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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당권주자' 잇단 방문, 전북도당 대응 놓고 '설왕설래'/전북도당 박찬대 정청래 온도차7월 9일
- 정청래 : (내란특검이) 정청래 스타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7월 9일내란특검은 입만 살지 않았는데요?
- 정청래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 개인적인 선호, 취미, 생활습관 나만큼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자부한다7월 9일이재명 이름 닳겠네
- 정청래 : (박찬대의 내란특별법에 대해) 이 정도로는 안된다, 더 세게 해야한다7월 9일이런 말씀이시네요 - 네 그렇습니다 정청래가 입만 살아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더 쎄게 해야한다는 그 내란특별법으로 박찬대는 테러위협 받는중
- 박찬대가 대표발의한 내란특별법 좀 더 세게 냈으면 한다는 정청래7월 9일그럼 본인이 하시지...
- 의심보다 당심이라는 정청래 근황.jpg7월 9일최민희 '의원' 지지선언은 눈물나게 고마워함
- (루머정정) 홍장원 차장 메모에 있는 '정창래' 민주당 정청래 의원 맞음7월 9일방첩사 간부 증언:정청래 법사위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 정청래 헌재 2차 출석한 홍장원 차장:정청래(민주당 의원이라서 동그라미표시했다) 방첩사 간부들, 조지호 경찰청장, 홍장원 차장 … 모두 동일하게 정청래라고 진술하고 있음 삼부토건 정창래가 아님 그냥 홍차장의 보좌관이 오기한 것
- 정청래 페이스북7월 9일
- 홍장원 차장 쪽지에 있는 정창래는 정청래의 오타가 아니었다7월 9일이게 첨 떴을때 정청래의 오타인줄 알았는데
- 정청래 "오더 안 통하는 공정한 지방선거 경선 보장…지구당 부활"7월 9일그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 주권 정당개혁 토론회'에서 "가장 민주적인 경선과 공정한 시스템이 당선 가능한 후보를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대표 출마 당시 당원주권정당을 만들겠다며 공약했던 전당대회 '1인 1표제' 도입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헌법 69조에 따라 모든 선거는 1인 1표인데, 우리 당은 그렇지 못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며 "중앙대의원이 45명 안팎인데, 버스 한 대 인원을 동원한다는 자조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의원 오더가 통하지 않는, 당원이 주인 역할을 하는 그러한 당헌·당규로 개정돼 가고 있다"며 "민주적인 정당은 당원의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는 정당"이라고 했다. 지구당 부활도 언급했다. 그는 "저도 원외를 8년 겪었다. 사무실 하나 얻는 게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불편한지 안다"며 "당연히 지구당은 부활하여야 하고, 지역위원회에서 쓸 수 있는 비용도 합법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후원 제도가 마련되는 것이 너무나 시급하다"고 했다.
- 최민희 의원의 정청래 당대표 지지선언 글(+딴지에 올리심..)7월 9일근데 지지선언을 왜 특정커뮤에 쓰는지 모를.....정말 이상해 보이는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시는 거 같음...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앞서가는 정청래?…"네돈캠·3무 클린 선거 약속"7월 9일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네돈캠·3무(無) 클린 선거' 캠페인을 약속했다.
- 정청래 페이스북 (천지일보 여론조사 올림)7월 9일
- 당황스러운 최민희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관련 댓글.....(ft.지민비조)7월 9일찐이라니...
- 정청래 : '일하는 대통령, 싸우는 당대표' 컨셉트는 저 아니겠느냐7월 8일
- 펨코+클리앙에서 밀어주는 정청래.jpg7월 8일
- 민주당 대표 후보 지지도 살펴보니....더불어경제위원회 조사결과 박찬대 의원 큰 격차 우세7월 8일정청래 의원은 29.3%의 지지율로 60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박찬대 의원과는 19.5%포인트의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 비록 지지율의 차이는 있었지만, 정청래 의원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 투표 참여자들은 정청래 의원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으로 지지층의 팬덤과 결집을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이는 정청래 의원이 가진 카리스마적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이 당의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반영한다.
- 민주당 대표 후보 지지도 살펴보니....더불어경제위원회 조사결과 박찬대 의원 큰 격차 우세7월 8일정청래 의원은 29.3%의 지지율로 60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박찬대 의원과는 19.5%포인트의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 정청래 페이스북7월 8일
- 정청래 "尹 100% 구속…서울구치소 두 번 가봤는데 살 만해"7월 8일정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다시 구속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가 서울구치소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며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면서 건강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앞서 올린 글에서도 “사형 또는 무기밖에 없는 내란수괴 피의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학창 시절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수감됐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인 정 의원은 지난 1988년 건국대 공동 올림픽 쟁취·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위원회(조통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처음 수감됐다. 다음해인 1989년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간 복역하고 출소했다. 이후 정 의원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서울구치소 전문가’라고 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