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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가난해서 고기 잘 못먹는다고 화제인 중국 인터넷작년 7월최근 한국 대학의 어느 학생식당에서 한 중국인 유학생이 뒷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음식(고기)를 생각없이 퍼가놓고는 다 먹지도 않고 남기니까 학생식당쪽에서 음식낭비하지 말라는 문구를 걸어놓음
- 독일 전 축구 국가대표 외질 근황작년 7월튀르키예 파시즘 단체 회색늑대단 마크 쿠르드족 같은 소수민족에 대한 테러를 일삼는 단체로, 관련된 유력 정치인은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눈 찢어진 건 똑같은데 어떻게 구분하냐고 막말함
- 제주 불법 체류 중국인 무단이탈 알선...무더기 검거작년 7월최근 제주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면서 불법 취업을 위한 무단 이탈 사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신분증을 위조하는 등 수법도 날로 치밀해지고 있는데요. …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단이탈을 알선한 중국인과 불법 고용주 등 모두 15명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정용기 기자입니다. … 하지만 이 중국인이 제시한 건 위조된 신분증이었습니다. 여객선을 타고 목포로 무단이탈을 하려던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마약범죄수사대장 "자기도 생활을 하려면 취업도 해야되고, 그런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이런 (무단)이탈 범죄까지 이어지게 된 걸로 (보인다)" 경찰은 무단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 “할머니 나 예뻐?”…AI 사진으로 암 투병 숨긴 손녀작년 7월암 투병으로 머리카락을 잃은 중국인 여성이 86세 할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꾼 사진을 만들어 감동을 주고 있다.
- 중국 스파이 의심받던 필리핀 시장, 진짜 중국인이었다작년 7월(인콰이어러 홈페이지 갈무리)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중국과 필리핀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국 스파이 의혹을 받는 필리핀 소도시 시장이 실제 중국인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 앞서 셔윈 가찰리안 상원의원도 필리핀 투자위원회와 이민국에서 입수한 궈화핑 명의 특별투자거주비자 사본과 중국 여권 사본을 근거로 궈 시장이 중국인 궈화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인종 문제 없었는데도 가장 망해버린 디즈니 실사영화작년 7월뮬란 애초에 뮬란이라는 애니메이션 자체가 중국 화목란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야기에 중국인인 유역비 주연이고 공리, 견자단 등의 인종적인 문제는 하나도 없었음 하지만 이건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 "조선인은 피가 더럽대"라고 한 상대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 없다?작년 6월스기하라에게 첫눈에 반한 여주인공 둘은 곧 사랑에 빠져 사귀게 됨 첫경험을 앞두고 남주는 여주에게 자신이 재일한국이라는 걸 고백함 그러자 여주는 주저하며 "아빠가 그랬는데 조선인이나 중국인은
- [뉴블더] 무단횡단하고…"왜 중국인만 단속해"작년 6월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도 넘은 행동들이 크게 논란이 되면서 기초질서 위반이 심각하다고 보고 특별 단속에 나선 건데요. … 차도를 그대로 가로지르는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적발됩니다. [무단횡단하셨습니다. 벌금 (내야 합니다.) (얼마예요?)] … 인근에서는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한 또 다른 중국인 관광객이 단속됐습니다. [중국인이에요? 경찰입니다. 쓰레기 투기하셨어요. (쓰레기 버렸어?) … 우리나라에서는 경범죄 처벌법으로 담배꽁초 버리면 처벌받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된 경찰 특별 단속에 기초 질서 위반으로 9명이 적발됐는데, 4명이 한국인, 5명이 중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 인종 문제 없었는데도 가장 망해버린 디즈니 실사영화작년 6월뮬란 애초에 뮬란이라는 애니메이션 자체가 중국 화목란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야기에 중국인인 유역비 주연이고 공리, 견자단 등의 인종적인 문제는 하나도 없었음 하지만 이건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 ‘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작년 6월‘중국인 간첩’ 혐의를 받는 필리핀의 한 소도시 시장이 중국인으로 확인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ABS-CBN에 따르면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전날 … 성명을 내고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의 앨리스 궈(35·여) 시장 지문이 중국인 여성 궈화핑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 중국에서 일본인 모자 습격사건.. 그걸 막던 한 중국여성 사망작년 6월(일본인 모자는 생명에 지장없음) (남성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않았는데, 딱히 일본인 노린게 아닌 무차별 습격인것으로 추정됨) 근데 그걸 막으려고 남성을 막던 중국인 여성(사진)이
- [단독]"나라 지키다 죽었냐"…'화성 아리셀 화재' 분향소서 막말한 파출소장작년 6월지난 24일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중국인 사망자를 위한 분향소에서 안산단원경찰서의 원곡파출소장이 한 말이다. … 이 같은 파출소장의 발언은 중국인으로 구성된 이주민 단체가 분향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 이날 화성화재이주민공동대책위원회는 다문화어린이공원에 이번 화재로 목숨을 잃은 중국인 노동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마련했다.
