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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도 울고가겠다고 반응 최악인 어제 윤석열측 발언2월 21일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혈액암 투병중인 환자에게 섬망증세 없었냐 질문 (조지호 청장이 갑자기 폐렴이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진거지 섬망증세 없었다고함)
- ‘강제 구인’ 하길래 출석했더니, “섬망증세 없었나요?”2월 21일조지호 경찰청장은 원래 국회 탄핵소추단 측에서 먼저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조 청장이 수사기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다수 했기 때문입니다.
- [단독] 조지호, ‘체포 대상 위치 추적’ 요청에 “‘킬’했다” 진술2월 21일조지호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정치인 등 명단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 받았지만 “내가 ‘킬’(Kill)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어제 윤석열 10차 변론 기일의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2월 21일조지호가 검찰 진술 조서 인정한 걸로 다 됐다
- 조지호 “檢서 사실대로 진술-서명”… 尹의 의원 체포 지시 인정2월 21일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이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을 때 사실대로 진술했고, 검토 후 서명과 날인을 했다고 증언했다.
- 尹측, 혈액암 조지호에 "섬망 증세 없나" 질문…조 "없다" 일축2월 20일암 투병 중인 사람한테 진술의 신빙성 확인하려고 섬망증세 없었냐 ㅇㅈㄹ 싸패인가?
- "검·경 조사 당시 섬망 증세 없었나"는 윤석열측 물음에 조지호 웃으면서 한 대답이...2월 20일사람이 할말 안 할말이 따로 있지 저쪽은 변호사들도 다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듯
- 헌재, 탄핵심판 25일 최종변론…3월 중순 선고 가능성 커졌다2월 20일이날 변론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 [속보]尹, '혈액암' 조지호에 "건강 빨리 회복하길"2월 20일
- [속보] 조지호 "이상민 장관 언론사 단전·단수 언급 없었다"2월 20일
- [속보] 조지호 "김용현 비화폰 전화 받았더니 박안수였다"2월 20일
- [단독] 여인형 메모, 이재명 측근도 등장…체포 고려했나?2월 20일검찰은 이 메모가 계엄 당시 여 전 사령관을 거쳐 조지호 경찰청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에 전달된 이른바 '체포 명단'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점을 토대로, 계엄 한 달
- [속보] 조지호, 국회 병력 300명 투입 질문에 "맞다"2월 20일
- [속보] 조지호 "계엄 선포 당시 내란이라 생각하지 않았다"2월 20일
- [속보] 조지호 "계엄 끝난 후 尹과 통화…덕분에 신속하게 잘 끝났다고 해"2월 20일
- 홍장원 또 부른 윤 대통령‥체포 지시 정황만 짙어져2월 20일국회 측 대리인단 역시 '홍장원 메모'의 명단과 여 전 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의 명단이 유사하단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여 전 사령관의 휴대폰 포렌식 결과로 확보한 지난해 10월 작성된 14명의 명단, 조지호 경찰청장이 검찰에 진술한 체포 명단과 거의 유사하다는 겁니다.
- [속보]조지호 "섬망증상 없었어"2월 20일
- 조지호:그렇다2월 20일
- [속보] 국회 "이용당했다는 생각 안 드나"…조지호 "진실 밝히기 위해 형사재판 중"2월 20일조지호 경찰청장이 "대통령에게 이용당했다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느냐"는 국회 소추인단 질의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소된 형사재판에서 여러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안다"며 답을 피했다.
- [속보] 윤측 “(조지호에게)조사 받으며 섬망 증세 같은 거 없었냐”2월 20일선넘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