살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