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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尹 선거법 사건 특검 이첩…公, 조희대 내란특검에 넘겨6월 27일의혹 관련 허위사실유포…공소시효 1달 남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 및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과 관련해 고발된 조희대
- 윤석열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법원…"국민 인내 한계"6월 27일지귀연 부장판사가 상상을 초월한 수법으로 윤석열을 풀어준 데 이어 내란 재판을 비공개로 은폐하며 최대한 지연시키고 심지어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개입을 획책하는 등 사법부 일각에서 내란
- 與 "尹, 황제조사 요구하는 후안무치…관용 베풀면 안돼"6월 27일전 최고위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해서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지귀연 판사에 대해서도 대법원 수장으로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자정
- 공수처,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등 고발 내란특검 이첩6월 27일특검 '관련사건' 이첩 요청에…한덕수·김주현·심우정·지귀연 등 고발사건도 조희대 대법원장 [촬영 이진욱] 2025.1.2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대법원판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과 관련한 조희대 대법원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고발 사건을 내란 특검에 이첩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 이재명 대통령 대법 판결 미스터리, 이 정보마저 감췄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연구관 보고서' 정보도 비공개6월 25일잊지말자 양승태,조희대,지귀연,사법부 개혁
- 문 대통령 사건 담당 재판장이 조희대 라인이라고 함6월 17일
- [단독] '대법관 증원법' 속도조절에 대법원도 "의견서 제출 계획없다"6월 11일앞서 지난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출근길에서 "공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은 국회에서 "대법원의 역할이 침해될
- 기레기 : 특정인을 겨냥한 정치 보복은 없을거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특정인은 누굴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건지, 예를 들면 조희대 특검 이런 건 가동하지 않겠다 이런 뜻으로6월 11일수준 ㅅㅂ 이때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답변 정치 보복에 대한 얘기를 자꾸 하는데, 이게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그래서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런 의심을 해요.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갖지 않고 있어요. 속을 뒤집어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저는 성과주의자입니다. 저는 실적을 통해서 평가받기를 원하고 제가 행복한, 제가 살아가면서 더 만족감을 느낀 삶의 형태는, 누구를 괴롭혀서 즐겁지 않아요. 그리고 인생이란 짧은 것이고 다 지난 일들은 그냥 기억 속에 존재하는 기록일 뿐이죠. 그러나 앞으로 맞닥뜨릴 것은 엄혹한 현실이에요. 저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게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실패를 후회하지 않아요. 거기서 경험을, 교훈을 찾을 뿐이죠. 우리가 짧은 5년, 기회를 주신다면 5년을 일하게 되는데 그 사이에 해야 될 일이 너무 많고 말씀드린 것처럼 그거에 대해서 국력을, 국가 역량을 투입해가지고 그걸 제재, 보복하기 시작하면 저항할 것이고 그럼 충돌이 발생하고, 그러면 통합도 안 되고,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 당면한 일만 하기에도 너무 시간이 부족하고 성과를 내기 만만치 않은데, 제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그냥 감정에 불과한, 미래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오히려 해가 될, 보복은 보복을 부르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저로서는 합리적으로 보면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성과를 내서 국민들에게 칭찬받고 훌륭한 리더로, 제가 성남시민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시장으로 지금도 기억되고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처럼, 저는 그런 대통령으로 남는 게 제 주요 목표예요. 유치하게 너 옛날에 이랬지, 당신들 이랬지, 당신도 한번 당해봐 이럴 정도로 저는 졸렬하지 않습니다. 졸렬한 사람이 그런 졸렬한 생각을 하는 거죠. 제가 그런 졸렬한 생각을 했으면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지 못합니다. 그 정서적으로 어떻게 그걸 견뎌내겠어요. 저는 다 털었기 때문에, 제가 조갑제 대표, 또 정규재 주필과 얘기하면서 제가 그 얘기를 했는데, 전 미움이 없어요. 미워하면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프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미움을 가졌다면. 그러나 그냥 자연의 일부로, 뭐 윤석열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이재명을 제거하는 것밖에 없으니까 나름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여지고, 그냥 내가 길을 가는데 건너야 될 좀 더 넓은, 또는 더 깊은 강, 더 높은 산이지 그게 그냥 원망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는 게 마음이 편하죠. 그리고 또 산을 넘으면 끝 아닙니까? 정치보복이니 이런 걸 가지고 유치하게 의심하고, 자기가 그랬으니까 다른 사람도 그럴 거다, 라고 걱정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원래 자신들의 역할로 되돌아가서 서로 자기 경쟁해서 국민들한테 칭찬받는 훌륭한 정치인들로 함께 남기를 바랍니다.
- 박찬대 트위터 NEW! (특검 절차 설명)6월 10일(그리고 이전에 거부권 쓴 특검들 중엔 조희대 추천 조건도 있었음^^ㅋㅋㅋㅋㅋ지팔지꼰)
- 최민희, 이승엽 헌재 재판관 후보자 이해충돌 논란에 "트집에 불과"6월 10일최 의원은 오늘 BBS 아침저널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구가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정성호 “李 대통령 재판 연기, 나머지 재판도 100% 같은 결정할 것”6월 10일이어 “민주당은 이것을 입법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이라며 “지난번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갖다가 사법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신속하게 처리해 후보 자격을
- 근데 저 중대한 헌법해석을 고등법원 판사가 딸깍이 가능함?6월 9일ㅇㅇ 느그 조희대가 그렇게 하라고 함
- 국힘 내부 상황6월 8일아니면 민주당이 조희대 추천으로 특검하자 봐줄 때 했어야지
- 조국혁신당 "사법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즉각 중단해야"6월 8일그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는 직권을 남용했다. 희대의 졸속 재판을 했다”며 “그래놓고 이제는 개별 재판부 뒤로 숨겠다는 것이냐. … 조희대 대법원의 정치편향성과 헌법 경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 대법원, 대법관 증원법 의견 낸다…"신중 검토 필요" 취지6월 8일조희대 대법원장도 지난 5일 출근길에서 “공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국가의 백년대계가 걸린 문제”라고 말했다.
- 공수처 인력·수사권 확대 추진…이재명 정부서 위상 변화 예고6월 7일현재 공수처에는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 민감한 사건들이 남아 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수사한 검사들,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전 대통령
- 기자와 조희대가 짜고 치는 듯한 인터뷰를 눈치 챈 김용남 의원6월 6일
- 조희대 대법원장이랑도 짜고 약속된 질문하는 기레기6월 6일
- ‘3대 특검법’에 한겨레 “내란심판 민심 부응” 조선 “정치적 무대 장치”6월 6일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은 완곡하게 반대의 뜻을 밝히면서 “공론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조희대 대법관 및 지귀연판사 탄핵 청원건 100% 돌파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