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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표 “한동훈의 저열함은 이재명보다 더해”4월 25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한동훈 후보가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의 전과 숫자가 이재명 후보의 전과보다 많다’면서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한 전과와 범죄를 희화화했다”면서 “인간으로서, 정치인으로서
- "피선거권 없는데?" 지적에 '대선 출마' 전광훈 답변은4월 24일선거범’은 일정기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하는 것은 물론 투표를 할 수 있는 선거권까지 제한되기 때문이다. 24일 전 목사는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왜 기존 정치인들이
- 한덕수가 무조건 출마한다고 장담하는 이유4월 24일한덕수의 ‘시스템 복원’ 리더십을 통해 제7공화국을 위한 국가운영 철학을 모색한다. 4월 30일에 책 나옴 저자가 한덕수와 상의도 없이 책을 낼 일도 없을 뿐더러 출마 의사 없는 정치인이
- 김문수 "계몽령은 센스 있는 말, 젊은층이 국회 독재 깨닫게 돼"4월 24일한동훈 후보는 진보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당시 주장한 '정치인 사살설'에 대해 "저는 김어준 씨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 [단독] 판사 절반 "재판에 언론이 제일 부담"... 국민들 알권리와 조율 필요4월 24일정부·국회·정치인은 21.3%, 인터넷 댓글과 소셜미디어는 7.6%에 불과했다. … 또 다른 판사는 "허위 내용이 기재된 보도가 있어도 개별 법관으로선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고, "정치인이나 언론, 유튜버는 일부 사실을 왜곡하며 선동해도 아무런
- 이준석 비호감도 1%부족한 80%달성4월 24일10명 중 8명이 싫어하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인?
- 미성년자 고딩 때 교사(친구 엄마)랑 결혼한 현직 대통령4월 24일이때 마크롱이 "성공하면 꼭 당신이랑 결혼하겠다" 하고 갔다는데 이후 마크롱이 29세가 될 때까지 브리지트의 결혼생활은 유지됨 그리고 77년생인 마크롱이 29살이 되어서 성공한 정치인으로
- 나같은 남자들은 사과해야 한다 / 트젠지지했던 기자의 사과문4월 24일나를 포함한 수많은 정치인들, 활동가들, 나같은 기자들은 그 여성들을 편견에 찌들었다고, 혐오자라고, 가짜뉴스를 믿는다고 몰아붙였다.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고 치부했다. … 우리는 정치인들이 사과하기 힘들다는것을 알고 있다. 스위니도, 스터전도 아마 끝까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정치인에게 “죄송합니다”는 말은 어렵다. … 이제 정치인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니, 내가 스위니 제1장관을 도와주겠다.
- 허은아 "이준석, 윤석열 닮았다"…당직자 30여 명과 동반 탈당4월 23일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 그리고 그의 사유물이 돼버린 이 정당을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지지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안철수가 죽인 밈4월 23일안철수가 죽임 ㅠ 정치인이 따라해서 생긴지 얼마 안됬는데 죽어버림 ㅠㅠ 정 궁금하면 ytn영상을 보는걸 추천 안철수 채널에 올라온거도 들고오긴 했는데 차라리 뉴스영상을 봐
- 안철수, 경선주자들에 "국민 앞에 사과하고 '탄핵의 강' 넘어야"4월 23일이어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은 보수 전체의 뼈아픈 역사"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과거의 실책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데, 침묵하는 조선일보 (3월 기사)4월 23일동아일보는 2월28일 사설에서 "아마 정치인이나 공직자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자리를 내놨어야 할 것이다.
- 게이트로 번지나...건진법사 집서 정치인·경찰 등 명함 수백 장4월 23일尹부부-통일교 만남주선 의혹도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자택과 사무실에서 유력 정치인과 대기업 임원, 법조인, 경찰 간부 … 검찰은 전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여권 정치인과의 친분을 내세워 청탁 명목의 금품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23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단(단장
- [단독] 건진법사 집·법당서 정치인·대기업·법조인·경찰 명함 수백 장 발견4월 23일
- 기자 폭행 불거졌는데…국힘 '언론 탄압' 외면한 언론사들4월 22일언론관 문제에 대한 국민의힘 정치인들 대응은 점입가경이다. 17일 홍준표 후보는 "질문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당에 불리한 보도가 이어지면 "
- 정청래 “안철수가 이재명 막으면 내 손가락 자르겠다”4월 22일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 정치권에서는 당을 옮긴 정치인을 비난할 때 사용된다. 문화일보 임정환 기자
- '한덕수 추대위' 출범했지만…'거론되던 정치인들' 없었다4월 22일국민의힘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오늘(22일) 출범했습니다. 그런데 추대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했던 이낙연 전 총리, 손학규 전 대표 등은 자리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들은 애당초 참여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대선 후보로 추대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모였습니다. 한 대행의 출마설이 거론된 뒤 구체적인 추대 움직임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그런데 전날 주최 측에서 참여할 거라 밝혔던 정치권 인사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고건 전 총리, 손학규 전 대표 등 정치 원로들과 현역 의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JTBC에 "참여하겠다고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고 전 총리 측도 "오래 전에 정치를 떠난 이후로 어떤 활동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추대위 측은 "한 대행이 등장하면 (정치인사들이) 그때 입장을 밝히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성섭 '국민추대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 대행도 기자회견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섭/국민추대위원회 공동위원장 : (한덕수 대행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하라, 말라' 마찬가지로 그런 의사표시는 안 하십니다.] 다음 달 3일 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가 정해지면 4일에서 5일쯤 한 대행의 출마 움직임이 있을 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민주당이 연일 한 대행을 공격하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박형수/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자격 없는 총리가 출마설에 연기를 피우며 관세 협상 전면에 나선다…' 선을 넘는 딴지는 제발 자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중임에도 당내에선 여전히 한 대행의 출마를 독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성일종/국민의힘 의원 : 역사적 책무에 회피해서는 안 된다. 저는 한덕수 총리께서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당 경선 주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장예찬 "한동훈, 가발 질문 싫으면 당당히 밝혀라"4월 22일장 전 최고위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인은 자신이 내세운 강점을 토대로 검증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언변을 내세우면 진짜 토론을 잘 하는지, 정책이 전공이면 진짜 공약이 … 이어 "보통 정치인에게 외모는 덤일 뿐, 강점으로 내세우는 요소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한동훈 후보는 이상할 정도로 외모에 집착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외모 논란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 이어 "그게 물론 중요하지 않지만 국민들이 궁금해 하신다면 그게 무엇이든 정치인은 솔직하게 밝힐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 “윤석열 찍었다가 이게 뭔 꼴”… 표심 바로미터 대전·세종시민들 ”국힘은 안 찍는다”4월 22일계엄 선포 후 정치인들이 어떻게 국민을 생각하는지 똑똑히 봤다”며 “이번 투표는 확실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충청권 MZ세대 표심도 엇비슷하다. … 한세라(27·대전)씨는 “그동안 투표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무조건 민주당을 찍을 것”이라며 “정치인을 잘못 뽑은 대가는 참혹했지만 (저는 아예) 투표를 안했다는 점에서 죄책감이
- '한덕수 추대위' 출범..."현역의원 50~60명 접촉"4월 22일이태훈 청년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한 대행은 일개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아니다"라며 "그는 김대중 정부 시절 경제 수석으로 IMF라는 엄청난 파도를 무사히 헤쳐나갔고 한미 FTA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