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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박찬대 "최상목 정진석 윤상현 권성동, 폭동 책임 못 피해"어제 오후 2시
- [속보] 대통령실 긴급 회의...정진석 "안정적 국정 운영 위해 맡은 역할 다해야"어제 아침 10시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긴급 수석비서관회의 정진석 비서실장 "국정 안정 위해 맡은 역할 해야" 대통령실 "국제정세 감안, 외교·안보 관리 뒷받침" "고환율, 고금리 등 대외 변수
- 정진석 페이스북어제 아침 7시
- 박지원 "尹 진술거부권? 매를 벌어서 맞는 것"16일 오후박 의원은 "정진석 비서실장이 말 잘했다.
- 尹 체포됐지만 경호처 내부 '여진'... 일부 강경파, 집행 협조 경호관에 비난16일 오후오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선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대비해 여러 논의가 이뤄졌지만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 [속보] 정진석 "어려운 때일수록 흔들림 없이 소임 다해야"15일 오후
- [타임라인] 윤석열 대통령 전격 체포… 6시간 대치 끝 공수처行15일 오후공수처와 경찰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윤갑근 변호사와 함께 초소를 통해 관저동으로 진입했다.
- [속보] 정진석 "尹, 관저 떠나기 전 '끝까지 싸우겠다' 말해"15일 오전
- [속보] 정진석 "윤 대통령 관저 떠나기 전 '국민들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씀15일 오전우리랑? ㅋㅋㅋ
- 속보> 수사팀 정진석, 윤갑근과 영장집행 협의 중15일 오전
- [속보] 정진석 비서실장·윤갑근 변호사, 관저 내부로 들어가15일 오전
- [MBC 알고보니] '정진석 호소문' 팩트체크‥윤석열은 억울한 피해자?14일 오후정진석 비서실장은 '호소문'이라고 이름 붙인 이 장문의 글에서 시종일관 윤 대통령이 억울한 피해자인 것처럼 주장했는데요. … 정진석 실장은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윤석열에게만 적용되지 않아야 할 무슨 이유가 있냐"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런데, 현재 발부된 영장은 구속영장이 아닌 체포영장입니다.
- 정진석 '갱단 발언'에 야권 맹비난 "마약갱단처럼 행동하는 건 윤석열"14일 오후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사기관들이 국가원수를 마약갱단 다루듯 몰아붙인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 야권은 즉각 "마약갱단처럼 구는 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맞받았습니다. … [황운하/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정진석 실장은 특례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체포영장 집행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는 특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대통령 체포 임박하자…정진석, 의논도 없이 뜬금 '호소문'14일 오후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조사 방식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 국힘 44인, 관저 앞 지키나…윤상현 "내일 많이 나갈 것"14일 오후윤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이날 낸 배경에 윤 대통령과 협의가 있었는지
- 위헌·위법·특혜 요구 가득한, 정진석 호소문의 ‘10대 왜곡’14일 오전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 조사 또는 방문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 →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은 경찰·공수처와 협의할 권한이 없다.
- 정진석 개인 의견일 뿐”14일 오전윤 대통령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 실장의 대국민 호소문에 대해 “지금 상의 되거나 검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 실장은 이날 호소문을 내고 “대통령실은 경찰·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통령에 대한 제3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변호사는 “미리 상의된 게 없다”면서 “정 실장이 충돌을 피하자는 마음에서 절박한 심정에서 개인적으로 의견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수처의 관할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하고 서부지법이 이를 발부한 것이 불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윤 변호사는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공수처에 자진 출석할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윤 변호사는 “헌법재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수처 "호소문 관련 공식 논의 없어"…이르면 내일 2차 집행14일 오전[기자] 네, 오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제 3의 장소에서의 조사나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 국민호소문, 정진석 윤석열 지들끼리도 상의한적 없댄다 ㅋㅋㅋ14일 오전
- [속보] 尹측 "정진석 호소문 확인 못해…상의도 없어"14일 오전