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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도 없고 종교 갈등도 없다는 행사6월 18일살고 싶으면 잘해야지 ㅋㅋㅋㅋㅋ
- 김민석 “차별금지법, 사회적 대화 필요···대통령·민주당과 공통 입장”6월 17일국무총리 후보자, 외신기자간담회 개최 “인권과 종교적 신념의 접점 찾기 과제” 과거 입법 반대에는 “개인 의견 부적절” 양안 전쟁 시나리오 “무관심하지 않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 김 후보자는 ‘20년 전 시작된 차별금지법 입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와 논의를 해야 하나’라는 이어진 질문에 “본인 인권과 관련해 절박하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고, 개인적·종교적 … 김 후보자가 개신교계의 ‘동성애 반대’라는 종교·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소수자 인권 보호 문제를 인구 재생산 문제로 치환한 것이다. … 기독교 내부 차원의 ‘동성애 반대’ 설교는 종교의 자유로 보장받으며 처벌되지 않는다는 것이 장 전 의원 설명이다.
- “새 정부 시작은 차별금지법으로”···1만명 서명 대통령실에 전달6월 17일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장애·나이·인종·종교·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금지하고, 불합리한 차별로 인한 피해자의 구제 조치를 규정하는 제도다. 17대
- 기초 정보도 틀린 게 많은 커뮤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역사6월 16일아랍인 지주들은 일생일대의 기회로 생각했고,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 유대인의 토지 구매를 지원했음 (오스만제국 치하 예루살렘의 튀르키예 관리인들) 오스만제국은 원래부터 다민족, 다종교
- 이란 국민들이 박탈감 느끼는 이유6월 16일국민 입장에선 위대한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인 우리가 사막의 유목민들보다 못하게 되었다며 불만이 꽤 있음 정작 이슬람 원리주의 와하비즘은 사우디에서 탄생했는데, 요즘 사우디는 왕가가 종교세력
- 이란이 이스라엘에게 쪽도 못쓰는 이유라고 함6월 16일종교 군대가 있음 : 이게 바로 그 혁명수비대임 아니 이게 뭔 개ㅂㅅ같은 체제임? 이래가지고 군대가 제대로 돌아감?
- 종교가 뭐 별건가 싶고6월 15일이게 종교다
- 美민주당 주의원 총격살해범은 트럼프 투표한 50대 남성6월 15일이에 따라 보엘터가 낙태를 반대하고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등의 개인적인 종교·정치적 이념에 따라 범행 대상을 물색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 이스라엘의 굥, 네타냐후가 이란 선빵친 이유6월 15일현직 총리가 이런 일로 법정에 서는 건 전례 없는 일 출장비, 선물, 가족 관련 지출 등 공금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도 꾸준히 터져나옴 사회 분열 극우·종교 정당이랑 연정하면서 세속-종교
- 이스라엘이란 나라의 독특한 점6월 14일배척 당하던 집단으로 건국 과정에서 이스라엘을 국적을 선택함 (덕분에 UN이 이스라엘 영토를 인정할 때 유대인 거주지역보다 넓어짐) 보통 이스라엘 하면 '유대교' 이미지가 강하고, 종교에만
- 국가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사업들6월 12일대한민국 헌법은 '국교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규정한다. 정교분리 원칙은 1948년 헌법이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국가 정책이 특정 종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협의회는 또 교회 등 종교 시설을 활용한 돌봄 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는 학부모 자율 돌봄 공동체가 실제 어떻게 운영되는지 찾아봤다. … 천주교와 불교 등 다른 종교가 설립한 학교보다 배 가까이 많지만 전체 학교 수가 2만 개가 넘는 것과 비교하면 2.6%에 불과하다. … 또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정책이란 학교내 종교 교육 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이는 학생들의 종교적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게 당연한 이유..gif6월 12일다윗은 종교적 신념 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이 싸움에 임했고, 자신의 최대장점과 상대의 최대약점을 잘 파악한 그의 지략과 용기가 만들어낸 승리라고 볼 수 있음
- 필사하기 좋은 글!! 26살에 일필휘지로 쓰자 판사들끼리도 돌려봤다는 그 글!!6월 12일지난 수년간,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요구하며 투쟁한 노동운동가, 하느님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양심적 종교인, 진실과 진리를 위하여 고난을 감수한 언론인과
- 허경영, 사기·준강제추행 혐의 구속기소…재산 389억원 추징보전6월 11일허 대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자신에게 영적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고가 영성상품을 판매하고, 치료 명목으로 신도들을
- '사기·준강제추행' 허경영 구속기소…재산 389억 추징보전6월 11일허 대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양주시 장흥면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자신에게 영적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고가의 영성상품을 판매하고, 법인자금을 사적·정치적 용도로 사용한
- RM, 군 복무 중 '하이브' 때문에 맘고생…"78시간 동안 뜬눈으로 지새워"6월 11일당시 방탄소년단은 사이비 종교로 규정된 한 명상 단체와 연관이 됐다는 의혹과 함께 7년 전 편법 마케팅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 '금괴가 대체 몇 덩이야'…묵직한 등산 가방 열었다가 탄성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6월 10일위장이혼과 특수단체 종교단체 기부 등으로 강제징수를 회피한 체납자(224명)와 차명계좌·명의신탁 부동산 등으로 재산을 은닉했거나 숨긴 체납자 유형(124명), 해외 도박과 명품 가방
- 세금 낼 돈 없다더니…'5억원 수표뭉치' 쓰레기로 위장·배낭에 금괴 숨겨6월 10일우선 국세청은 위장이혼과 특수관계 종교단체 기부 등을 통해 강제징수를 피하고 있는 체납자 224명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진행한다. … 또 특수관계에 있는 종교단체 등에 재산을 기부하거나, 가족 및 친인척에게 상장주식을 증여해 강제징수를 피했다.
- ‘세금체납’ 전쟁 선두에 선 국세청…‘고액상습체납자’ 대거 조사6월 10일유형별로 보면 △위장이혼, 특수관계 종교단체 기부, 편법 배당 등 강제징수 회피 체납자 224명 △차명계좌·명의신탁부동산으로 은닉, 은행 대여금고에 재산 숨긴 체납자 124명 △해외
-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왜 트럼프와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가.gisa6월 10일보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성경 해석을 내세워 낙태나 동성애를 심각한 죄라고 규정할지라도, 우리는 신앙인인 동시에 정교분리 원칙이 적용되는 다문화·다종교의 세속 사회에서 살고 있다. … 미국에서는 현실에서 차별이 존재할지언정, 정부 지도자가 인종이나 종교, 신분 등을 이유로 공공연하게 사람을 차별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