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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메모 많이 하지만 안 남겨…하도 압수수색 당해, 없애고 있어"5월 4일이어 "결국 국민이 할 수밖에 없다"며 "정치인들은 도구다. 그래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 정치인이 안 됐으면 어떤 직업을 했겠냐는 질문에 "연구나 이런 데 관심이 있다"며 "핵물리학이나 미생물학 이런 것 하고 싶었다"고 했다.
- 권성동 “민주당 초선들 집단광기에 빠졌다”5월 4일선거를 출마한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죄를 물은 것이 ‘쿠데타’라면, 거짓말을 권장하는 것은 ‘헌정수호’라도 된다는 뜻인가”라고 꼬집었다.
-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 첫회의…한동훈은 불참5월 4일그리고 헌법재판소는 전원 일치로 대통령을 파면했다”며 “국무위원(윤석열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이제는 국민 앞에서 계엄과 탄핵에 대해 사과하실 때라고
- 안철수, 김문수 향해 "계엄·탄핵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5월 4일우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민들께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국무위원을 지낸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 `또 유튜브 100만뷰` 이낙연 "이재명 독재, 유발 하라리도 경고한 사법장악"5월 3일그는 "1일 대법원에서 엄청난 판결(이재명 후보 20대 대선 선거법 유죄취지 파기환송)이 나왔는데, 정치인들은 싫더라도 말로는 '판단을 존중한다'를 붙이게 돼있는데 그 말을 한마디도
- '꼿꼿문수' 결국 대권주자로‥수락 연설에서도 '윤석열 감싸기'5월 3일청년 시절엔 '극좌' 성향의 노동운동가였지만, 돌연 보수 정치인으로 돌변했고, 점점 극우 성향을 띄면서 막말 논란도 여러 차례 반복됐는데요.
- 한덕수, ‘안가회동’ 이완규 지명 논란 묻자 “이재명도 대선 나가는데…”5월 3일한 전 총리는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는데도 확정되지 않았으나 계속 대선 후보로 출마해야겠다는 모 정치인도 있지 않나”라며 “제가 (이 처장의 휴대전화 교체 사실을) 몰랐지만
- 이재명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투표가 총알, 혁명의 수단"5월 3일강릉이 특별히 더 그런 것 같다”며 “어느 지역은 잘못하고 사고 쳐도 (정치인을) 마구 찍어주니 (주민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공천만 받으려 한다”고 말했다.
- 이재명, 권성동 5선 지역 강릉서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나"5월 3일강릉이 특별히 더 그런 것 같다"며 "어느 지역은 잘못하고 사고 쳐도 (정치인을) 마구 찍어주니 (주민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공천만 받으려 한다"고 꼬집었다.
- 이재명 대법원 판결 규탄하고 나선 재외동포들5월 3일이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유권자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며, 헌법 가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 이재명 대법원 판결 규탄하고 나선 재외동포들5월 3일논의된 제안은 다음과 같다: 미국 정치인에 대한 캠페인(지역) : 사법 쿠데타를 보며 미국의 개입 가능성을 우려한 참가자들은 미국 정치인들에게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수호 투쟁과 현
- TV 생중계도 큰 그림? 민변 "대법원, 판결 가장한 정치개입"5월 3일의견이 뚜렷하게 갈려 소수의견이 제시될 정도로 논쟁적인 사안임에도 충분한 숙의 없이 2심 판결을 뒤집은 대법원 판결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선거에 참여하는 정치인에
- 한겨레 논썰 어제 올라온 거 모든 사람이 꼭 봐줬으면 좋겠음 왜 이번 대법원 선고가 문제인지 잘 설명해줌5월 3일딱 떨어지는 법리가 없다면, 적어도 5년 만에 정치적 환경이 변해서 판례를 바꾸는 것이 옳다든지, 아니면 갈수록 정치공방이 가열돼 정치인들의 발언 행위 또는 정치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
- 저는 언론을 권력으로서 어떻게 흔들 생각도 없지만 그러나 언론에게 고개를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5월 2일정치인들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 언론을 소비하는 우리들 역시 언론사들이 이끄는대로 끌려다니는 비굴한 국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다시 다짐하게 됨
- 한덕수 ‘꽃가마’ 없다…국힘, 李 판결뒤 “해볼만하다” 기류5월 2일한 전 권한대행이 정치인으로 시험대에 오르면서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고, 김 전 장관이 단일화를 거쳐서도 후보가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 김 전 장관 캠프 김재원 본부장은 “이낙연 전 총리도 훌륭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며 “민주당의 이재명이라는 정치적 실체에 대한 국민적인 경계심,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강한 의지를
- 한국 언론자유지수 61위‥2년 연속 "문제있음" 불명예5월 2일정치인에게 질문하고 권력자를 견제하는 언론의 권리 보장이 없으면 건강한 민주주의도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 이재명 판결문 절반은 '파기환송 반대'…"민주주의 퇴행 심각"5월 2일다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에 대해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취지로만 해석하는 것은 선거운동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온 방향성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치인의 …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거짓 정보를 가릴 권한은 유권자에게 있다"며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표현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한 정치인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투표를 통한 선거인의 선택에 맡겨야
- "李 선거법 파기환송 '이례적'...고법도 즉시 선고 가능성 있어"5월 2일특히, A 씨는 이번 대법원 전합의 판결을 놓고 “막스 베버는 정치인은 선(善)한 동기만으로 행위의 도덕성을 평가하면 안 되고, 행위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 김문수 측 “한덕수 후보 가능성 없어” 한동훈 “한덕수 개싸움 못 이겨”5월 2일그는 ‘임기 3년 차에 개헌 후 퇴진’이라는 한 전 총리 공약에 대해서도 “제 (대통령 임기) 3년 논의가 다른 사람들보다 왜 주목받느냐”라며 “정치인의 말을 믿지 말라.
- 이석연 전 법제처장 "뿌리 깊은 헌재와 대법원 사이 파워게임.", "12.6사태 김재규도 113일 만에 재판 마무리."5월 2일대법원 판결은 이 정치 영역에서 정치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일반인의 그것보다 좁게 해석함으로써 유권자들 국민들의 자율적 판단에 제한을 가했던 그런 판결로써 정치를 극도로 혐오했던 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