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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 가진 최상목 대행 "잘 처리하길 바란다"…협조 공문에도 '미회신'3일 오후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수석급 참모의를 갖고 체포 영장 집행과 관련 대응 등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한것으로 전해집니다. … 앞서 공수처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체포영장 집행 협조 공문을 보냈는데요, 이에 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경호처를 지휘 감독할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회신을
- 정진석, 공수처 체포 협조 요청 사실상 거부3일 오전
- 尹체포 협조 요청에…정진석 비서실장 "경호처 지휘·감독 권한 없다"3일 오전이날 공수처는 정 비서실장을 비롯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에게 '경호처 등이 집행 절차에 협조할 수 있도록 지휘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 비서실장이 답변한 것이다.
- [속보] 민주당 "尹, 순순히 응하라…최 권한대행, 영장집행 협력 지시해야"3일 오전이어 "최상목 권한대행은 대통령경호처, 대통령비서실 등 모든 국가기관에게 영장 집행에 협력하도록 지시하라"며 "정진석 비서실장과 대통령비서실은 오직 국민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명령에
- "고민 좀 하면서 이야기하라"‥한은총재, 국무위원 향해 일갈2일 오후그 직후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사실상 '월권 아니냐'고 비난했고,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사표를 내며 반발했습니다
- 공수처 “尹체포영장 협조를”…최상목-대통령실-총리실에 공문2일 오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 일단 정상 출근…“최 대행이 세 차례 전화”2일 오후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일단 업무를 계속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 박찬대 원내대표 트위터2일 오후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국무위원들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 정진석, 사의 접고 업무수행…용산 내부 崔대행에 반발 여전2일 오후(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일단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 [단독] 용산 참모들, 비서실장에 “사직 신중하게 결정하자” 의견 전달2일 오후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참모들이 “(사직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수석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들은 이날 오전 정진석
- 정진석 용산 출입기자단 단톡방에 사퇴하며 보낸 톡2일 오전
- 경호처 ‘尹 지키기’ 적극 나설 듯… 공수처와 충돌 우려 고조 [尹 체포영장]2일 오전충청권 5선 의원 출신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박 처장이 마지막까지 윤 대통령 지키기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
- 채널a 단독)) 내일 정진석이하 비서관급 전원 대통령실 떠날듯1일 오후사표수리 안했는데 멋대로 나가네 ㅋ
- [단독] 최상목 "대통령 임명 참모 사표수리 권한 없어"…세차례 전화로 '만류'1일 오후[앵커] 이런 혼선이 빚어지는 과정에 최상목 권한대행과 정진석 비서실장 사이에 세 차례 전화 통화가 있었습니다. … 최 대행과 정진석 비서실장이 사표수리 문제를 논의한 통화는 군부대 일정 전후 오전과 오후 세 차례 이뤄졌습니다. … 요약 최상목 : 권한대행이 대통령 비서실장 사표 수리를 어떻게 함;; x3 정진석 : ㄴㄴ 난 그만 둘래 최상목 : 그렇게 힘들다 그러면 실장이라도 해야하는건가? 정진석 : 어?
- 국민들에게 제발 공부좀 하라고 호통치는 정치인1일 오후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내란죄 소환조사 거부하고 불출석. 사표내고 최상목 권한대행이 사표 수리했네 안 했네 하는 그 사람
- 정진석 비서실장 이하 대통령실 단체사표 낸 이유1일 오후야당이 주도하는 국회 운영위원회가 다음달 8일 비상계엄 선포 및 내란사태 관련 현안질의를 실시키로 하고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주요 참모 22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 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1일 오후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은 단체로 사표를 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 최 권한대행을 보좌해 국정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곳입니다.
- 대통령실 줄사표에…정규재 “입 뻥긋 않더니, 계엄 말리며 냈어야”1일 오후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대통령실 참모진들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보수 논객’ 정규재씨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 "사표 안 받아줘" 발표에도 "그동안 감사" 짐 싸는 정진석?1일 오후오후 들어 TV조선과 채널A 등은 "정진석 비서실장의 사표만 수리됐다"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최 대행은 곧바로 사실이 아니라며 사표 수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정진석 비서실장은 일부 언론에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하며 기재부 발표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비서실장 사표 수리 놓고 진실공방…정진석 “수리됐다” 최상목 “더 해 달라”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