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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尹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어"2월 6일윤석열 대통령이 6일 자신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의견진술 기회를 얻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대통령이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끄집어 내라고 했다"고 증언하자 "의원이면
- 707단장 "국회 전기 차단 지시 받았다"2월 6일‘12.3 내란’ 당시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현장 지휘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수임무단장이 ‘국회 단전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 '민주당이 곽종근 회유' 던졌지만... 실패한 윤석열 대리인단2월 6일의원은 곽종근 사령관이 계엄을 언제 알게 됐는지 물었고, 곽 사령관이 'TV를 보고 계엄인 줄 알았다'고 하니까 '그전에 알지 않았냐'고 추궁도 했고, 사령관들이 좀 말을 맞춘 걸로 증언해달라는 … 그러나 김 단장의 증언도 달라지지 않았다. - 송진호 변호사 "곽종근 사령관과 박범계 의원이 친분이 있었던 것을 아는가." - 김현태 단장 "몰랐다.
- 707특임단장 “국회 봉쇄 지시받았다···‘150명 넘으면 안된다’ 들어”2월 6일김 단장은 또한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없겠냐"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 이러한 내용에 대해 김 전 단장이 증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 사령관이) 전기 차단을 말한 것이 (12월 4일 새벽) 0시 50분에 통화한 록이 있다"며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이 없겠냐고 말해서 찾아보겠다고 하고 지하 1층으로 이동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이러한 김 단장의 증언 직후, 윤 대통령은 이날 본인 의견진술에서 "특별한 점은 없다"고 짧게 말했다. … 김 단장은 당시 특전사 군 병력의 실탄 보관 위치에 대해서 "본관 건물 기준으로 어두운 측면 벽에 저희 짐과 탄통을 놔뒀다"고 증언했다.
- [속보] 계엄날 국회 들어간 김현태 특임단장 “총기 사용 가능성 있었다”2월 6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3일 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로 국회에 투입됐던 707특임단 대원들이 탄 헬기에 소총용 실탄과 권총용 실탄을 실어 갔다고 증언했다 … 김 단장의 증언을 종합하면, 당시 707특임단은 국회 본청에 진입할 때 실탄이 든 탄통을 들고갔고, 국회 정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 국회 측면 벽에 탄통, 가방, 식량, 물 등 부대원의
- [속보]최상목 권한대행, 국조특위 증인 출석2월 6일[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를 찾아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당시 상황과 경위 대해 증언한다.
- "대통령이 의원들 다 끄집어내라고 해"…곽종근, 오늘 탄핵심판 출석2월 6일박 수석은 국회의 예산 감액과 관련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尹 국민변호인단 6만명 돌파…지지층 '요새' 되나2월 6일탄핵소추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인사들, 일부 헌법재판관 등을 지목해 원색적으로 조롱하고 비난하는 게시글이
- [단독] "체포 아냐" 부인하더니...부하에겐 포고령 위반이니까" 여인형 체포 지시 증언2월 5일방첩사 고위 관계자 증언 나옴
- '통화 증언' 이끌고 '태도 논란'까지…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팀킬'? / JTBC 오대영 라이브2월 5일
- 홍장원 "경호차장, 내게 '그만하라' 해"... 검찰은 왜 김성훈 구속 막나2월 5일폭로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을 해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최근 국회에서 마주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으로부터 '좀 그만하시죠'라는 말을 들었다고 헌법재판소에서 증언했다
- 홍장원 인사 씹는 윤석열2월 5일홍장원이 증언 시작할 때도 무시하고 끝날 때도 무시함 1차 무시 2차 무시
- "노상원, 과거 임무 마친 요원들 '폭사하라' 지시"2월 5일노 씨가 현직에 있던 시절 "HID 요원들이 대북 임무를 마치고 나면 원격 폭탄으로 죽이라고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 [팩트체크] "체포지시 없었다" "싹 다 잡아들이라"…'엇갈린 증언' 누가 거짓말?2월 5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나온 이진우, 여인형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은 엇갈렸습니다. … 홍 전 차장은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고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는 반면, 두 전직 사령관은 대통령 관련 부분은 답변을 거부하거나 '대통령이 누군가를 체포하라 한 적 없다'는 … 등의 증언을 이어갔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건지, 김혜미 기자와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 [앵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는 증언을 윤 대통령 앞에서도 일관되게 했습니다.
- 황교안, 윤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변호인단 합류2월 5일황 전 총리는 전날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5파 변론기일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소장 내용과 증인들의 증언 내용이 달랐다"며 윤 대통령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 '내란 블랙박스'된 비화폰‥"'계엄 3인방'도 비화폰 받아"2월 5일그런데 국회에 출석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비화폰을 추가로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이진우 전 사령관 '선택적 답변', 단순 중계 그친 TV조선2월 5일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도 체포 명단을 인정하지 않는 듯했는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명단을 받아 적었다고 증언하면서 앞으로 공방이 이어질 듯하다"며 이 전 사령관 발언을 전했다. … 반면 MBC·SBS·JTBC는 이 전 사령관 왜 이 같은 증언을 했는지 맥락을 분석하고, 선택적 답변을 했다고 지적했다. … 답하지 않고, 본인이나 윤 대통령 측에 유리해 보이는 진술만 하면서 선택적 증언 거부였단 지적이 나온다"고 했다. … JTBC는 <증언대 선 '핵심 인물들' 유불리 따른 '선택적 답변'> 보도에서 "(이 전 사령관은) '형사재판 중'이란 이유를 대며 핵심적인 질문에 증언을 거부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 KBS '뉴스9'은 "거짓 증언을 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고, 자신의 헌재 증언이 향후 형사재판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며 "헌법재판소는
-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액션 감독과 상의 후 무려 720도!!! 발차기로 바꾼 플레이브 막내 하민2월 5일대부분 했는데, 일부는 만진 것도 있대요(핑크머리 증언 난 좀 만졌다) Q. 720도 발차가기 왜 가능한 거임? A. 막내가 태권도 4단임. 노란머리도 태권도 3단임.
- 홍준표 "홍가 집안에 홍장원 있다는 게 부끄럽다"2월 5일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싹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한 데 대해 "홍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 홍장원 인사에 고개 돌리고 휴정 때 미소…불리한 질문하자 대리인단끼리 마이크 뺏기도2월 5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 대리인 배진한 변호사 질문에 이 전 사령관이 대통령과 통화 내용을 증언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