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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미취업 청년에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4월 1일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 부산 중소기업 재직 청년 2천명에게 복지포인트 100만원4월 1일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0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 엔하이픈 성훈, 산불 피해 돕기 3천만원 기부4월 1일전달된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같은 집인데 왜'…주택연금 月100만원이상 더 받는 비법 [일확연금 노후부자]4월 1일나이는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하니 기준이 명확한 편입니다. 그러면 집값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 산불 덮친 영덕서 수십명 구한 외국인3월 31일인도네시아 국적의 수기안토 씨는 마을의 어촌계장 유명신씨와 함께 밤늦게 산불 소식을 알리며 집집마다 뛰어다녔고,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업고 300m 떨어진 방파제까지 대피시킴. … 특히 마을 주민들이 가족 같다"며 "3년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고향에 있는 부인으로부터 자랑스럽다는 전화를 받았다. 산불로 다친 사람이 없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함.
- 폐지 모아 기부해온 80대,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3월 31일홍경식(82·전주시 중앙동)씨는 31일 전주시복지재단을 찾아 "산불 피해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양말 1천켤레(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주시 자매도시인 안동시 이재민과 산불 진화로 고생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삶 ㅠㅠㅠㅠ 인류애 차오른다
- 가평 교계, "청정 가평이 이단 관광사업으로 장악되고 있다" 호소3월 31일신천지는 지난 2019년 지역 교계와 주민들의 반발로 불발된 박물관 건립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산불 난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3월 31일그는 경북 의성에서 난 산불이 지난 25일 영덕으로 번지자 피해 지역 주민들에 자가용으로 물을 공급하며 현장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포천 ‘전투기 오폭’ 폭음 소리 듣자마자 부대서 뛰쳐나가 부상 주민 구조한 6사단 장병 삼총사3월 31일김 상사도 민가에 부상자가 있는지 일일이 살폈고, 추가 사고를 우려해 현장 주민들도 통제했다.
- 거북이가 살려준 부산사람3월 31일저 분 동네 별명은 거북이아저씨라고.함 동네 주민들과 구조 받은 분은 예전에 부산 왔던 거북이 잘 대접해서 보낸 덕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 왕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다는 영국의 도시3월 31일주민들이 각 1표씩 보유하고, 이곳에 상주한 기업들이 고용인 수에 비례한 표를 가짐 상기했듯이 고대로부터 유지되어온 특권이 보장되기 때문에 영국 중앙정부도 선거에 개입할 수 없음ㅇㅇ
- [속보]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초품아’ 대단지로 다시 태어난다3월 31일SH는 “이번 설계를 통해 구룡마을을 대모산, 구룡산 등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고품질 자연 친화적 마을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직 청라만이 청라다"…청라구 명칭 변경 반대 집회 열려3월 31일인천 서구가 구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청라구’로 명칭 변경을 반대한다며 거리로 나섰다. 7일 오전 11시께 인천 서구청 앞 보도. … ‘서구청은 죽었다’고 적힌 무대 앞에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 주민들은 서구가 새로운 구 명칭으로 청라구를 유력하게 거론하자 이를 강력히 반대하기 위한 집단행동 중에 있다. … 주민들은 청라구 명칭 변경을 반대하며, 만약 강행될 시 주민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청라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의 특수성을 지닌 도시이기에 서구 전체를 청라구로 지정하는 것은 주민들이 10년 동안 가꿔온 브랜드를 강탈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 [르포] "꽃눈 나올 철인데…" 사과 산지 영덕, 과수원 곳곳 산불 피해3월 31일영덕까지 번진 가운데 31일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한 과수원 사과나무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있다. 2025.3.31 sds123@yna.co.kr 복곡리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70대 주민은 … 황장리에서 만난 주민도 "사과나무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불길이 훑고 지나갔기 때문에 지나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 올해도 4.3이 다가오네(혐일 수 있는 사진 있음)3월 31일4.3은 제주주민의 10분의 1이 사망한 사건(더 많을 거란 이야기도 있음) 서북청년단은 아이를 안고 뛰어가는 어머니를 뒤에서 총으로 쐈다고 함 군인도 아니었고 민간인들이 총기를 들고 …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 당시에 북한지역에서 밀려난 종교중엔 천주교와 불교계도 상당했고 똑같이 보수적인 성향을 가졌지만 여러 종교중 민간인이 총기를 들고 지역주민을 학살한 건 개신교뿐이었음
- 영종하늘대교 vs 청라대교 (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정식 명칭 갈등 )3월 31일제3연륙교가 섬 주민들을 위한 교량이기 때문에 섬 지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논리다. 반면 서구는 ‘청라대교’를 후보명으로 내세우고 있다. … 이미 제1연륙교에 영종대교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는데다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사업비의 절반가량인 3000억 원을 부담했다는 이유다.
- "가족 9명 깔려, 생후 20일 아들까지" 한국서 애타는 미얀마인들3월 31일지난 29일(현지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주민들이 여진으로 건물이 무너질 것을 우려해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 "할머니들 업고 불길 뛰어"… 산불 덮친 영덕서 수십명 구한 외국인3월 31일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거대한 산불이 영덕군 한 마을을 덮치자 외국인 선원이 직접 뛰어다니며 수십명의 주민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 밤 11시쯤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자 마을어촌계장 유명신씨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씨(31)와 함께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 빨리 대피해야 해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잠이 든 주민들을 깨웠다. … (중략) 경정3리에는 약 80가구에 6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산불로 마을은 쑥대밭이 됐지만 수기안토씨 등의 도움으로 주민들은 모두 방파제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 마을 주민들은 "수기안토와 어촌계장 등이 없었으면 아마도 큰일 당했을 것이다. 저렇게 훌륭하고 믿음직한 청년과 함께 일하고 계속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역대 최악’ 산불피해…유통가, 구호물품 지원3월 31일우선,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전달된 구호 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급과 … GS리테일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 삼양식품도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라면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또한 이날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 KGC인삼공사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경우 성금 2억원을 지원했다.
- [KBO] '낮은' 주차장, '높은' 불펜...한화 새 구장은 여전히 공사중 [IS 포커스]3월 31일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차들이 인근 길목에 주차하면서 주민들에게 피해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