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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포고령 직접 작성” 주장한 김용현···측근은 “워드치는 거 한번도 못봐”1월 24일‘비상입법기구’ 등이 적힌 문건을 받은 최 대행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각자 다른 내용의 문건을 받았다.
- 윤석열 탄핵심판 남은 증인출석 일정1월 24일4차 변론기일( 2025년 1월 23일) 증인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피청구인 윤측) 조지호 경찰청장 불출석 5차 변론기일( 2025년 2월 4일) 증인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 최소 8쪽 이상인 계엄문건 받은 사람들 현재까지 오피셜1월 23일조지호 경찰청장 2.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3. 최상목 기재부 장관 경제부총리 4. 조태열 외교부장관 방금 헌재에서 김용현 발언으로 추가된 5. 한덕수 국무총리 6.
-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했다"? 김용현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1월 23일또한 윤 대통령은 포고령 발령 무렵부터 국회의 계엄해제요구안 가결 전까지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도 수 차례 전화해 '조 청장,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다 잡아들여 불법이야
- [속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1월 23일
-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 조건1월 23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3일 조 청장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청구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할 것, 보증금 1억원 납부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사건 관계인 등과 만나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연락을 주고받지 않을 것, 출국하거나 3일 이상 여행하는 경우 미리 법원에 신고해 허가받을 것을 명했다.
- [1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1월 23일
- [단독] 윤 대통령 측 "검찰 방문조사는 응할 수도"…또 수사기관 쇼핑 논란1월 22일당시 법원은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공무원의 혐의가 담겨 있는 만큼 검찰에 수사권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그는 김 전 장관으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 10여명의 체포를 지시받고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안보수사요원 100명 지원 및 체포대상자
-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김성훈 경호차장 출석1월 22일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지호 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10여 명은
- [단독]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선거연수원 사전정찰온 특전사 ‘편의대’ 포착1월 21일조지호 경찰청장 공소장을 보면, “경찰 총 111명이 3일 밤 11시17분경부터 다음날 새벽 2시11분까지 선거연수원 정문·후문 등 4개 출입문 봉쇄하고, 선거연수원 연수생 등 사람들의
- 풀려난 김성훈, 내란수사 방해…법조계 “검찰 영장반려 납득 안돼”1월 20일앞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3시간여 전 윤 대통령을 안가에서 만나 ‘국회를 봉쇄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사 등을 장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 [단독] 경찰 "김성훈 차장, 안가 CCTV 지워라 지시" 진술 확보… 안가·경호처 압수수색1월 20일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12월 3일 계엄 선포 3시간 전 안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계엄 관련 지시사항 문건을 전달받은 것으로 검찰과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 지난달 11일 계엄과 관련된 국무회의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실패했고, 17일엔 계엄 당일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을 통해 윤 대통령 지시를 받은 조지호 전 청장의
-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1월 20일
- 법조계에선 이날 오전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월 20일따르면, 헌재는 21일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의 3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23일 4차 변론기일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12·3 불법계엄' 공범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 "내란죄 주요 공범들이 직위해제 구속되지 않고 아직 경비경찰 기동대를 지휘하고 있어 법원 습격과 폭동을 일으킨 주요 폭동행위자들을 현장에서 즉각 체포 하지 못했다. 사실상 도주하도록 방치했다. 건물을 점거하고 있던 사람들만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19일결국 현직 경찰청장 조지호와 서울경찰청장 김봉식이 내란주요종사자로 구속 기소 되어 재판에 회부 되었음에도.
- [단독]‘단전·단수’ 협조 요청받은 소방, 언론사 건물 도면 가지고 있었다1월 17일(MBC) 앞서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석열은 계엄 선포 직전 조지호 경찰청장(구속기소)과 김봉식 서울청장(구속기소)을 서울 삼청동 안가로 불러 ‘접수할 기관’ 10여 곳의
-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1월 16일윤 대통령은 계엄 당일에도 조지호 경찰청장 등을 안가로 불러 계엄 관련 지시를 했습니다.
- [단독] 국회 측 '6300쪽' 수사기록 확보…진술조서·수사보고서 등 포함1월 16일그러면서 다음 달 13일까지 앞으로 6번의 변론과 증인신문 일정까지 확정했습니다. 1월 23일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증인신문이 이어지고 김 전 장관은 다음
- 윤석열 탄핵심판 두 번째 변론···‘비상계엄 위법성’ 두고 격론 (오늘 헌재 재판 내용)1월 16일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이다. 오는 23일부터 증인신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