- "무단횡단 왜 잡냐" 중국인들 폭발…난리 난 제주도 근황작년 6월이날 무단횡단을 하다 적발된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무단횡단이 문제가 되는 줄 몰랐다", "중국 공안은 무단횡단해도 범칙금은 부과 안 한다", "왜 중국인만 단속하냐"는 말이 … 한 무단횡단 적발 중국인은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그러나 이날 기초질서를 위반해 적발된 이는 중국인 등 외국인뿐만이 아니었다. … 이런 동향에 제주는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휩쓸고 간 편의점이 쓰레기로 초토화가 됐다. … 일부 중국인 관광객이 우리 정서와 맞지 않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서다. … 해당 사진에는 적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인 관광객 무리도 함께 담겼다. 또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녀간 뒤 쓰레기로 초토화된 편의점 사진도 공개됐었다.
- 경찰관 앞 대놓고 무단횡단 中관광객…"이게 왜 불법?"작년 6월3만원…"몰랐다" 경찰 "가이드가 국내 기초질서 알려줬으면"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5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일대에서 열린 제주경찰청이 기초질서 단속 현장에서 중국인 … 관광객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2024.06.26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무단횡단을 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단속에 걸려들었다 …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들의 '길거리 대변', '편의점 쓰레기 방치' 등 추태를 벌인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실태를 점검하고 경각심을 … 그러면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경우 여행사나 가이드가 사전에 국내 기초질서를 알려준다면 이러한 위반 행위가 확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업·단체 등이 함께
-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작년 6월중국인, 한국인 등 약 3000명이 생체 실험으로 죽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작년 6월이 중 17명이 중국 국적을 보유한 중국 동포라는 보도에 “조선족이 왜 중국 동포냐” “중국인이 나쁜 마음(악심)으로 불을 지른 건지 확실히 해야 한다” 등 혐오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 확산하고 있다. 26일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의 국적을 보도한 한 기사에는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에게 조선족, 동포라는 감성에 빠진 사람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라”는 … “중국인 동포라니 무슨 헛소리냐. 중국인이다” “중국 동포라는 말은 없다” 등의 반응이었다. … “중국인이 악심으로 불 지른 건지, 왜 화재가 난 건지 조사를 확실히 해야 한다” “외국인들이 불법체류자인지, 4대 보험 정확히 냈는지도 조사해라” 등 혐오를 드러낸 누리꾼도 있었다 … 그러나 이 같은 지적과 달리 ‘중국 동포’ ‘한국계 중국인’ 등은 ‘조선족’을 대신해 사용되는 공식 표현이다.
- “미성년자라도 사형해라”…8세 여아 살해한 10대 청소년 두고 中 ‘들썩’작년 6월어린 나이인데도 범행 수법이 매우 잔인해 당시 중국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샤오랑은 엄마 훈육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작년 6월희생자가 많았던 3동 공장에는 하청업체의 외국인 직원들도 다수 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0대 중국동포 A씨는 “중국인 직원 중에서도 회사와 직접 계약한 사람과 용역이 있었다”며 “
- "그래도 한국 가고 싶어" 발칵…중국인들 폭발한 이유작년 6월
- “병원서 죽었다던 아들, 병원장 ‘불임’ 친척이 키우고 있었네요” 中 발칵작년 6월아이클릭아트 출산 직후 신생아 사망 판정으로 아기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중국인 부부가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아기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