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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선도, 간선도로도 지하화하겠다는 한국…홍수에 더 취약해진다”7월 22일‘을축년 대홍수 100년’ 토론회서 김승 전 WMO 자문관 “천년에 한번 올 홍수로 기준 강화…저지대는 ‘준비된 침수’” 21일 이틀째 단수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 그는 “홍수위험지도를 적극적으로 공개해서 각 지역의 재난 위험도를 주민들이 스스로 알아야 하고, 각 지역과 도로, 건물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사건 인사이드] 생일상 차려준 아들에 총 쏜 60대 “이혼 책임 내게 돌려 자주 다퉈”7월 22일이에 경찰은 A씨가 사는 서울 도봉구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을 근처 보건소 등으로 대피시키고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했다. 경찰견도 동원했다. … 주민들은 새벽 내내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타이머가 21일 낮 12시에 맞춰져 있었다”며 “실제로 폭발 가능한 폭탄인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 주민들은 “A씨는 오래전부터 무직이었고 D씨가 가족을 부양했다” “A씨는 몇 년 전부터는 모자를 눌러쓰고 인사도 안 했다”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는 모습도 봤다”고 전했다.
- 생일날 아들 살해한 60대 父 “아내와의 이혼, 내 탓이라며 갈등 잦아”7월 21일경찰은 이날 새벽 주민 105명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해제 작업을 벌여 사고를 막았다. 조 씨는 “범행 전에 폭발물 설치를 완료했고, 이후 한강 등으로 이동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 [단독] 내란특검, 尹 구속영장 유출 혐의 유정화 변호사 소환 통보7월 21일내란 특검팀은 구속영장 접수 이후 법원에서 변호인의 등사가 있었고, 이후 변호인에 의해 주민등록번호와 관련자 진술이 담긴 구속영장 내용이 모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법적 대응을
- 어제자 인천송도 총기사고 새롭게 알려 진 사실7월 21일전아내와 아들과 자주 싸웠다고 주민증언 4.10년넘게 살았지만 반상회 참여 안하고 단톡방 투표도 한번도 안함 관리비도 몇년 동안 안냄 담배냄새가 심하게 쩔어나는 주민이고 연장같은걸 … 자주 들고 다녔다고 손재주가 좋아서 주민들이 장난삼아서 "진짜 총도 만들수 있는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였다고 증언 5. … 오전 1시32분 105명 주민 모두 대피 후 경찰특공대 대 투입 12. 오전 4시24분 14개 사제폭탄 안전히 모두제거 폭발물에는 실제 점화장치와 타이머가 있었다고 함 13.
- "틀니도 해줬는데"‥영등포 쪽방촌 요셉의원 진료 마지막날7월 21일요셉의원. 28년 동안 한자리에서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이주노동자들 곁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날이 여기서 하는 마지막 진료였습니다.
- 한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20억원 기부7월 21일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이번 기부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피해 주민들에게
- 생일상 차린 아들 '총격 살해'…자택선 '신나 14통' 발견7월 21일새벽에 이웃 주민 105명이 혼비백산 대피해야 했습니다. 그 사이 경찰은 폭발물을 해체했습니다. 신나 냄새에 공기청정기가 한밤중에 작동했단 주민도 있었습니다.
- [단독] 인천 총격 피의자, 큰 가방 챙겨 아들 집으로...경찰 검문에는 '도주 시도'7월 21일['인천 총격 사건' 아파트 주민 ; 소방대원 4분이 에어 매트 같은 걸 들고 오시는 모습을 봤는데, 사건 현장 뒤쪽으로 들고 들어가시는 걸 봤어요.]
- [무편집 풀영상] 피해 주민과 만난 이 대통령7월 21일
- “길 못 찾는다” 택시기사 흉기 살해 후 도주한 20대 구속기소7월 21일그는 택시를 훔쳐 달아나는 과정에서 마을 주민인 50대 C씨와 60대 D씨 등 2명을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도 냈다.
- 오늘부터 주민센터에서 종종 보일 장면7월 21일
- ‘15만원 소비쿠폰’ 신청날 바로 나오는 게 아니네?…“언제·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7월 21일사용 지역은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로 각각 제한된다.
- "생기부까지 달라고" 데이식스 공연서 과도한 본인확인 요구 '시끌'7월 21일누리꾼 B씨는 "신분증 얼굴이랑 안 닮았다고 주소, 주민등록번호까지 불러보라 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며 카카오 인증서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 집창촌 이미지 벗으려...동대문구 ‘청량리동’→‘청량동’ 변경 추진7월 21일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동’ 이름을 ‘청량동’으로 바꾸기 위해 21일 주민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 과거 서울의 대표 집창촌인 ‘청량리 588’이 연상된다는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아서다. 청량리의 청량은 인근 사찰인 천장산에 있던 청량사(淸凉寺)란 절 이름에서 따왔다. … 재개발을 마친 청량리동으로 이사 온 주민들은 동네 이름에 꾸준히 불만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주민 대표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청량리동 통·반장,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 동대문구는 오는 9월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저러기도 하는구나
- 데이식스, 스태프 팬미팅 갑질 의혹…"신분증 찍어 단톡방에 공유까지" 분노7월 21일예매자와 관람자 현장 실물 신분증 대조 본인 확인이라는 시스템이 이해가 안 된다"면서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가 다 나와 있는 서류를 단톡방에 공유하는 것은 불법 개인정보
- 삼성 30억, 현대차 20억, 신세계 5억 동참7월 21일현대자동차그룹도 이날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피해 지역의 복구와 신속한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 ‘아들 총격’ 60대 거주지 낮 12시 폭발할뻔, 폭발물 설치 이유는7월 21일다행히 경찰특공대가 사전에 제거해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
- ‼️ 주민등록 사실 조사 했나요? 오늘까지임 ‼️7월 21일자자 한 줄 요약 오늘 집에 도착해서 정부24 설치 > 주민등록 사실조사 클릭 > 위치 접근 허용하기 > 문항에 답변하기 > 끝 잊지 말고 참여합쉬다~ 부모님께도 알려드리거나 주말에
- "아파트 날리려 했나"…인천 총격범, 집 곳곳에 시너 14통 분산 배치7월 21일이에 경찰과 소방은 A씨가 살던 아파트 주민 69명과 인근 상가 등에 머물고 있던 4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