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차규근 의원, '구치소 인권침해'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4월 24일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구치소에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 민주 "검찰, 文 모욕주기 정치 기소… 발악하는 검찰 반드시 개혁"4월 24일"검찰, 넘지 말아야 할 마지막 선 넘었다" 윤건영 "서초동 이사간 분이 오더 내렸나" "尹 말로, 文 법정 세워 가려보려는 것" 박용진 "정권교체·검찰개혁 정당성만 쌓여" 조국혁신당 … 조국혁신당에서도 "심우정 검찰총장은 검찰의 문을 당은 검사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 [단독]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조사4월 23일청와대 감찰반 시절 조국 민정수석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나온 상황이라 당내 반발도 컸습니다.
- 김문수 "성별 구분 없이 군 가산점 부여…여군 비율 30%까지 확대"4월 23일김 후보는 "군 가산점제는 징병제 국가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청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며 "현행 제도는 병역이행이 곧 경력 단절을 의미하는 부작용이 있다.
- ‘내란의 시작’ 극장에서 목도하라[오늘 개봉작]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4월 23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너무 재미있다”면서 “500만까지 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했고, 김규현 변호사는 “영화 ‘변호인’만큼 재밌었다”고 영화의 재미를 인정했으며, 강미정 조국혁신당대변인은
- 우장춘 박사에게 대한민국 정부가 저지른 역대급 쓰레기짓4월 23일대한민국 당시 정권은 1950년대, 이승만 정권이었음 당시 광복 이후 정부의 요청을 받아 귀국한 한국에서 열심히 배추, 감자, 귤 품종 등의 연구에 매진하며 조국을 위해 돕고 있던 … 우장춘 박사의 유언: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해 주는구나. 그런데 조금만 일찍 해 주지....
- 장예찬 "한동훈, 가발 질문 싫으면 당당히 밝혀라"4월 22일장 전 최고위원은 "정치성향을 떠나 자타공인 미남으로 알려진 문재인과 조국, 오세훈과 홍정욱은 이런 논란에 시달리지 않았다"며 "그들이 외모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무리하게 어필하지 않았기
- 법무부, 대선 전 '감찰' 알박기? "친윤검사 앉혀 사전작업 시도"4월 21일. ⓒ 법무부 홈페이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란 공범으로 탄핵 소추되었다가 복귀한 박 장관의 알박기 시도"라며 "박성재, 심우정(검찰총장) 두 사람은 지난 내란
- [리얼미터] 이재명 50% 첫 돌파 / '정권교체' 59.9%…민주 48.7% 국힘 32.9%4월 21일[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7%(2.0%P↑), 국민의힘 32.9%(0.2%P↓), 조국혁신당 4.2%(1.4%P↓), 개혁신당 2.9%(0.2%P↑), 진보당 0.8%(0.0%
- 국민의힘 32.9%·민주당 48.7%…정권 교체 59.9%·연장 34.3%[리얼미터]4월 21일이어 조국혁신당(4.2%), 개혁신당(2.9%), 진보당(0.8%)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4%다.
- 조국 "민주당 후보를 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달라" 옥중서신4월 20일"두 당의 차이, 대선에서 중요치 않다" "'겨울 공화국' 끝내고 '대한민국의 봄' 앞당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당원들에게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조국혁신당 후보라고 … 조 전 대표는 이날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통해 공개한 옥중 편지에서 “비전과 정책 측면에서 두 당은 차이가 있지만, 50일도 남지 않은 대선에서 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 “조국혁신당의 깃발을 들고 민주당원보다 더 앞장서서, 더 진심으로, 더 열렬하게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자”고 했다. …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야5당은 내란특검 실시, 대선 직후 교섭단체 요건 강화 및 결선투표제 도입 등 여섯 가지 합의사항을 발표했는데, 조국혁신당이 줄기차게 요구했던 것”이라며
- 국힘 경선 A조 토론 밸런스게임4월 19일책한권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면 조국의시간 vs 문재인의 운명 나라 곳간을 거덜내는 정책은 기본소득 vs 지역화폐 진짜 수준 처참하다 자기네 정책 홍보할 생각은 안하고
- 중국에서 꼭 환생하라 난리인 인물4월 19일티베트 불교를 믿는 신도들은 달라이 라마 개인을 믿는 게 아니라 환생제 그 자체를 믿는 것이며, 우리는 다음에 환생할 달라이 라마는 이전보다 더 큰 업적을 이룰 것이며 조국을 사랑하고
- 김문수, 경선 토론서 "문재인, 北 위한 반역적인 대통령"4월 19일김 후보는 1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국민의힘 1차 경선 A조 토론에서 ‘문 전 대통령의 ‘운명’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쓴 ‘조국의 시간’ 중 어떤 책을 읽고 독후감을
-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하고 수능 중심 입시 강화"4월 18일이어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입시 비리로 미래세대가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정치화된 교육 현장 개선"4월 18일아울러 나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입시 비리로 우리 미래세대가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국이 논문을 조작했다며 집 앞에서 조국의 점심메뉴를 묻던 기자는 승진을 계속하여 결국 메인 시간대의 앵커가 됐다고 합니다.4월 18일
- 이재명, 장래 지도자 선호도 38%로 선두…한국갤럽 조사 중 최고치4월 18일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였다. 무당층은 18%였다.
-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재표결 통과4월 17일이날 개정안이 통과되자,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현 민주당 의원 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성명을 내어 “법안 통과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이며
- 권성동, 기자 팔목 잡고 "이리 오세요"‥"왜곡된 언론관" 질타4월 17일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일제히 "언론 입틀막도 모자라 폭력까지 쓰냐"며 "비판적 기사를 쓰면 언론이 아니냐", "불편한 질문을 하면 물리력으로 대응하는 게 전통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