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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의 뒤늦은 깨달음?…"김문수,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5월 19일이어 "듣고서 참 놀랐다"며 "보통의 정치인이라면 내가 제일 잘했다고 너스레 떨기 바쁜데, 정치인스럽지 않다고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 이재명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양파…왜 하나만 골라야 하나”5월 19일이어 “진실을 접하며 인생을 바꿨고, 지금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성동의 김문수 극찬… "이준석이 토론회 MVP라고..."5월 19일이준석 후보를 토론회의 MVP로 지겨세운 김 후보의 겸양은 "정치인답지 않은" 모습이라고 언급하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재명 "여기가 용이 산다는 '용산'인가…요새 그 용 잘 있나"5월 19일그는 "먹고 살기도 힘들고 미래도 불확실한데, 대체 왜 갈라져 싸우는 것인가"라면서 "정치인이 싸우면 정치인한테 붙어서 우리까지 편 나눠 싸울 것이 아니고, 주인을 거역하는 잘못된
- 이재명 "3년 간 국격 훼손돼… 갑자기 보릿고개 막 지난 느낌"5월 19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집중유세 중 "정치인은 국민이 고용한 머슴일 뿐"이라고 밝혔다. … 그러면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권력과 국가 역량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쓰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 이날 유세를 찾은 김상욱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인은 국민을 대신하는 일꾼인데, 그 머슴들이 빨강·파랑으로 나뉘어 싸우더라도 우리 주인들끼리 편 나눠 싸울 필요는 없지 않냐"며 … "정치인이 싸우면 비난할 것이 아니라 왜 싸우는지를 잘 봐서 나중에 공동체를 위해 제대로 싸우는 사람을 적극 응원하는 것이 바로 주인 자세 아니냐"고 강조했다.
- 이준석은 원래 ‘비호감 1위’였다5월 19일전국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주요 정치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이준석 후보의 비호감도는 66%로 8명의 여야 정치인
- 권성동, 김문수 인성에 '깜놀' "토론회 MVP 이준석이라더라"5월 19일보통의 정치인이라면 내가 제일 잘 했다고 너스레 떨기 바쁜데, 정치인스럽지 않다고 해야 할까"라며 "우리 후보 어제 토론회 잘했다.
- [기자의 눈] 이재명 후보 ‘커피 원가 120원’ 발언…정책 의도 왜곡된 채 정치 공방으로 확산5월 19일정치인이 이렇게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현실 개선을 이야기한 건 오히려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 김문수 토론 못한 게 권영국 탓? 국민의힘의 '뒤끝'5월 19일그는 "정치인이 되고 나서는 경기도의 행정 책임자로서 경기도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봤고, 또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봤고, 경기도의 도시 개발을 직접 지휘해 본 이런 경험"을 강조하며
- 보면볼수록 요즘 인셀남 그 자체인것같은 대통령 후보5월 18일글씨체 부모 개입 (선거유세에 부모가 나와서 연설하며 밥 차려준다는 얘기 나오는 정치인은 또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앞에서 본인것만 챙기는 사회성 토론력 준석아..
- 나경원 “이재명 1인이 좌지우지하는 공포 공화국 국민은 원하지 않아…선거 판갈이 해야”5월 18일몇몇 정치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들이 진정 나라를 구할 수 있나"라면서 "당을 비정상의 위기로부터 구한 것은 당원이었다. 나는 그 저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 정치인들 정말 나빠요 영원한 지역 감정 이용해서 자기 표만 계산할 뿐이지 광주 - 대구, 광주 - 울산 교통이 4~5시간 걸립니다 서울 가는 거보다 2~3배 더 걸려요 정말 지역 감정5월 18일
- 이준석 '이재명 지지' 보수 인사들에 "바람에 먼저 눕는 사람들"5월 17일"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이라고 참칭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수 정당이기보다는 수구 기득권의 이해 집단"이라며 "이제는 대놓고 보수의 가치를 버리고 있어서 국민의힘 내에서 합리적 보수 정치인이
- 이재명 "집권 5년, 남의 뒤 캘 시간 어딨나‥우리 졸렬하지 않아"5월 17일그러면서 "국민의 대리인인 정치인들이 싸우는 이면을 보면 사적 이익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서 반칙을 못 하게 해야지, '둘 다 싸우지 마'라고 하면 선량한 사람이
- 월남전 참전자 1천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5월 17일그럼에도 그는 탁월한 실천력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갈 정치인으로 우뚝 섰다.
- 이재명 후보, "당선 시 광주 군 공항 이전 직접 챙기겠다"5월 17일때 저는 성남 공장 노동자로 당시 왜곡된 보도로 피해자들을 가해자로 오인해 이른바 2차 가해를 가하는 철없는 행동을 했는데 뒤늦게 광주 참상을 알고 판·검사 대신 (인권 변호사와 정치인으로서
- 이재명 “집권기간 5년 불과, 남의 뒤 캘 시간 어딨나”5월 17일이 후보는 “국민의 대리인인 정치인들이 싸우는 이면을 보면 사적 이익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서 반칙을 못 하게 해야지, ‘둘 다 싸우지 마’라고 하면 선량한
- [속보] 이재명 “집권 5년, 남의 뒤 캘 시간 어딨나…우린 안 졸렬해”5월 17일이어 “국민의 대리인인 정치인들이 싸우는 이면을 보면 사적 이익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서 반칙을 못 하게 해야지, ‘둘 다 싸우지 마’라고 하면 선량한 사람이
- "언론만 제대로 했다면 '이재명 악마화'는 없었다"5월 17일▲ ‘이재명 만화 평전‘ <이재명의 길>을 펴낸 박시백 작가 ⓒ 오마이뉴스 구영식 역사만화 작가가 동시대의 치열한 논쟁과 논란의 대상이 되는 현존 정치인에 대한 평전을 그리는 데는 … 그런데 예상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늦어지고 조기 대선도 늦어지면서 책을 낼 수 있게 됐다." -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특정 정치인을, 그것도 대선 후보의 만화평전을 … 이것은 단순하게 '정치인들의 대중적 친화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그들과 정서적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 이재명: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5월 17일ㄹㅇ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대통령을 뽑아야 함 아직도 이 시대 왕당파로 살고 있진 않은 지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인, 고위 공직자들이 설 자리가 더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